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마음이 궁금합니다...]

궁금함2015.04.21
조회628

안녕하세요.

올해로 35살인 남자사람입니다.

지금 7살 연하와 만나고 있는데요..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난지는 곧 100일이 되어가는데요 처음에는 서로 느낌이 통하였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 사귀게 되었는데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가끔 해주고 (제가 사랑해 말하면 답으로 해줌)

먼저 사랑한다는 말을 안한거같네요..

그런데 사귀는데 이런말을 하더라구요..나(여친)는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지 않은것 같다고

그때는 제가 더 좋아하는 상황이어서 그 마음 크게 만들어줄테니 오빠 믿고 따라오라고 했는데...

 

요글레 또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좋아하는 맘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마음이 크게 가지 않는다고.

그리고 제가 조금 서운한티 내면 왜그러냐고..왜 힘들게 하냐고..

자기는 아직 누굴 챙겨주고 그러지 못할것같다고 혼자가 편한것같다고..

그러다 헤어졌었는데 제가 보고싶다고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는데..

 

오늘도 아침에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니 여친이 응 하길래 나두라고 답해달라고 했더니

아침부터 몸도 힘든데 왜 인상쓰게 만드냐고..그말을 듣는데 기분이 완전 다운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여친이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준적이 없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장난인건지..아님 진심으로 아직 사랑해라고 말할 준비가 안된건지..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이글 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여친마음이 어떤 마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