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심스레 글을 올려보아요.. ㅎ 엄청난 연애스토리..

익명입니다2015.04.21
조회311

안녕하세요 ㅎ 저는 2년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헤어진지 1주일 됬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사귀면서 1년동안은 서로 데이트도 가고 뭐..할껀 다 해봤어요 ㅎ

 

곱창 닭발 등 제가 엄청 싫어한 음식도 먹어주고 제 음식 취향도 그쪽으로 가더라구요ㅎㅎ

 

이뻣죠.. 무지 이뻤어요 제게는.. 그리고.

 

호텔 들어가서 케익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도 지내보고 ㅎ

 

저는 행복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를 보고 제가 첫눈에 반했었거든요 ㅎ

 

그런데 제가 좀 상황이 안좋아지고 그러니 살기가 싫어졌었습니다. ㅎ

 

그래서 1년동안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신경을 쓰다보니 여자친구에게 신경을 못 써주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를 한것이죠.

 

여기서 보면 그냥 제가 잘못했다는게 인정도 되고 남자 쓰레기네 이런 소리 나오겠지요 ㅎ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

 

여자친구는 처음에 양다리였습니다. 저도 사귀고 다른 남자도 사귀고 있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 남자에게 직접 가서 빌었습니다... 달라고..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그래서 얻었습니다. ㅎ 그 다음 계속  사랑을 이어 갔었지요. 이때 여자친구가 절 좀 막대했었습니

다.. ㅜ 뺏은건 아니구여.. 지켜낸거 겠지요..? 제가 더 좋다고 했었으니까.. ㅎ

 

뭐.. 별거 다해봣죠.. 제가 그 남자랑 사귄다는 걸 듣고난 뒤 그녀의 집아래 편의점에서 몇시간동안 기다려도 보고

 

그녀의 이상한 소리(?)도 들리더라구여... 근데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지켜내야겠다라는 생각뿐이였어요..

 

거기다가 술도 먹고 몇시간동안 기다리면서 ㅎ 그래서 지켜냈었어요 ㅎ

 

솔직히 서로 1년간 믿음이 쌓이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추억도 많았습니다.

 

사귀면서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았을떄 조건만남?을 하고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캡쳐를 해서 핸드폰으로 옮겨놓았었죠. 여러가지로 싸우고 그래서 많이 아팠죠..

 

다른 남자랑 사귈때도 저한테 막대했었고 자기가 그렇게 조건만남?도하면서 ㅎㅎ

 

그러다 위에 쓴것처럼 저는 1년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자로써, 그런데 옆에 있어주길래 고마웠습니다.

 

그러다 제가 이제 일이 좀 풀리면서 아 이제 잘해줘야겠다 갚아야지 하는 마음에

 

데이트 가자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애가 그날 늦게 왔습니다.

 

데이트도 못갔지요.

 

그리고는 하는 말 "싫어" 솔직히 제가 1년동안 힘들었던 기억을 보면 힘들어 할만합니다..

 

남자로써 힘들어할때가 가장 힘든것인데.. 거기다가 여자친구가 그런 충격을 주니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듣고 바로 붙잡고 울면서 빌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리고는 계속 싫다길래 시간을 갖자길래 저는 고향집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화를 많이했죠 2일 후에 또 2일후에 또 2일후에 3번을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다 거절을 당했었죠... 참 바보이죠..? 그런데 저는 많은 여자들 중에 유일하게 처음

 

사귀어 보고 처음으로 좋아하고 그랬었던 여자이니...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어요 ㅎ

 

ㅎㅎ 마지막으로 비하인트 스토리.

 

자기 자신이 저와 헤어진 그날 향수를 받았답니다. ㅎ

 

바로 조건을 같이했던 남자겠지요.. 나이차이는 5살 연상이랍니다. ㅎㅎ

 

뭐 제가 1년동안 선물도 못해주고 데이트도 잘 못나가고 그런건 인정하는데

 

1년동안 쌓아왔던 추억들을 잃어버리고 향수하나 받고 그 사람이 조금 잘해준다고 넘어간거에

 

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뭐.. 좀 그러죠.. 저는... 참 바보같고 ㅎㅎ 그런데 운명의 여자처럼... 느껴져서..

 

돌아가고 싶어요.. 고쳐주고 싶네요 ㅎ 저는... 마지막으로 지켜보다가 앞으로 5년뒤에 항공사에 입

사해서 멋지게 돌아가서 잡아주고 싶어요... 안아주고.. ㅎ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바보지요...이렇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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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게 된 경험담을 적어주세요 ㅎ..

 

도와주세요.. 돌아가서 다시 사귀고 꼭 안아서 고쳐주고 싶네요..

 

너무 좋아하는데 말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