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벌써내일이야 내일 원래 1년되는날인데..ㅎ미친..나는 너랑 오해풀려고 쓴 편지에 답도안하고 아예 나를 개무시하겠다 이건데..진짜 난 너무 처참하다..ㅎㅎ어떠카냐 나를 싫어하고 욕하는게 너무 가슴아파서 아직도 그냥다 내탓만 같고 내가 많이 잘못했나 자신감없고 이제 걍 뭐행동할때마다 다 무서워 또 너랑 너친구랑 나 욕할꺼생각하니까 끔찍해정말 나는 너를 좋아한거밖엔 없는데..내가 그렇게나 많이 잘못한거야..??응..?나보단 너이미지가 더 중요하고..그러냐..내가 일부러 너 깎고다녓냐..너가 나한테 어땟는데..내가너를 얼마나많이 좋아했는데..넌 나를 몰라도 너무몰랐나보다...깨지고 내 단점들만 더생각낫나보다..난 언제나 너 쉴드쳐주고 너생각밖에 못하던 나였는데 너기억엔 남욕하고 그런애로밖에 기억이 안남나보네 내가 더비참한게뭔지알아 너가 나보다 전여친을 더좋아했다는게 이로써 확실해졌다는거야 너가 그렇게나 비교하고 내가 신경쓰는거 싫어했지 이러니까 그랬지내가.. 너가 전여친이랑깨지고 딱 나같앗자나 지금 나같앗자나..ㅎ밥도못먹고 글귀나찾고 공감하고 저장하고 술마시고 전화하고 구질구질붙잡고 해명하고 페인처럼지냇지 근데 지금 딱 나네그게..넌 지금 너무너무너무잘지내더라 이미지걱정하면서 그거 없애려는지 여자애들이랑도 너무잘지내고..너가 작년엔 전여친땜 여자애들이랑 꺼리고 말도못붙이고 그러던애가 나만나고 바꼇으면서 내가 너 이미지안좋았던거 다 벗겨줬는데 이젠 나때문에 또 더러워졌다고 기분나빠하냐..너가 발렌타인날 전여친이 다준비했는데 너가 찻엇던거 그거 미안했다고 막 그랬었지..??ㅎ 나는..너 생일날 차였으니 케잌까지 예약 몇번이나바꾸고 편지쓰고 한달을 준비하고 그 주를 거의다 비워뒀는데..초콜릿으로 미안해했던 너인데 나는 그렇게 맘에 걸리지도 않은가보네 나는 전쓰레기한테도 한번 데여서 남자사귀기가 힘들었어 너여서만낫고 너였기에 그게 커버가됬고 너무행복햇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어쩜 하루하루가 나는 행복했었어 행복하다는게 뭔지도 처음 깨달앗지 나는 진짜 사람이 이정도로 사람을 좋아할수있구나 싶고 그런나 보면서 놀라웠고 원래나는 누구를 먼저 좋아하고 짝사랑해본적이 거의없기때문에 그냥 좀좋아지면 사귀게되고 그런식이였는데 그래서 너 사귀고 너는 전여친때문에 힘들어했었으니까 나는 전남친한테 데였었고 화나는일이많았엇구 그래서 나는 너가 슬픈노래 듣는것도 싫엇고 맘에걸렸고 그래서 내가 너 상처받고 힘든거 다 치유해주고싶었어 그때도 그생각을했엇지..ㅎ내가 얘 다치유해주고 차이면 난 어쩌냥ㅋㅋ 이랫는데 진짜 그꼴낫네 어떠케 나는그럼이제..너는 전여친한테 엄청못하고 그랫는데 너가물론 나한테 무척이나 잘해줬지 근데 그걸 내가 못믿엇엇구 내가 너를 너무 더많이 좋아해서 그랬던거같아 나는 원래 기다리는거 제일못하고 싫어하는데 너덕분에 이제 그런거 잘하는거같아 내 삶의 낛이 너랑 밤에 통화하는거 그거뿐이였는데..ㅎ그래서 너가 가끔은그랫잖아 늦엇는데 왜 아직 안잣냐고 졸리면 먼저자지 왜안잣냐고 그러면 내가 그랬엇지 나 마녀사냥보고잇엇지! 그거 그냥가만히잇으면 너무피곤해서 잠들꺼 같아서 일부러 본거엿당 밤에 너 목소리못듣고자면 내일밤되야지 통화하니까..ㅎ난 항상 아쉬웠고 너는 엄마눈치보느라 금방끊엇지 나도 한번은 너도 아쉬워하길 했어 물론 너도 아쉬워했다는건 아는데 아는데 그래도 항상 서운해했네 나는..그래 맨날 이런게 문제였지..ㅎ그냥 항상 너도 나처럼 아쉬워하길했었어..나랑 연락안될때 못만날때 통화끊어야될때 집가야할때.. 난 왜그렇게나 아쉬운데 너는 어쩜 그렇게 쿨했는지..서운했지..이젠 너무 실감나서 뒤늦게 더 슬픈중이야 나는 앞으로 너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수있을까 생기면 내가 이정도로 좋아해줄수있을까 걱정이야 생겨도 이정도는 안될꺼같다 너사귀면서 변해가는 내모습이 나는 좋았고 근거없는 자신감도 생겼었었고 내편이 있다는 그 하나로 그래서 항상 당당했고 밝았고 그랬었으니까..그래 이젠 너무늦엇고 너가 힘들때 내가 없었다하니까 난 너무상처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뭐했나싶고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그랬어 그래도 난 정말 많이 좋아했고 아니 너는 내가 사랑했었다..그래서 정말로 못잊을꺼 같은데 이게 우리 인연이였나보다 생각해야지뭐 그리고 나보다 꼭 더 좋은사람만나.. 나보다 쿨하고 많이 울지도 않고 나보다 너 더좋아해주는 애는 없겟지만...ㅋ크크 더 성숙하고 애같지않고 마르고 나처럼평타아닌 이쁜애 만나구 너과거에 연연해하지않고 너힘들때 먼저 손내밀어줄수있는 그런여자만나..그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이다 난아직도 너가 진짜 이기적이고 못된거 아는데 나는 너가 힘든게 싫다..안힘들었으면 좋겠어 내가 대신 이렇게 힘들어하니까..나중에 이렁거 다 돌려받게되있는데 너는 안돌려받았음 한다 아직도 나는 이렇게 너생각밖에못하네 내마음은 추수리지도 못하면서말이야..ㅎㅎ그치..이렇게 내가 한심하고 바보같은거아는데 그래도 너가 아직은 많이 보고싶다..ㅎ
우리내일 원래 1년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