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어제 사귄 초에 저 말(제목)을 듣고 병신인가 싶어서좀 경계하면서 사겼는데,생각보다는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스킨십 함부로 하지않고 매너 잘 지키고제가 맘이 좀 여린편인데 잘 맞춰주고. 근데 한번 스킨십하면 남자여우가 따로없고... 하악 그 모습에 반했죠... 헤어질때, 잘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지나고 보니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전 어릴적에 부모님 이혼하셨고스스로도 보수적이게 커왔고성격도 좀 내성적인 편입니다. 전남친이랑 잠자리까지 하지 않았지만뭔가 깊게 사겼으면더 많이 배우고 살아가는 방법이나처세술이나 더 얻었을게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있으니까 그런 생각도 하는거겠죠아무리 좋아도 결혼전에 잠자리라는 선을 넘지는 말자그래서 지켜오고있는데늘 남자랑 헤어지면 약간 비겁하고 치사하게 사귀지 않았나..의심하고 몸 사려가면 사귀지 않았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물론 댓글분들께서는 혼전순결 그래도 지키라는 쪽으로 말하시겠지만저는 더이상 사람 대할줄 모른다. 여우짓 못한다.이런얘기 듣고싶지 않고... 사람 대하는 처세술을 좀 배웠으면 하거든요.. 잠자리 잘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도실컷 사랑해보고싶었고.. 뒤에 먼가 허무할것같아서.언젠가 헤어질사이다 생각해서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이번연애도, 이 전 연애도잠자리 한번 가져보지 않은 것에대한 일말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 뜨거운 사랑, 누가 나를 엄청원하는 것그리고 그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싶고 그런거 남들은 다들 배우고 겪어서 어느정도 아는데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온실속 화초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홀로 저랑 언니동생 키우시면서 고생많이 하셨는데아빠도 참 쓰레기였지만엄마는 정말 남자다룰 줄 모르시는 분이었어요사내 여장부같은. 말없는 스타일. 이혼한지 20여년이 지나니좀 더 부드러워 지시고 이제는 자존심 굽히고 아저씨들한테살갑게 구실줄도 알아요 저런 것, 배워둬야 하는데.나중에 저도 이혼할까봐 걱정돼요.나 여우처럼 만들어줄 수 있었던 전 남친..먼가 아쉽네요.. 이대로 혼전순결 지키면서 종교생활하며 이겨낼 지,아니면 그냥 내 몸 바쳐 많은 경험 해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지.
많은 고민이었고앞으로도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우같은 언니들,아니면 처세술 익히신 분들모두에게 여쭤봅니다!!!!
------------------------------- 추가로, 사실 저는 어릴적부터 표현도 잘 못하고왕따를 좀 많이 당했습니다..그래서 사람다루는 것에 대한 열망이 더 큰거같아요 나이도 먹고 이뻐졌으니예전에는 바라만봤던잘난 사람들이 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위엣글에는 좀 대충썼지만저 남자도 (30대 초반)저 혼전순결인거 알고사겼고...나름 많이 사랑해주려고 노력한거같습니다. 제가 오히려 몸을 사렸으면 사렸지.. 아직 많이 좋아하니까요저는 이제야 좋아하는맘이 생겼으니까요.. 좀 더 여우짓 많이 했었으면그럼 더 사랑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그 사람을 보듬어주지 못한게 맘이 아프고더 믿을걸.. 더 믿을걸 싶습니다.. 내가 적극적이지 않고고민하고 주저하는거보고맘이 많이 식었을거에요.. ...
여우로 만들어준다는 남자친구
사귄 초에 저 말(제목)을 듣고 병신인가 싶어서좀 경계하면서 사겼는데,생각보다는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스킨십 함부로 하지않고 매너 잘 지키고제가 맘이 좀 여린편인데 잘 맞춰주고.
근데 한번 스킨십하면 남자여우가 따로없고... 하악
그 모습에 반했죠...
헤어질때, 잘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지나고 보니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전 어릴적에 부모님 이혼하셨고스스로도 보수적이게 커왔고성격도 좀 내성적인 편입니다.
전남친이랑 잠자리까지 하지 않았지만뭔가 깊게 사겼으면더 많이 배우고 살아가는 방법이나처세술이나 더 얻었을게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있으니까 그런 생각도 하는거겠죠아무리 좋아도 결혼전에 잠자리라는 선을 넘지는 말자그래서 지켜오고있는데늘 남자랑 헤어지면 약간 비겁하고 치사하게 사귀지 않았나..의심하고 몸 사려가면 사귀지 않았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물론 댓글분들께서는 혼전순결 그래도 지키라는 쪽으로 말하시겠지만저는 더이상 사람 대할줄 모른다. 여우짓 못한다.이런얘기 듣고싶지 않고... 사람 대하는 처세술을 좀 배웠으면 하거든요..
잠자리 잘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도실컷 사랑해보고싶었고..
뒤에 먼가 허무할것같아서.언젠가 헤어질사이다 생각해서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이번연애도, 이 전 연애도잠자리 한번 가져보지 않은 것에대한 일말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 뜨거운 사랑, 누가 나를 엄청원하는 것그리고 그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싶고 그런거
남들은 다들 배우고 겪어서 어느정도 아는데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온실속 화초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홀로 저랑 언니동생 키우시면서 고생많이 하셨는데아빠도 참 쓰레기였지만엄마는 정말 남자다룰 줄 모르시는 분이었어요사내 여장부같은. 말없는 스타일.
이혼한지 20여년이 지나니좀 더 부드러워 지시고 이제는 자존심 굽히고 아저씨들한테살갑게 구실줄도 알아요
저런 것, 배워둬야 하는데.나중에 저도 이혼할까봐 걱정돼요.나 여우처럼 만들어줄 수 있었던 전 남친..먼가 아쉽네요..
이대로 혼전순결 지키면서 종교생활하며 이겨낼 지,아니면 그냥 내 몸 바쳐 많은 경험 해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지.
많은 고민이었고앞으로도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우같은 언니들,아니면 처세술 익히신 분들모두에게
여쭤봅니다!!!!
-------------------------------
추가로, 사실 저는 어릴적부터 표현도 잘 못하고왕따를 좀 많이 당했습니다..그래서 사람다루는 것에 대한 열망이 더 큰거같아요
나이도 먹고 이뻐졌으니예전에는 바라만봤던잘난 사람들이 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위엣글에는 좀 대충썼지만저 남자도 (30대 초반)저 혼전순결인거 알고사겼고...나름 많이 사랑해주려고 노력한거같습니다.
제가 오히려 몸을 사렸으면 사렸지..
아직 많이 좋아하니까요저는 이제야 좋아하는맘이 생겼으니까요..
좀 더 여우짓 많이 했었으면그럼 더 사랑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그 사람을 보듬어주지 못한게 맘이 아프고더 믿을걸.. 더 믿을걸
싶습니다..
내가 적극적이지 않고고민하고 주저하는거보고맘이 많이 식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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