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두명의 형이 있습니다(둘다 미혼,솔로)남친은 33살이고 형들의 나이는 각 30대 중후반 정도 인듯 합니다.연애한지 3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본 적은 없습니다.작은 형은 따로 살고 있는데 그 형이 몇달전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와서 150만원을 빌려줬다고 저한테 말했었습니다.뭐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본인돈 본인이 빌려주는거니 상관없습니다하지만 받지 못할거랍니다 뭐 무슨 사고를 쳤다느니 급히 필요하대서 못받을거 알고 빌려줬답니다.그때도 많이 찝찝해서 왠만하면 돈거래는 하지 말아라고 부탁했습니다.우리 둘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돈도 많이 못모아둬서 서로 열심히 모으고있는 중인데 못받을 돈을 주다니요.결혼도 해야하는데.그리고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형제간에 서로 연락도 잘 안한다고 했었어요그리고 어제....저한테 현금있냐고 물어보더군요왜그러냐 했더니 형이 돈좀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답니다하........진짜 실망했습니다.남친한테...여태 우리 만나오면서 서로 돈빌려달라고 한 적 한번도 없는 사이입니다.그리고 다신 그럴일 없을거라고 약속까지 한 사람이,어떻게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또 15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좀 이상했습니다. 저번에도 똑같은 액수였는데.꼬치꼬치 물었더니 가게 시재를 잃어버렸답니다.무슨 시재냐고. 그게 말이 되냐고. 어떻게 조치했길래 자기형은 동생한테 돈부터 빌릴 생각을 다하냐고.말이 되냐고본인도 급하니 자기한테 연락했겠지 않냐고 그러네요.자기형 불쌍한 사람이라면서..결국은 자기돈으로 또 빌려줬다고 하네요 믿음이 사라졌습니다..정말 순하고 배려심깊고 크게 속썩인적 없는 사람인데..이런 문제에 부딪히게 될줄은 몰랐네요..결혼해서도 안이럴까요?그 형도 뭣하는 인간인걸까요?아마 결혼하면 속 무쟈게 썩어가며 살것 같단 생각이 팍 드네요...안그래도 계획성 별로 없고 좀 게으른 남친인데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멈춰야할까요....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7
가족에 돈빌려주는 남친..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남친은 두명의 형이 있습니다(둘다 미혼,솔로)
남친은 33살이고 형들의 나이는 각 30대 중후반 정도 인듯 합니다.
연애한지 3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본 적은 없습니다.
작은 형은 따로 살고 있는데 그 형이 몇달전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와서
150만원을 빌려줬다고 저한테 말했었습니다.
뭐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본인돈 본인이 빌려주는거니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받지 못할거랍니다 뭐 무슨 사고를 쳤다느니 급히 필요하대서
못받을거 알고 빌려줬답니다.
그때도 많이 찝찝해서 왠만하면 돈거래는 하지 말아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 둘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돈도 많이 못모아둬서 서로 열심히 모으고
있는 중인데 못받을 돈을 주다니요.결혼도 해야하는데.
그리고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형제간에 서로 연락도 잘 안한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어제....
저한테 현금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왜그러냐 했더니 형이 돈좀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답니다
하........
진짜 실망했습니다.남친한테...
여태 우리 만나오면서 서로 돈빌려달라고 한 적 한번도 없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다신 그럴일 없을거라고 약속까지 한 사람이,
어떻게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
또 15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좀 이상했습니다. 저번에도 똑같은 액수였는데.
꼬치꼬치 물었더니 가게 시재를 잃어버렸답니다.
무슨 시재냐고. 그게 말이 되냐고.
어떻게 조치했길래 자기형은 동생한테 돈부터 빌릴 생각을 다하냐고.말이 되냐고
본인도 급하니 자기한테 연락했겠지 않냐고 그러네요.자기형 불쌍한 사람이라면서..
결국은 자기돈으로 또 빌려줬다고 하네요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순하고 배려심깊고 크게 속썩인적 없는 사람인데..
이런 문제에 부딪히게 될줄은 몰랐네요..
결혼해서도 안이럴까요?
그 형도 뭣하는 인간인걸까요?
아마 결혼하면 속 무쟈게 썩어가며 살것 같단 생각이 팍 드네요...
안그래도 계획성 별로 없고 좀 게으른 남친인데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멈춰야할까요....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