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마음이 헷갈려요

ㅇ3ㅇ2015.04.20
조회244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이백일이다되가구요 백일을 조금넘겼을때 더이상사랑받는 느낌이 들지않고 또 제마음도 예전같지않아서 먼저 이별을고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이제 너에게 더이상 설레지가 않다고 얘기했었구요..
헤어지고 일주일뒤 제가먼저 남자친구에게 연락을했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착각을 한것같다며 펑펑울며 다시 만나자고 했어요.
다시만나고 나선 이제 남자친구의 진심을 확실히 믿으려고 했었고 혼자 오해하고 단정짓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안하는 남자친구는 다시만나서도 그대로였어요.
예전엔 남자친구의 이런모습 때문에 혼자 끙끙대고 울었지만 요새들어선 남자친구한테 직접 솔직하게 얘기해요.
제가먼저 전화하기전엔 절대 먼저 전화하지않는 남자친구 의 행동에 짜증이나서 저희둘끼리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이상은 통화하기, 제가먼저 만나자하는말을 안해도 이주에 한번 주말엔꼭만나서 데이트하기(같은학교라서 펑일엔매일봅니다), 피시방은 이주에 한번씩 가기 이렇게 서로 약속을 정했어요.
처음엔 악속도 잘지키고 노력하는 모습이보이길래 바뀌나 싶었는대 이주정도 지나니깐 예전그대로네요..
주말에 못보면 보고싶다는 소리도안하고 전화도 한통없고 솔직히 학교에서 만날때도 딱히 보고싶어서 만난다는 느낌보단 의무적으로 만나주는것같은 느낌이들어요..
그래도 자기전에 사랑한다고 해주고 제가 해달라는건 싫다해도 결국 다해주는것보면 안좋아하는건 안같은대
처음과 똑같은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치만 자꾸 절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맞는가 라는 의싱이드네요.
저는 처음부터 을이였는대.. 혹시 지금부터 라도 주도권이 확 바뀌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고민입니다
전 여전히 남자친구가 너무좋고 남자친구가 조금만더 저에ㅣ게 신경써주고 다정하게 대해준다면 더바랄것도없이 행복할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