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년에 졸업후 취직을 하면 1~2년정도 뒤에 결혼하려고 생각중이고 현재는 동거중입니다
제가 학생이다보니 남자친구가 월세를, 저는 살림살이구매와 보증금을 냈습니다.
살고있는곳도 강남이라 월세도 만만치 않아서 제가 졸업하면 월세낮은곳으로 이사해서 그후부터는 같이 월세를 내던지, 돈을 모아서 전세를 마련하던지 하려 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콜센터에서 영업을 하고있는데 현재 회사가 전국에 3개정도?있는데 (아웃바운드입니다) 전국에서 1등~2등을 하며 달달이 5~700만원사이로 왔다갔다 하며 법니다.
저는 콜센터에서 이렇게 큰돈을 버는것보다는, 중소기업에서라도 전문성있는 안정적이고 미래가 있는 회사에서 돈조금벌어도 그렇게 일을 했으면 하지만,..
남자친구는 돈에 이끌려 사는사람마냥 돈만 많이벌면 좋다 라고 합니다.
설득을 매번 하고 있지만 남자친구도 '응 그래야지.. 맞는말이야!' 이래도 결국엔 돈많이버는게 좋다는사람이네요
사실 결혼까지 생각하며 같이동거중인데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요즈음들어 오빠가 영업이 술술 잘풀려서 조금 여유가 생기고 적금도 팍팍 모아놓을수 있게 숨통이 드디어 트였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힘들다 힘들다 소리를 자주하더라구요. 고객도 스트레스받게 컴플레인도 자주 들어오고, 상사한테는 눈밖에 났다면서요.
많이 안타깝지만 제가 어떻게 해줄수있는부분이 없으니 저도 답답하고 일이 잘풀리고 항상 상사한테 미움은 안받길 바랬는데.. 그놈의 욱하는 성질머리 때문에 (그래도 정도는 지키긴 하는 욱입니다)그런다며 고객이 너무 진상이라 화가나서 전화끊고 휴게실들가서 소리치거나 하고 막 그래서 별로 안좋게 생각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던중에 저번주에 퇴근하면서 저에게 전화를 하면서 고객중한명한테 전화해서 영업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인데 영업잘하시는거 같다면서 이직할생각없냐고,
자기네 회사는 구글이라던지 페북이라던지 광고대행해주는 곳인데 그런곳에 마케팅영업부에서 계약을 따내면 되는곳이라고 했다면서 한번 생각있으면 만나서 얘기나 들어보라며 권유를 했다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회사에서 정책바뀌어서 인센티브가 적어졌다느니 고객도 스트레스받게한다느니 이런걸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는데 전화로 이렇게 누군가 스카우트 하려니 솔깃 하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빠가 대학교도 안나오고 자격증도없고 그흔한 영어도 못하니.. 그냥 지금 다니는 회사 조금 힘들더라도 2년 이상은 일해서 경력쌓은후에 이직을해도 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그사람을 뭘 믿고 회사를 떡하니 옮길지...
저는 그래서 회사이직을해도 지금말고 조금 경력쌓고 오빠가 어디를가도 갔음좋겠다, 지금 적금 이제시작해서 200만원 모으는데 (이것도 이제 슬슬 숨통이 트이니까 벌수있을때 바짝 모을생각으로 했습니다) 갑자기 이직해버리면 적금은 고사하고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지니.....;;
게다가 강아지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는 이번에 새로 동생으로 들여온 애라서 아직 예방접종도 많이남았고 이래저래해서 지금 일상이 변해버리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하니 이걸또 억지로 다녀라마라 할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러자니 생활에 타격이 어마어마하게 들것같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방금도 저에게 전화가 와서는 그회사에서 (저번에 어떤일을하고 어떤환경인지 회사에 대한것 좀 알려달라고 한번 전화한적이 있는데 담에 연락준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전화가 왔다면서, 전화로는 회사에대한것이 뭐 내부정책상 말하기 좀 그렇고 만나서 얘기하자는 식으로 말했다면서 자기는 회사일이 힘든데 어쩌면 좋을까.. 이래서 그럼 이직할거면 이직해라 대신 우리생활에 타격이 너무 입을거 같으니 동거생활을 접는게 좋을것같다 그게 서로 편할것 같다라고 하니 또 왜 그런식으로 나오냐는데............ㅠㅠ
이직을 하라고 하는게 좋은것일까요....답답하네요 저도 사회생활이라곤 아르바이트, 단기계약직밖에 안해봤던지라 함부로 어떻게하라고 말도 못하겠네요..ㅠㅠ
남자친구 이직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이직에 관한 문제로 어떤게 좋은것일지 혼란스러워서 글써봅니다.
저희는 20대중반커플로 저는 내년에 졸업하는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영업사원입니다.
제가 내년에 졸업후 취직을 하면 1~2년정도 뒤에 결혼하려고 생각중이고 현재는 동거중입니다
제가 학생이다보니 남자친구가 월세를, 저는 살림살이구매와 보증금을 냈습니다.
살고있는곳도 강남이라 월세도 만만치 않아서 제가 졸업하면 월세낮은곳으로 이사해서 그후부터는 같이 월세를 내던지, 돈을 모아서 전세를 마련하던지 하려 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콜센터에서 영업을 하고있는데 현재 회사가 전국에 3개정도?있는데 (아웃바운드입니다) 전국에서 1등~2등을 하며 달달이 5~700만원사이로 왔다갔다 하며 법니다.
저는 콜센터에서 이렇게 큰돈을 버는것보다는, 중소기업에서라도 전문성있는 안정적이고 미래가 있는 회사에서 돈조금벌어도 그렇게 일을 했으면 하지만,..
남자친구는 돈에 이끌려 사는사람마냥 돈만 많이벌면 좋다 라고 합니다.
설득을 매번 하고 있지만 남자친구도 '응 그래야지.. 맞는말이야!' 이래도 결국엔 돈많이버는게 좋다는사람이네요
사실 결혼까지 생각하며 같이동거중인데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요즈음들어 오빠가 영업이 술술 잘풀려서 조금 여유가 생기고 적금도 팍팍 모아놓을수 있게 숨통이 드디어 트였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힘들다 힘들다 소리를 자주하더라구요. 고객도 스트레스받게 컴플레인도 자주 들어오고, 상사한테는 눈밖에 났다면서요.
많이 안타깝지만 제가 어떻게 해줄수있는부분이 없으니 저도 답답하고 일이 잘풀리고 항상 상사한테 미움은 안받길 바랬는데.. 그놈의 욱하는 성질머리 때문에 (그래도 정도는 지키긴 하는 욱입니다)그런다며 고객이 너무 진상이라 화가나서 전화끊고 휴게실들가서 소리치거나 하고 막 그래서 별로 안좋게 생각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던중에 저번주에 퇴근하면서 저에게 전화를 하면서 고객중한명한테 전화해서 영업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인데 영업잘하시는거 같다면서 이직할생각없냐고,
자기네 회사는 구글이라던지 페북이라던지 광고대행해주는 곳인데 그런곳에 마케팅영업부에서 계약을 따내면 되는곳이라고 했다면서 한번 생각있으면 만나서 얘기나 들어보라며 권유를 했다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회사에서 정책바뀌어서 인센티브가 적어졌다느니 고객도 스트레스받게한다느니 이런걸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는데 전화로 이렇게 누군가 스카우트 하려니 솔깃 하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빠가 대학교도 안나오고 자격증도없고 그흔한 영어도 못하니.. 그냥 지금 다니는 회사 조금 힘들더라도 2년 이상은 일해서 경력쌓은후에 이직을해도 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그사람을 뭘 믿고 회사를 떡하니 옮길지...
저는 그래서 회사이직을해도 지금말고 조금 경력쌓고 오빠가 어디를가도 갔음좋겠다, 지금 적금 이제시작해서 200만원 모으는데 (이것도 이제 슬슬 숨통이 트이니까 벌수있을때 바짝 모을생각으로 했습니다) 갑자기 이직해버리면 적금은 고사하고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지니.....;;
게다가 강아지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는 이번에 새로 동생으로 들여온 애라서 아직 예방접종도 많이남았고 이래저래해서 지금 일상이 변해버리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하니 이걸또 억지로 다녀라마라 할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러자니 생활에 타격이 어마어마하게 들것같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방금도 저에게 전화가 와서는 그회사에서 (저번에 어떤일을하고 어떤환경인지 회사에 대한것 좀 알려달라고 한번 전화한적이 있는데 담에 연락준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전화가 왔다면서, 전화로는 회사에대한것이 뭐 내부정책상 말하기 좀 그렇고 만나서 얘기하자는 식으로 말했다면서 자기는 회사일이 힘든데 어쩌면 좋을까.. 이래서 그럼 이직할거면 이직해라 대신 우리생활에 타격이 너무 입을거 같으니 동거생활을 접는게 좋을것같다 그게 서로 편할것 같다라고 하니 또 왜 그런식으로 나오냐는데............ㅠㅠ
이직을 하라고 하는게 좋은것일까요....답답하네요 저도 사회생활이라곤 아르바이트, 단기계약직밖에 안해봤던지라 함부로 어떻게하라고 말도 못하겠네요..ㅠㅠ
주저리 주저리 간추려서 쓰느라 이해가 잘 되게 썼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