납치당하는줄알고구해주려던훈남ㅋㅋ15

인이2015.04.20
조회10,023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ㅜㅜ

이건 다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ㅠㅠ
하..하지만 바쁘기도 했답..니다.....허허..ㅠ

대신 오늘은 정말정말 길게 쓸게요ㅎㅎ..
봐주세..요..ㅎ


-


음음 일단 아ㅋㅋㅋ 훈이가 자기 친구들한테
저 소개ㅣ켜준 얘기 먼저 할게요!

우리는 이주에 한번꼴로 서울에서 고향으로
내려갔었음! 근데 훈이가 갑자기

-야 내 친구들이 니 보고싶대
-??고딩때 친구들?
-어 이번주말에 데리고 오래 갈래?
-음........으음..........부끄뎡ㅎㅎ
-ㅡㅡ; 됐다 걍 오지마 이상한 소리 할 놈들이니까

전에도 말했다시피 훈이네 고등학교가
좀 노는애들이 많음.. 훈이도 그런애들이랑
친규고.. 그래서 좀 무서워서 안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퍼득!! 거길 가면 훈이 과거를 더 많이
알 수 있자냐?!!??? 하는 생각이 듦..ㅋㅋㅋ

-아냐 나 그냥 갈래ㅋㅋㅋ
-....왜?
-구냥ㅎ 나도 니 친구들 보고시퍼!
-.....아 또라이들 많아서 안돼 담에 봐
-아 니 친구들이 델고오라는데 왜 니가 난리야?!!

이케 땡깡 부려서 결국 갔음ㅋㅋ
이뿌게 꾸미고ㅋㅋ 갔는데 와.. 다 훈tothe남 ㅠ
훈이보다 잘생긴듯..ㅎ.... 내가 훈이한테
귓속말로ㅋㅋ

-헐 야 대박;; 진짜 다 개훈남!!! 눈호강 쩐당ㅎ
-눈웃음치고 그러면 죽는다 ㅡㅡ
-뭔 상관 ㅋ

생각과는 다르게 아주아주 유쾌했음ㅋㅋ
첨에 존대쓰다가 걍 다들 말텄음ㅋㅋㅋ
술도 걍 넙죽넙죽 잘 받아 마시고ㅋㅋㅋ
그러다 훈이 눈치보여서 그만 마심..ㅎ
남친한테 잡혀사는 여자란..ㅎ

분위기가 슬슬 무르익으니까 막 짓궂은
질문들이 나옴ㅋㅋㅋ 예상은 했지만ㅋㅋㅋㅋㅋ

-니네 첫키스 언제했음ㅋㅋ?
-아 뭘 그런걸 물어봐 새끼야 닥쳐
-아 왜ㅋㅋㅋ 설마 아직.....??;;
-ㅇㅇ아직 뽀뽀도 안했다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훈이가 손만 잡았어 손만 이러고ㅋㅋ
친구들이 겁나 웃으면서 구라까고있네 이러고ㅋㅋ
이제 막 나한테 물음;;

-이새끼 키스 ㅈㄴ못할텐데ㅋㅋㅋㅋ?
-응ㅋㅋ? 허ㅓㅓ헣허허허
-야 닥쳐닥쳐

훈이ㅏ 닥치라면서 그 친구 입에 상추 ㅆ셔박음ㅋㅋ

-그리고 내가 키스를 왜 못해ㅋㅋㅋ
-ㅋㅋㅋㅋㅋ야 그럼 지금 한번 해봨ㅋㅋ
-ㅋㅋㅋㅋ미친새끼ㅋㅋㅋ

아..친구들이랑 이러고 노는구나 했음ㅋㅋㅋ
그날 훈이 욕하는거 엄청 많이 들음...와우...
좀 거칠게 말하다가 나때문에 말 멈추고 이러는거
같았음ㅋㅋ 걍 편하게 말해도 괜찮은데ㅇㅇ;
내가 없었으면 야한얘기도 하려나 시펐음ㅋㅋ

근데 분위기가 계속 키스한번 해봐라 막 이런
분위기였는데 훈이도 술기운이 좀 올랐어서
걍 재밌다는듯이 웃고만 있고 나는 어떡할지
모르겠고;;

-아 시원하게 키스 한번 해라!
-ㅋㅋㅋ술이나 마셔 새끼들아ㅋㅋ

계속 그러다가 훈이가 나 계속 쳐다보는거임;
나 깜짝놀라서;; 설마 진짜하려고??????
했는데 내 얼굴 잡더니 볼 뽀뽀함;... 휴....;;;;
친구들 막 야유ㅋㅋㅋ

-아 소심한 새키ㅋㅋㅋㅋㅋ
-아 이제 그만해 우리 라인이 불편해하잖아

잉......?????????;;;;;;;;;; 개옥을.......ㅠㅡㅠ
우리 라인....이.......... 휴........ 순간 닭살이 돋았지만
친구들이랑 올만에 술마셔서 기분 좋아서
그런갑다 싶엄ㅅ음..ㅋ.....ㅋㅋ.........

그러다 훈이가 전화가 왔음
밖에 나가려다가 나 쳐다보더니

-라인아 같이 나가자
-??왜?
-야 혼자 갔다와 라인이랑 재밌게 놀고있을게ㅋ
-아 니들은 안돼 정라인 나가자
-잉?? 나괜찮아 ㅋㅋ 갔다왕ㅎ

훈이가 갈등때리더니 어쩔 수 없이 나감ㅋㅋㅋ
내가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저기ㅎㅎㅎ 훈이 고딩때 어땠어ㅋㅋ??
-저새끼는 걍 사기캐지ㅋㅋ 공부도 별로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일이등하고ㅋㅋㅋㅋ ㅈㄴ 재수없는새끼 ㅋㅋㅋ
-야 그건 울학교가 꼴통이라 그럼ㅋㅋㅋ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짛ㅎ?
-어....... 야 과거가 뭐 중요하냐 지금 잘만나고있는데ㅋㅋ

좀 얘기를 피하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여자 많은건 알고있었던...거니....까......;;;;ㅠㅡㅠ

다시 훈이가 와서

-얘한테 뭔 이상한 소리 안했지 ㅡㅡ?
-와 이새끼ㅋㅋㅋ 친구를 못믿네ㅋㅋㅋㅋ
-그래 니 과거 다 까발렸다 미친놈아ㅋㅌㅋㅋㅋㅋ

뭐..... 노는애들이긴해도 좋은애들인것 같았음!
그렇게 훈이랑 나는 먼저 나와서 늘 하던것처럼
버스를 탔음!

-야 근데 니 친구들 왜 다 잘생겼냐??? 대박임..
-ㅡㅡ어쩌라고
-거기서 니가 젤 못생겼...ㅎ
-지금은 혼자 있으니까 잘생겼지ㅋㅋ
-자뻑 쩌네..;

지도 지 친구들 잘생긴건 인정하나봄ㅋㅋㅋㅋㅋ
근데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훈이가 젤 나음ㅎㅎ!
키도 그렇고 비율도 그렇고 어깨도 그렇궁ㅎㅎ
걍 내가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거일수도ㅋㅋ
훈이한테 칭찬해주려다가 자뻑 더 심해질까봐
관둠ㅋㅋㅋㅋㅋㅋ

근데 훈이가 그날따라 기분이 되게 좋았던거 같음
친구들 만나서 그른가ㅋㅋㅋ 내가 뭔 말만 하면
웃고ㅋㅋㅋ 놀려도 걍 웃고ㅋㅋㅋ 바본줄..;ㅋㅋ

내려서 잠깐 벤치에 앉았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믄거임ㅋㅋㅋ

-으궁 우리 훈이 오늘 기분 죠아???
-ㅋㅋㅋㅋㅋ뭐하냐
-아고 이뿌다ㅎㅎ 누나한테 안겨봐ㅎㅎ!

평소같았으면 뭐 누나ㅡㅡ? 웃기고있네 이랬을텐데
그날은ㅋㅋㅌ걍 피식 웃으면서 진짜 안김;;;
훈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이야ㅋㅋ 말잘듣네ㅋㅋㅋㅋ
-ㅋ......
-근데 니 친구들 좋은 애들인거 같아!
-ㅋㅋㅋ그러냐
-웅! 애들이 재밌고 의리도 있는거 같구 그리고...
겁나 잘생ㄱ...
-그만 말해라ㅡㅡ?

갑자기 팍 일어나더니 정ㅋ색ㅋㅋㅋㅋㅋㅋㅋ
알아쪄....ㅎ..

-하핳ㅎ하ㅏ 이제 가장ㅎㅎ

이러고 훈이 손 당기면서 갈려고했는데
훈이가 갑자기 입술에 뽐뽀함.. 쪼오ㅗ옥ㅋㅋ
그러고 집에 델다쥼ㅎ

-

음 지송하니까 좀 수위있는 이야기ㅜㄹ 쓸게엿ㅎㅎ
훈이 집에서 잔... 이야기...... 정말 자기만 한
이야기....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과친구랑 주말에 일박이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었음! 그래서 룸메이트한테 말했눈데
룸메가

-어 그럼ㅎㅎㅎ 나 그날 내 친구 서울 오는데 여기서ㅈ재워두 돼????
-그래!! 괜차늠ㅋㅋ
-아싸 감사!ㅋㅋㅋ

근데 우리 계획이 당일날 갑자기 비가 와서 못가게 된거임 ㅡㅡ 아 지금 생각해도 겁나 승질남ㅡㅡ
비가 안와야만 힐 수 있는 일정들이었는데
오후까지 기다려도 계속 비와서 몬갓슘 ㅡㅡ

그렇게 ㄱ걍 생각없이 그친구랑 밥먹고 놀다가
ㅋㅋㅋㅋㅋㅋ이제 집에 들어가가려는데ㅋㅋㅋ
집에 룸메 친구가 자고간다는게 그제서야 생각이
난거임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같이 가기로했던
애는 긱사생이라 안되고 다른 애한테 연락을
해볼까 아님 룸메한테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ㅋㅋ

ㅋㅋㅋㅋㅋㅋ훈이가 생각남....☆★ㅋㅋㅋㅋㅋㅋ
오 좀 기회인듯..? 싶어서 바로 전화 ㄱㄱ함ㅋㅋ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놀고있냐ㅋㅋ?
-아니ㅠㅠ 오늘 가지도 못했어ㅠㅠㅠㅠ
-??아 비와서?
-웅 ㅠㅡㅠ 그리고 문제가 있어ㅠㅡㅠ
-뭔 문제? 뭔 일인데
-일단 전화로는 좀 그러니까 니네 집으로 갈게..

내가 심각ㅎ게 말하니까 훈이가 알았다고하고
일단 훈이집으로감ㅋㅋㅋ 근데 훈이가 문을
열어줫는데 외출복인거임?

-잉?너 어디가??
-앞에서 친구랑 있다가 너땜에 ㄷ다시 왔지
-아....

일이 좀 커졌다 싶었음ㅋㅋㅋ 화낼거같애..ㅠㅡㅜ

-왜 무슨 일인데
-아닝...화 안낸다고 약속해...ㅜㅡㅜ
-......? 알았으니까 밀해봐
-나 재워줘...ㅎㅎ......ㅎㅎㅎ.......ㅎㅎ하하ㅏ
-아... 장난하냐?
-어! 화안낸다고했잖아!...........

훈이한테 자초지종을 말했음 근데 좀 뻥쳐서
룸메가 남친 델고 ㅗㄴ다고 절대 거기로 못간다곸
햇ㅋ음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자취하는 애들한테 연락해봐ㅡㅡ
-나 친구없셔.... 나 왕따임ㅎ......
-아 진짜 죽을래???
-아 이상한짓 안할게ㅠㅡㅠ 잠만 질게 진짜루ㅠ
-절대 안돼ㅡㅡ
-.....알았어...니가 그렇게 싫으면 걍 찜질방에라도
가지머... 넌 내가 그런데서 잤음 좋겠어??? 막 변태 아저씨 만나면 어케ㅠㅠㅠ

훈이 엄청 황당한표정ㅋㅋㅋㅋ 뭐 이런게 다있지?? 하는 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여기서 자 내가 친구집에서 잘게
-????(이건 계획에 없던일인데?!?!)
-나 간다
-야! 너 가면 나 막 니물건 맘대로 쓰고 다 뒤진다?? 막 니 물건 다 뒤져서 니 과거 다 찾을거당ㅎㅎ
-.................아오!!!!!!! 아!!!!!!! 진짜 정라인 너 진짜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ㅎ

-그리구.... 여기서 혼자 어떻게 자ㅠㅠ 무서워ㅠ 혼자 어떻게 집에 있냐?? 도둑 들면 어떡해ㅠㅠ
-하......... 진짜 나한테 왜그러냐 너..ㅋㅋㅋ
-ㅎㅎㅎㅎ잠만 잔다궇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훈이도 같이 자기로 햇슘ㅎㅎ
훈이가 씻고 나왔는데... 하 존섹시....ㅠㅡㅜ
난 훈이 머리에 물기있는 모습에 심쿵함 항상 ㅠ
내가 씻으려니까ㅋㅋㅋㅋㅋ

-야 씻지마 너 옷없어 ㅡㅡ 걍 밤새 니는
-시룬뎅ㅎ 니 옷 입을건뎅ㅎㅎ
-아 진짜 때리고싶다.....

ㅋㅋㅋㅋ훈이 방에서 흰 반팔티 하나 들고
샤워함ㅋㅋㅋ 다 씻고 나오는데 반팔티가 엉덩이
밑까지 오는거임ㅇㅇ 그래서 걍 이것만 입을까
하다가 분명히 훈이가 화내면서 쫓아낼거 같아섴
입고 온 스키니도 입음...개불편;;;;....

같이 쇼파 앉아서 티비보는데 훈이가 엄청
철벽을 쳐대는거임ㅋㅋㅋ 옆에 오지도 못하게함
훈이 반응이 웃겨서 계속 손가락으로 훈이
콕콕 찌름ㅋㅋㅋㅋㅋ

-훈아ㅎㅎㅎ
-뭐
-디게 잘생겼다ㅎㅎㅎ
-어
-나늖ㅎ? 나도 이뻐?
-어
-진짜?ㅎㅎㅎㅎㅎ
-아 어!! 티비나 봐 안볼거면 자 빨리ㅡㅡ
-잠이 안오는데 어케 자냫ㅎㅎ 니가 재워주던징ㅎ

훈이가 막 째려봄....ㅋㅋㅋㅋㅋ

-야 너 분명히 이상한 짓 안한다고 했다
-내가 뭐 했냐??
-방에 가서 자라 제발ㅋㅋㅋ
-잠 오면 알아서 잘거거든요ㅡㅡ

그렇게 다시 둘이 한동안 티비만 봄ㅋㅋㅋㅋ
새벽까지 티비만 본 듯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걍 훈이 무릎 배고 누웠는데
의외로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기분 좋아서ㅋㅋ 훈이 손잡고 티비봄ㅋㅋ

훈이가 내 머리 쓰담쓰담함 완전 녹음 ㅠㅡㅠ
훈이를 올려다봤는데 눈이 마주침
진짜 뭔가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었음ㅇㅇ..
눈을 못떼겠는거임;;;

내가 먼저 일어나서 훈이 입에 쪽! 하고 뽀뽀함
반응이 없길래 다시 뽀뽀 쪽쪽쪽 했음ㅋㅋ
그러니까 훈이가 빤-----------히 보다가
나 끌어안고 키슈했음ㅎㅎㅎㅎ

한동안 쇼파에서 키스하다가 훈이가 나 갑자기
번쩍 안고 침대로 감;;;;;!!!
침대 위에서 쪽쪽 하다가 훈이 손이.............
옷 안으로!!!!!! 들어옴...

계속 얼굴에 쪽쪽하다가 점점 내려감
입술에서 목으로 목에서 쇄골로 쇄골에서ㅋㅋ
그 아래로ㅋㅋ

아 참 야하네ㅋ
뭐 어케 쓰냐ㅋ

근데 결론은 큰일은..... 없었음....ㅋㅋㅋㅋ

뭐... 저는 옷이 홀라당 벗겨지긴 했는데여ㅋㅋ
훈이놈은 ㅇ위에 티만 벗음ㅋㅋㅋㅋ
잔그뉵............ㅋㅋㅎㅎㅎㅋㅎㅋㅋㅎㅎ

아진심 처음엔 훈이 앞에서 옷 다벗겨지는게
넘흐 부끄러워서ㅋㅋㅋ 계속 이불 끌어당기고
그랬는데ㅋㅋㅋ

-나 좀 봐봐

이러면서 고개 자기한테 돌리게 하고ㅋㅋㅋㅋ
아 개창피 ㅠㅠㅠㅠㅠ

난 내가 그럴 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음........ 뭐.......... 그 소리.....? 핳
아 넘 야한데;;ㅋㅋ... 죄송 ㅠ
아니 그 ㅅㅇ소리가 너무 적나라한거임;
진심 내가 의도한게 아님;;;

나도 진심 놀라서 처음에 막 입을 틀어막음ㅋㅋ
진짜 깜놀해서ㅋㅋㅋㅌ
그니까 훈이가 손 치우고 뽀뽀하면서

-참지마 안 참아도 돼

이럼ㅇㅇ 아 부끄럽군뇨.....;;;;....?????
나중에 진짜 첫날밤은 어케쓰지???? 이것도
이정돈데ㅠㅠㅠㅠㅋㅋ....하하하하

훈이도 엄청 흥분한거 다 느껴지는데
ㅇㅁ만 계속 하고ㅇㅇ......허허ㅓ...

그리고 훈이가 씻겨줌.......ㅋ
됐다고 됐다고 그러는데 굳이 지가 씻겨주겠다고;
아 그때도 진짜 창피했고....ㅋ.........
훈이가 나 씻겨주면서 그랬음


-오늘은 너 좋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고 진짜 함부로 재워달라거나 그러지마. 나 진짜 힘들다.
전부터 계속 말하잖아 이 바보야 야 솔직히 나도 남잔데 내가 너보다 더.... 혈기왕성하거든ㅋㅋㅋㅋ?
솔직히 난 니가 후회하는거 싫어
-왜 내가 후회할거라 생각해??? 넌 항상 그래 내가 그렇게 못미더워??????
-못믿는게 아니라 내가 널 함부로 안건들고 싶어서 그래. 알겠지?

다시 회상하니까 개감동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잘 몰랐었는데.....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
아진짜ㅠㅠㅠㅠㅠ 미안하당ㅎ

그래도 이 일을 계기로ㅋㅋㅋㅋ
시도때도 앖이 훈이한테 달려들던 저의 못된
버릇은 좀 고쳐졌다나 뭐라낰ㅋㅋㅋㅋㅋ
잘모르겠슘ㅋㅋㅋㅋ 그래도 자제하려고 하는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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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늘 죄송해서 짱짱짱 길게 썼는뎅ㅎ
넘 길다고 안읽으시는 분들 계시면 우짜징ㅎ
ㅋㅋㅋㅋㅋㅋㅋ 굿밤! 어휴 한시간이나 썼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