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내가 힘든만큼 오빠도 힘들었겠구나. 내가 정말 어렸었구나. 헤어져있는 동안 생각 정리하면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많이 하고, 앞으론 더 잘할수있겠구나 하고 다시 만나자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단호하더라구요. 아직도 저를 좋아하는게 눈이 보이는데도, 자기는 생각 바꿀 마음 없다고, 다시 안 만나는 게 나을 것 같다면서. 사람은 안 변한다고. 그리고 자기 때문에 저 자신을 바꾸지말라고. 우리는 안 맞는 거라면서.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더라고요. 계속해서 제 얘기를 들으면 흔들릴 걸 알아서 일부러 더 매정하게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느끼고 있냐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엔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지금 느낀걸 바탕으로 다음사람한테 더 잘해주라고. 제가 좋은 사람인 건 알겠지만, 다시 만나는 거랑은 다른 문제 같다면서 그렇게 단호하더라구요. 일단은 제가 무슨얘기를 해도 오빠 마음이 당장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알겠다면서 물러났어요. 물러나고 오빠 마음이 변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남자친구가 저를 쉽게 잊을 것 같지는 않은데.. 다시 잡으면 잡힐까요 이남자... 어떻게 하면 저에 대한 믿음을 갖게할 수 있을까요..
같은 남자로써 100%동감하는데.... 사랑과 행복은 별개라고 생각함. 사랑하는데 내가 행복한거랑은 참 별개의 문제... 맨날 사소한걸로 싸우고 그런 생활이 무한 반복되면 어느순간 이여자는 내가 채울수 없는 존재라는걸 인정하게 되는경우가 있음. 물론 그런여자들 특징이 굉장히 남자한테 의지를 많이하고 의지를 많이 하는게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임. 내가 채울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드는 순간 마음은 남아있지만 내행복을 찾고 싶어짐. 그리고 헤어져주는게 여자친구의 행복도 찾게 되는거라고 생각됨. 여자친구를 채워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길 바라지... 아무리 노력해도 내한계에 부딪칠때가 있음. 내가 사소한 싸움에 져주고 그사람 감정에 맞춰주는 순간... 사람이란게 다음번에도 자기 감정에 맞춰줘야 얘가 날사랑하는거고 그런식으로 사랑을확인 하는 여자들이 분명 있음. 어느 순간 그냥 분위기만 보고도 아 얘가 싸움을 걸어오겠구나...나는 또 얘감정에 맞춰줘야 이싸움이 끝나겠지??? 하면서 스스로 그냥 그싸움을 포기하게됨. 지치고 힘드니까...물론 그거 빼곤 너무 착하고 너무 좋은데... 그거 하나때문에 지치고 힘든데~ 그거에대해 직접적으로 말하게 되면 또 그게 싸움으로 번지고... 그냥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임. 더이상 이게 힘들다 싶어 헤어지고... 그뒤에 여자친구는 다신 안그러겠다고 자기가 바꾸겠다고 매달려서 다시 사귀다 보면 초반엔 안그러다 어느정도 관계가 안정됐다 싶을땐 다시 똑같은 싸움이 무한 반복됨. 여자들은 감정이 발달해서 감정을 극대화 했다가 위로받는걸 좋아한다는걸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남자도 다른 사람감정을 위해서만 살다보면 어느순간 나를 잃어버린 느낌을 갖게됨. 그순간에 아끼고 좋아해도 서로를 위해 놓는게 맞다고 확신이 서게됨.
남자는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는 말...
글이 길어요.. 아니라고 부정하려고하다가 남자는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진짜 제 남친이랑 너무 같아서.. 충격을 많이 받았거든요.
사랑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졌던 남자분들, 여자분들..
긴 글이지만 제발 읽고 대답 한 번씩만 해주세요...
28여 30남 3년이상 만났어요.
장거리 연애였지만 일주일에 한 번, 늦어도 2주에 한 번 만나곤 했어요.
자주 싸웠어요. 성격이 반대인 부분이 참 많았거든요. 이 사람은 아주 이성적인 사람이었고, 저
는 아주 감성적인 사람이었어요. 참 많이 사랑했고, 참 많이 사랑받았어요. 그래서였나봐요. 이
사람이 그렇게 이성적인 사람이었는데도 나를 만나서 감정이란 걸 느낄만큼 사랑하니까 이기적
으로 이 사람을 대했어요. 물론 저도 지치고 힘들었어요. 제가 하는 사랑방식과 이 사람이 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서로 이해가 안됐거든요. 하지만 너무 사랑했기에 서로를 너무 좋아했기에
힘들어도 그렇게 만났어요. 장거리 커플이다보니 멀리 있을때는 참 많이 싸웠고 막상 만나면 서
로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좋아서 항상 다정다감한 커플이었어요.
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지면서 오빠가 힘들어했어요.
오전에 출근해 새벽에 퇴근하곤했거든요.
그런데 난 멍청하게도 그런 오빠를 조금만 더 이해해줄걸, 연락을 잘 안한다 나한테 전화하는게
귀찮은거같다 이렇게 몰아부쳤네요. 그저 더 사랑해줬음 좋겠다는 표현을 한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나이 먹도록 힘든 연애를 많이 해왔어서 말투 하나하나에 민감해 혼자서 상처받고 그런 날이
많았어서, 이 사람이 주는 사랑을 알면서도 더 보챘어요.
네, 그래요. 제가 정말 나밖에 몰랐다는거 이제야 알았네요.
4월18일 저녁, 오빠가 정말 터졌네요. 서운하다고 또 늘어놓다가 오빠 나에 대한 사랑이 혹시 식
은거야? 라고 물었어요. 묻지 말았어야했는데 후회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 때 오빠가
우리 헤어지지 말아야되잖아.. 그만 얘기하자.. 라고 했을때 들었어야했는데, 멍청하게도 나라는
사람은 아니야 아직도 엄청 많이 사랑해 라는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그렇게 오빠는 저에게 이별
을 고했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여러번 했던 오빠였고, 그 때만큼은 정말 단호하게 헤어질거라고 감정이 식어
서 보기싫다고 똑같이 말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결국은 그래도 너 없으면 안될거같아, 솔직
히 진짜로 헤어질 생각은 아니었는데 다혈질에 조금 극단적인 사람이라 화가 나서 헤어지려했다
라더라구요. 너랑 헤어지면 지금까지 만난 그 누구보다 정말 너무 아플거같다고하면서 통화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는 모습 보여주던 오빠니까요...
그래서 매달리면, 날 아직 사랑하니까 돌아올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헤어지자고 말할때
면 사랑하지 않는다고 정리했다고 거짓말하던 오빠니까요. 그런데 그 글을 보고나서야 오빠가
무슨 감정으로 내게 이별을 고했는지 이제서야 알겠네요. 너무 늦게 알았죠...
그렇게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제가 붙잡으니까 나는 이미 마음정리가 되었다고 우리는 헤어져야
잘살수있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니가 뭐가 못나서 나같은 사람한테 매달리냐고.오빠 혼자
정리했다고해도 나는 정리가 하나도 안되는데 하고싶지않은데 어떻게 그러냐고하니 잠시 오빠
동생처럼 지내면서 가끔 연락하겠대요. 그러면 되겠냐고, 정리되는거 기다려주겠다고. 그저 우
리는 너무 달랐던거라고. 니가 전화로는 납득을 못하겠다고 만나자고 하니 한번 보쟤요. 오빠가
너무 바빠서 시간을 한번 내서 올테니 일찍 만나서 이야기하고 낮에 올라가겠다고.
그 판을 보고나니 정말 헤어지려고 굳게 마음 먹은거였네요. 이전과 같은 말이지만 의미는 다른
말이라는 걸... 그리고는 전화를 끊으려하기에 매달렸어요. 오빠가 연락 안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내가 전화를 끊을수가 있냐고. 나중에 전화 하겠다기에 퇴근하고 전화주면 안되냐고 그렇게 해
달라고 매달렸어요. 결국 퇴근하고 전화가 왔고, 우리의 대화는 반복이었어요.
그래도 다행이었어요. 울며불며 이야기하지 않아서. 진짜 안울어야지 안울어야지 수없이 다짐하
고 잠도 못자고 기다려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다행히 통화 중엔 전혀 울지 않았네요. 다음 통화
에도 똑같이 내일 전화하기로 약속하고나서야 끊었어요. 두번째 통화에서는 그래도 처음에 발랄
하게 통화했어요. 하지만 계속 헤어지겠다 나는 이미 마음이 굳었다는 말만 해서 마지막에는 나
는 그래도 너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수가없어 그렇게 말했고, 오빠는 그냥 끊어버리겠다고 말
했죠. 그래도 제가 아무 말도 못하니 전화는 끊지 않아주더라구요...
그리고 19일 저녁, 약속했던 전화가 왔어요.
잠도 안와서 잠도 못자고 먹는 것도 먹으면 크게 체할 거 같고 또 먹고싶지도 않아 생각만 하고
울고.. 그러다 비오는 새벽 감기가 심하게 도졌어요. 오빠가 전화했을때 끙끙 앓아 눕고있었죠.
다정하게 전화해서 목소리 듣더니 어디아프냐고 약은 먹었냐 잠은 잤냐 밥은 먹었냐 걱정하더라
구요. 아프면 얼른 약 먹고 푹 쉬라고 하기에 아니라고 난 안아프다고 거짓말했어요. 물론 안믿
었죠.
여전히 헤어지는 건 확실하다고 말하면서, 나는 이미 정리가 되어서 미안하다, 얼굴 보고 이야기
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건 변함없을거다 하더라구요. 상처주고싶지 않은데 니가 매달릴수록 니
가 상처받는다며... 서로 오래도록 서로를 향해 말을 했는데도 둘 다 변함이 없는데, 사람은 변하
지 않는다 나를 위해 바뀌지말고 너의 그런 모습까지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라, 그리고 너
는 그럴 수 있는 아이라고...
다시 오늘 저녁 전화오기로 했어요. 이때까지 이 사람은 나를 사랑하니까, 그래도 내가 매달리면
붙잡힐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사실 그동안 오빠에게 너무 지쳐있었기에 우리 정말 헤어져야하
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긴 했어요.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이 사람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있구나 생
각했어요. 주변 사람들은 다들 똑같이 말해요. 그사람 아직 너 사랑하고 있다고, 하지만 헤어지
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거나 주변상황이 조금 정리되어 여유가 생기거
나 하면 무조건 반드시 너한테 연락올거라고. 하지만 3년을 만나는걸 보면서 그동안 니가 상처받
고 힘들어하는거 많이 봤고, 그래서 그냥 놔주고 헤어지라고 말하고싶다고...
오늘 새벽에야 가장 친한 사람에게 이 말을 했어요. 분명 내가 이 말을 하면 제발 상처받지말라
고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할 사람이고, 또 제가 힘들어하는거 보면 같이 힘들어할 걸 알기 때문
에 말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정말 무너져버릴거같아서 그제야 말을 했어
요. 지금 다른 지역에 있는데 오늘 저녁에 바로 온다네요. 이 아이도 오빠를 같이 만났던 친구라
아직 사랑하고 있을거라, 그렇게 사랑했는데 쉽게 절대 잊을 수 없을거라고 말을 해요.
네, 이때까지는 그랬어요. 사랑하니까 잡을 수 있어. 아무리 오빠가 힘들고 지쳤고 나 역시 힘들
고 지쳤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판을 보기를 너무 잘했어
요. 이제야 오빠 마음이 이해가 되고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는지 알겠어요. 아 내가 몰아부쳤구
나, 끈을 잡고 우리 헤어지지 말아야한다고 하던 사람을 내가 그 끈을 끊었구나.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는지가 이제야 인정이 되네요.
이제 매달리지는 못할 거 같아요. 하지만 이 사람이 돌아올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려고해
요. 물론 모든 사람은 다르기 때문에 다들 반응도, 방식도 다를 거 알아요. 저를 욕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괜찮아요. 저도 제가 그랬던걸 이제야 알았으니까요. 그저, 저희와 비슷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었을 뿐이에요.
여전히 저는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해요. 내 표현이 모나고 오빠를 힘들게 했지만, 그 사람을 사랑
하지 않은 건 아니었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저녁 전화오는 걸 받지 말아야하는건
가요, 우리 한번 만나기로 한 것도 만나지 말아야하는걸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이 사람 마음을 돌릴 방법이 전혀 없는걸까요...
만나기로 했으니.. 그 때까지 매달리지 않고 기다리면서 정말 내가 오빠에게 어떻게 했는지
스스로 깨닫고 나아진 모습을 만났을 때 보여주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렇게 해도 헤어지기 싫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 뿐,
결국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할까요...
제가 보고 충격받았던 그 글, 여기에 복사해서 붙일게요.
다른 분들의 글과 댓글이라 화내실 수도 있을 거 같고, 또 같은 처지인 사람이라 화 안내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 가져다 쓰는건데, 혹여 쓰신분께서 내려달라고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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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좋아해도 헤어질수잇나요?좋아하는데 어떡해 헤어지지 ....?답은 좋아해도 충분히 헤어질수있어요ㅎㅎ좋아하는것과 짜증나는것은 정말별개거든요절대로 한번싸운다고헤어지자는 남자?없습니다 엔조이로만나지 안는이상..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가 왜헤어지자고햇을가 왜그렇게 단호한사람으로 바뀌엇을까..?아마..지쳐서헤어진 케이스분들은 계속 같은거로많이싸우셨을거에요 자잘한것드로 싸우고 풀고 또싸우고 또풀고...그렇게되면서 지치겠죠 ...남자도 똑같습니다 나도할만큼했는데 왜이렇게싸우지?우리의문제점이뭐지?라는생각이들죠 그나마 초기에몇번싸우게될땐 여친의말을들어보고 그래 그랫구나하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다가 계속같은거로싸우게되면 이게진짜 사귀는사이인가 이게연애인가 갑과을도아닌데 이런게사귀는거라고할수잇을가 라는생각이들어요 그러다남자도 빵하고터지는 시기가오거든요...짜증난다라는 느낌을받게되죠 솔직히말해서 짜증나고지치고 화난다고해서 내가여자친구가바로싫어지는게아닙니다..좋아해요 그치만 이관계를지금당장계속지속하기가 짜증나집니다 싫어집니다 귀찮아집니다 남자도그동안 참고참은게잇으니깐요 그래서 이별을고하죠 이별을말한다고해서 덜좋아하고싫은게아니에요.. 사람이에요남자도 게임하고똑같아요 남자게임좋아하죠 이기고잘될땐기분좋죠 계속합니다밤새도록 그치만그러다계속지죠 지치죠짜증나죠 싸우죠 예민해집니다극도로요 그러다 다신안하게되죠 그렇다고 게임자체가싫어진건아니죠 잠시 그거에짜증이난거죠 그러다 다른게임도해보고 다른게임도해보고 다하나씩건들여보죠 그러다가 다시예전게임이생각나죠 참재밋고좋았는데 다시하면 짜증내지안을수잇을까???좋을땐 참재밋고좋은데 한번지면계속지고 또짜증날수도잇는데 다시해볼까?이게후폭풍겸미련이겠죠 남자도무섭습니다 다시해볼까다시도전해볼까란생각을하면서도 다시하게되면 물론좋을때도많다는걸알지만 힘들다는것도압니다 내가좋아하는게임이고 여자친구지만 힘들다는걸 누구보다알기때문에 다시잘되는걸 망설이는겁니다..남자도사람이거든요 모든걸무조건 남자가 감당해야되는건아니잖아요... 남자도싸우면 이해해주길바랍니다 남자도사과하는것에 화해하는것에 많이 힘들어하고 용기가필요합니다 먼저사과해야이남자가 좋아하는것같으세요?남자도 여자의차가운반응에 상처받습니다 사과해주면받아줄가?라는마음 수천번듭니다 .. 아무리힘들어도 좋아하면 사랑하면 못헤어진다고요?? 마음의크기가그거밖에안댄다구요??아니요 절대동의못합니다 그럼제주위에잇는 남자친구들은 다병신이고그래서 먼저헤어지자하고 그렇게힘드러했을가요...희망고문은아닙니다만 꼭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헤어지신분들 마지막이별을남자가말햇다고해서 그사랑마저 의심하고 미워하지마세요 이별을말하기까지 노력해봣을 남자가 더많았을거라고..너무지치고힘들어서 잘해줄자신이없어서 더이상 나쁜모습보이기싫어서 자꾸내맘대로 제어안대는 내모습 상처주기도싫고 자신이없기때문에 헤어짐을말하는 남자도잇습니다 후회하지만 아직좋아하지만 돌아가자고 쉽게말할수없는 남자도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안좋아햇다면... 맘이없었다면..진작사귀지안앗을거에요 잘해주지도안앗을겁니다 한순간에 맘이변한게아닙니다..남자들도 생각해요..서서히준비해요... 보고싶어도 잊어보려고합니다 내가 포기햇으니깐 내가놔버린거니깐 책임지는겁니다 ..저의그녀도 이런생각하며 저를 미워할까 겁나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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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내가 힘든만큼 오빠도 힘들었겠구나. 내가 정말 어렸었구나. 헤어져있는 동안 생각 정리하면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많이 하고, 앞으론 더 잘할수있겠구나 하고 다시 만나자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단호하더라구요. 아직도 저를 좋아하는게 눈이 보이는데도, 자기는 생각 바꿀 마음 없다고, 다시 안 만나는 게 나을 것 같다면서. 사람은 안 변한다고. 그리고 자기 때문에 저 자신을 바꾸지말라고. 우리는 안 맞는 거라면서.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더라고요. 계속해서 제 얘기를 들으면 흔들릴 걸 알아서 일부러 더 매정하게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느끼고 있냐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엔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지금 느낀걸 바탕으로 다음사람한테 더 잘해주라고. 제가 좋은 사람인 건 알겠지만, 다시 만나는 거랑은 다른 문제 같다면서 그렇게 단호하더라구요. 일단은 제가 무슨얘기를 해도 오빠 마음이 당장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알겠다면서 물러났어요. 물러나고 오빠 마음이 변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남자친구가 저를 쉽게 잊을 것 같지는 않은데.. 다시 잡으면 잡힐까요 이남자... 어떻게 하면 저에 대한 믿음을 갖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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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로써 100%동감하는데.... 사랑과 행복은 별개라고 생각함. 사랑하는데 내가 행복한거랑은 참 별개의 문제... 맨날 사소한걸로 싸우고 그런 생활이 무한 반복되면 어느순간 이여자는 내가 채울수 없는 존재라는걸 인정하게 되는경우가 있음. 물론 그런여자들 특징이 굉장히 남자한테 의지를 많이하고 의지를 많이 하는게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임. 내가 채울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드는 순간 마음은 남아있지만 내행복을 찾고 싶어짐. 그리고 헤어져주는게 여자친구의 행복도 찾게 되는거라고 생각됨. 여자친구를 채워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길 바라지... 아무리 노력해도 내한계에 부딪칠때가 있음. 내가 사소한 싸움에 져주고 그사람 감정에 맞춰주는 순간... 사람이란게 다음번에도 자기 감정에 맞춰줘야 얘가 날사랑하는거고 그런식으로 사랑을확인 하는 여자들이 분명 있음. 어느 순간 그냥 분위기만 보고도 아 얘가 싸움을 걸어오겠구나...나는 또 얘감정에 맞춰줘야 이싸움이 끝나겠지??? 하면서 스스로 그냥 그싸움을 포기하게됨. 지치고 힘드니까...물론 그거 빼곤 너무 착하고 너무 좋은데... 그거 하나때문에 지치고 힘든데~ 그거에대해 직접적으로 말하게 되면 또 그게 싸움으로 번지고... 그냥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임. 더이상 이게 힘들다 싶어 헤어지고... 그뒤에 여자친구는 다신 안그러겠다고 자기가 바꾸겠다고 매달려서 다시 사귀다 보면 초반엔 안그러다 어느정도 관계가 안정됐다 싶을땐 다시 똑같은 싸움이 무한 반복됨. 여자들은 감정이 발달해서 감정을 극대화 했다가 위로받는걸 좋아한다는걸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남자도 다른 사람감정을 위해서만 살다보면 어느순간 나를 잃어버린 느낌을 갖게됨. 그순간에 아끼고 좋아해도 서로를 위해 놓는게 맞다고 확신이 서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