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톡입니다. 정말 진지하니 진지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전 일이에요. 2013년 5월에 친한 동생(그때 당시 20살)과 함께 강남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둘이서 마신 건 아니고 남자한명, 여자한명 이렇게 있었습니다. 글쓴이인 저는 그때당시 22살이였고 친한 동생과는 군대 전역한 후에 바로 만난 상황이였습니다. 술마시는 과정에서는 별 탈 없이 그냥 재미있게 서로 이야기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서로 좋은 술자리를 가졌죠.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이제 서로 귀가시간이 되었고 막차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에 동생을 데려다 주러 가는 길이였습니다. 넷이서 버스정류장을 향하여 걷고 있는데 그 친한 동생이 갑자기 저에게 "오빠 왜 그랬어?!, 오빠 왜 그랬냐고..." 이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저랑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그러다 버스정류장 앞 횡단보도에서 이야기를 나누자며 어떤 상가 입구 앞쪽으로 끌고가더니 왜 그랬냐는 말만 반복하면서 저를 계속 쪼아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뿌리치지 않고 키스하게 되었죠. 그 후에는 서로 그때 일에 대해서 서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러 오늘 날이 되어서 저는 이제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그때 그 날의 상황에 대해 그 동생에게 묻는데 없던 일 지어내지 말라며, 자기는 그 상황만 기억이 안난답니다. 연락하고 만나고, 술마시고 그런 건 다 기억다는데 그 키스했던 그 상황만 기억이 안난답니다.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 답답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여 말하면 6개월 전 작년 겨울쯤에 용인에서 술먹다가 저녁에 집 가기전에 제 차안에서 술기운에 그 동생한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민망해졌구요... 그 이후로 오늘 만났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서로 만났습니다. 근데 계속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유지가 될지 정말 의문이됩니다... 제가 장난스럽게 너 나 좋아하지? 라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미친 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진짜 속마음인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지금 저희 사이가 어떤지... 그리고 그 동생 마음도 궁금하고 지금 이 상황을 한번에 정리해서 말씀해주실 분이 나타나주셨으면 합니다.
남녀사이에 친구, 오빠동생사이가 가능한가요?!
2년전 일이에요. 2013년 5월에 친한 동생(그때 당시 20살)과 함께 강남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둘이서 마신 건 아니고 남자한명, 여자한명 이렇게 있었습니다. 글쓴이인 저는 그때당시 22살이였고 친한 동생과는 군대 전역한 후에 바로 만난 상황이였습니다.
술마시는 과정에서는 별 탈 없이 그냥 재미있게 서로 이야기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서로 좋은 술자리를 가졌죠.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이제 서로 귀가시간이 되었고 막차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에 동생을 데려다 주러 가는 길이였습니다.
넷이서 버스정류장을 향하여 걷고 있는데 그 친한 동생이 갑자기 저에게 "오빠 왜 그랬어?!, 오빠 왜 그랬냐고..." 이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저랑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그러다 버스정류장 앞 횡단보도에서 이야기를 나누자며 어떤 상가 입구 앞쪽으로 끌고가더니 왜 그랬냐는 말만 반복하면서 저를 계속 쪼아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뿌리치지 않고 키스하게 되었죠. 그 후에는 서로 그때 일에 대해서 서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러 오늘 날이 되어서 저는 이제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그때 그 날의 상황에 대해 그 동생에게 묻는데 없던 일 지어내지 말라며, 자기는 그 상황만 기억이 안난답니다. 연락하고 만나고, 술마시고 그런 건 다 기억다는데 그 키스했던 그 상황만 기억이 안난답니다.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 답답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여 말하면 6개월 전 작년 겨울쯤에 용인에서 술먹다가 저녁에 집 가기전에 제 차안에서 술기운에 그 동생한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민망해졌구요... 그 이후로 오늘 만났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서로 만났습니다. 근데 계속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유지가 될지 정말 의문이됩니다... 제가 장난스럽게 너 나 좋아하지? 라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미친 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진짜 속마음인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지금 저희 사이가 어떤지... 그리고 그 동생 마음도 궁금하고 지금 이 상황을 한번에 정리해서 말씀해주실 분이 나타나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