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17살에 여친을 피아노 과외선생님으로 처음 만났습니다그 당시 누나는 29살이었고요 작년에는 입시 준비하느라 거의 매일 3~4시간씩 같이 있었습니다주말엔 돈을 받지않고 하루종일 수업해 주기도 했습니다그렇게 입시가 끝나고 사귀게 되었는데문제는 누나가 저와 사귀는 것에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제 어머니한테 너무 죄송하고 저한테도 미안하다고 합니다매일 미안하다는 말은 꼭하고 헤어지고 싶으면 괜찮으니까 말하라고 합니다나 좋아?나 너무 아줌마같지?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고요전 이제 갓 대학생에 차도 없고 알바해서 용돈 버는 마당에 누나는 돈도 잘벌고 주위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비싼 선물도 사주고 하는 것 같던데전 해줄 수 있는게 한정되있으니 제가 더 미안한거 아닙니까 전 정말 여친이 너무 좋고 헤어지는 건 상상하기도 싫은데누나는 저와 언제든지 이별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아 속상해요 결혼이 문제라면 전 정말 여친만 괜찮다면 결혼까지 갈 수 있습니다요즘 12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32살 아직 젊은 거 아닌가요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해도 여친은 제가 분명히 마음이 바뀔거라고 합니다요즘은 이럴거면 차라리 제가 싫어졌다고 말을 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나이때문에 이별을 생각하라는 거라면 전 도저히 못 헤어지겠습니다단순히 외모를 보고 빠진 것도 아니고 나이가 대체 무슨상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보고 사랑하는게 아니잖아요난 널 사랑한다 그래도 왜 나중에 분명히 또래애들한테 끌릴거라고 생각하는지여친은 제게 걸어다녀도 좋다,다 상관없고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제가 부담을 가지고 자기 친구들을 의식하는 걸 싫어했습니다 전 불안하지만 여친을 믿고 있는데 여친은 아닌가봅니다어차피 다 늙어서는 저희 둘밖에 안 남을 텐데 그 땐 나이가 무슨 소용이냐고 말을 했더니 어려서 그런 소릴 한다고 합니다 제가 철이 없는 건 맞아요 서로 사랑하는데 현실에 부딪쳐 헤어져야 하는게 억울하게만 느껴집니다여친은 제게 헤어지잔 말을 하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헤어지고 싶을 때면 헤어지자고 말을 하라, 고 하는데오늘 여친이랑 우리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식의 얘기를 하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지고 속상하고 답답해서 나랑 헤어지고 싶은 거냐는 물음이 목끝까지 차올랐는데물으면 정말 그날 헤어지자고 할까봐 꺼내지 못했습니다 제 상태가 지금 여친과의 줄다리기가 너무 오래 지체되어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서 여친이 줄을 놓지 않고 제게 놓으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계속 못 놓고 있고 여친은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으니 빨리 놓으라고 닦달을 하는 기분이예요 저는 그렇게 끝내고 싶으면 니가 놓으면 될 거 아니냐고 반박하고 싶은데그렇게하면 정말로 끝나버릴까봐 그게 싫어서 입닫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글이 정리가 안되어 있어 읽기가 불편하셨을텐데 양해부탁드려요 조언해주시면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저는 20살이고 여친은 32살입니다
결혼이 문제라면 전 정말 여친만 괜찮다면 결혼까지 갈 수 있습니다요즘 12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32살 아직 젊은 거 아닌가요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해도 여친은 제가 분명히 마음이 바뀔거라고 합니다요즘은 이럴거면 차라리 제가 싫어졌다고 말을 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나이때문에 이별을 생각하라는 거라면 전 도저히 못 헤어지겠습니다단순히 외모를 보고 빠진 것도 아니고 나이가 대체 무슨상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보고 사랑하는게 아니잖아요난 널 사랑한다 그래도 왜 나중에 분명히 또래애들한테 끌릴거라고 생각하는지여친은 제게 걸어다녀도 좋다,다 상관없고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제가 부담을 가지고 자기 친구들을 의식하는 걸 싫어했습니다 전 불안하지만 여친을 믿고 있는데 여친은 아닌가봅니다어차피 다 늙어서는 저희 둘밖에 안 남을 텐데 그 땐 나이가 무슨 소용이냐고 말을 했더니 어려서 그런 소릴 한다고 합니다 제가 철이 없는 건 맞아요 서로 사랑하는데 현실에 부딪쳐 헤어져야 하는게 억울하게만 느껴집니다여친은 제게 헤어지잔 말을 하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헤어지고 싶을 때면 헤어지자고 말을 하라, 고 하는데오늘 여친이랑 우리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식의 얘기를 하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지고 속상하고 답답해서 나랑 헤어지고 싶은 거냐는 물음이 목끝까지 차올랐는데물으면 정말 그날 헤어지자고 할까봐 꺼내지 못했습니다 제 상태가 지금 여친과의 줄다리기가 너무 오래 지체되어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서 여친이 줄을 놓지 않고 제게 놓으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계속 못 놓고 있고 여친은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으니 빨리 놓으라고 닦달을 하는 기분이예요 저는 그렇게 끝내고 싶으면 니가 놓으면 될 거 아니냐고 반박하고 싶은데그렇게하면 정말로 끝나버릴까봐 그게 싫어서 입닫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글이 정리가 안되어 있어 읽기가 불편하셨을텐데 양해부탁드려요 조언해주시면 깊이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