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중한사람이란걸 잊고살았다..

여자2015.04.20
조회333

헤어지고 너무힘들었다 세상에서 나만빼고 다행복해보였고

너무너무힘들었다 일할때도 일하는거같지도 안았고

퇴근을해도 신나지안았고 밥을먹어도먹는것같지안았고

친구들도 만나고싶지안았다 웃고있어도 웃는게아니었다

남들앞에선 다잊었다고 하하거리면서 쿨한척해도 집에오면 혼자울었다

약한모습 보이고싶지안았다 아직도못잊었다고하면 바보란소리들었으니깐

왜이렇게 이세상엔 그렇게쿨한사람들만 존재하는건지..나만정말

오버하면서 못잊는건지...그렇게 일도그만두고 집에만쳐박혀서지냈다

 

그렇게그냥 내가못났다고만생각하면서지냈다 내가못생겨서

내가몸매가안좋아서 내가성격이 하자가있어서..다내탓..무조건

내탓만했다

 

그러다가 문득그냥 주위를둘러봤는데 나를걱정해주는 친구들이있더라

그딴찌질한남자잊고 새출발하자며 여기저기서 소개해준다는 친구들

니가아까웠다고 같이욕해주는친구들 같은남자가바도 그남자참 찌질하다고해주는

이성친구들까지 참..많더라....참신기한게 세상엔 남자가많다잖아 여기저기소개도받고

맘만먹으면 만날수있는 기회는많더라 니가알아주지못한 내매력을 알아주는사람들도

적지않게 있었어 꾸준히연락오는 남자들도있더라 아직내가 널못잊어서 그사람들이

눈에안들어오는건지..모르겠지만..잘된사람들은 없었어 아니아직..시간이더

걸릴거같긴해 그치만 나싫다고간 너가있듯이 날원하는사람들이있다는것도

날생각해주는사람이 훨씬많다는걸 많이 알게됬어 ..

이제더이상 내탓하지안을래 난충분히괜찮고 소중하고 매력있는사람이니깐

너도원망하지안고 나도원망하지안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