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침 의료사고

평범한사람2015.04.20
조회872
전날 회사 야유회로 허리가 아파서 침맞앗어요~허리가 아프다니까 머리랑 팔에도 놓더라구요..약침이라며 18600원을 지불하라더군요 한의원 다녀봤지만 만원 넘어본적이 없는데.. 좋다니까 쩝..
뭐 좋다니 어디 함 두고보자 하고 시부렁 거리며 사무실에 와서 일하고 잇는데 뻐근하긴 한데 허리쪽이 아니라 팔쪽이 아픈거예요.. 근데 그 지점 놓을때도 그 자리가 살짝 따끔하고 약침은 서서히 더 뻐근함이 있다고 하루정도는 그럴수 있으니 괜찮다고 해서 약효가 들고 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계속 팔쪽이 뻐근해서 당췌 왜이러나 하고 소매를 걷어보니.. 두둥

엎드려서 맞고 침 자체가 다 아프고 허리도 불편에서 간호사가 팔소매도 내려주고 해서 전체 점검 못하고 병원에 나왔어요 근데 웬일이니..

의료법좀 여쭙니다.
한의원에서 침 놓는건 한의사, 침빼는건 간호사?
뭐 병원가도 간호사가 주사 놓고 하긴 한데..

소송걸 생각도 없고 병원비 환불받고 왔지만
이런 일이 생길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침 트라우마 생겼습니다..윽

친구는 머리에 침 맞앗는데 머리단장하다 덜뺀 침을 발견했답니다 다행히 병원 거울 보다 알아서 즉시 제거 했지만...

전 양재에 있는 한의원 다녀왔습니다
남일인줄만 알았어요 아프고 불편하시더라도 한번 더 확인하고 병원 나오세요..

이런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