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 동생들 그냥 존대할께요 저희 기숙사는 2인 1실 방 3개가 나란히 거실을 끼고 붙어있어서룸메가 한명이 아니라 5명이라 봐도 되요 그 중 한명이 첫 입실 날부터갑자기 거실에 룸메들을 불러서자긴 결벽증이 있어서더러운 건 못참고 애들을 잘 챙겨야 한다고 소개를 했어요지금부터 그 룸메는 A구요제가 느끼기에는 발암의 룸메예요 ㅋㅋ지금부터 간단히 판단 부탁드려요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현명한건지 궁금해서요 저희방은 가운데 방이고원래 가운데 방은 내방이 아니라 모두의 방이 된다고 동기들이 그러던데,정말 저희방이 룸메들의 만남의 장이 된거예요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저희 방에 거의 매일 찾아와 거주하는5명중 한명의 룸메가 너무 사람을 이용해먹어요 우선 저희 학교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장학금이나 수업 커리큘럼이 있는데그걸 신청하는 과정이 되게 복잡해요그걸 룸메 1 2 3 4 A(발암 룸메)라고 치면A는1한테 그런 잡다한 신청을 몰아서 시키고자긴 언프리티 랩스타를 최대음량으로 저녁7시에 봐요ㅋㅋㅋㅋ 저흰 한명씩 돌아가면서 매주화장실 쓰레기통을 비우는데자기 차례에는 꼭룸메2한테 시켜요 난 내손으로 더러운건 못만져비위가 원래 약해라는 말을 꼭 하구요룸메2가 그걸 또 다해줘요 ㅡ ㅡ;그리고 룸메2가 치우는 동안은더럽다고 소릴 100데시벨 수준으로 질러요 ㅋㅋㅋㅋ자기 방 수건질도 룸메2가 해줍니다
A가 주도해서 술자리를 연적이 있었는데룸메들이 술을 다 못마시고 싫어하는데A가 너무 강하게 밀어붙여서어떡하지 못마시는데.. 대학은 이런것도 참여해야지? 참여하자 쭈뻣주뻣 같은느낌으로 술자리가 열린 적이 있어요 A가 자긴 술고래고 술자릴 재밋게 할수있고 너흰 술을 꼭 마셔야 한데서시작된 술자리인데갑자기 술게임이 시작되자마자 A가머리를 감싸안더니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못마시겠다면서,술게임이란게 은근히 누굴 몰수가 있잖아요,누구만 지목한다거나 분위길 몬다거나 그렇게그런식으로몸집이 젤 작고 만만한 유순한 애를 먹여서걔가 응급실 간 날도 있어요 ;;; 일단 이게 입실 3주내에 벌어진 일인데 여기부터 전A가 굉장히 별로라고 느꼇어요여기부턴 최근일인데제가 이미A를 안좋게 봐서 그런지진짜 좀 특이한 애인지그걸 모르겠어요 ;;; 자기 방은 항상 첫날 한 말대로극강의 깨끗함을 유지하는데얘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저희방이 만남의 장 수준이라 편한지항상 모든 걸 저희방에서 해요 과자도 제 룸메 1층침대에 앉아서 먹고안 씼고 들어오자마자 입은 옷과 가방 그대로 침대에 돌진해서 쉬어요 사실 여기서 반전은 저도 노홍철 못지않은 결벽증이라모든 물건이 깨끗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근데 기숙사는 그걸 지키는 한계도 있고공동생활이라 좀 자제해서방은 하루에 3번쓸고 물건 소독만 하면서 지내는데얘가 바네사 허진스 머리 아세요?그런 집시 머리라 한번 방에 머물고나면 거의 탈모를 하고 가요 ㅋㅋㅋㅋㅋ A 방에선 A가잠만 자니까 방이 항상 깨끗해요룸메2가 다 청소해주기도 하구요 제가 제 룸메(룸메 3)한테 항상 A가 너 침대도 더럽히고너 책상에 간식 쓰레기들도 매일 두고 가는데 청소할때 안 힘들어? 라고 물어봐도 얘가 너무 착해서 난 괜찮다고만 해요 그리고 여기부턴 별개의 얘긴데A가 원래 성격도 약간은 강하게 과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소비도 그런식이예요 옷도 아디다스 한정판? 이런 옷만 입고 (전 옷을 잘 모르는데A가 그렇게 말해서 알았어요 ㅎㅎ)한달에 옷값에 약 10만원쯤 쓰고 (이것도A가 말해준거.. 많이 쓰는거예요?)식비로 기숙사급식이 있는데도40~50만원정도를 써요그럴때마다 룸메들한테같이 외식하고 배달시켜먹자고 해서 애들이 빈털터리가 되가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러고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용돈을 더 달라고애교를 부리는데솔직히 그애가 몸이사이즈가 진짜 커요전 뚱뚱함에 대해 편견이 전혀 없어요저희 가족중에도 있고그런데 저런 생활을 하면서때만 부리니까 솔직히 원인은 자기한테있는거 아닌가 란 생각도 들고왜 이 기회에 바른생활은 안하고저렇게 엄마를 힘들게 하지 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얘가 외로움도 많이타서룸메들이 자기한테 나갔다와서 인사안했다고한번 뒤집은 적도 있구요 ㅡ ㅡ;;; 국가장학금이 필수가 될수밖에 없고 사치부린 일주일 간식비가 1000원인 절약할 수 밖에 없는 형편속에서이런 생활이 습관이 된 저한텐 얘의 이런 생활을 보는 것조차 진짜 힘들어요너무 게으르고 자제를 못하는 것 같아서요ㅋㅋㅋㅋ 진짜 이 사고자체가 꼰1대질 오지랖질 이라고 부르는흔히 그런거 같아서 싫은데 자연히 보는 것도 힘들어지게 되요 전 원래 여자라도 싫으면 사이에 벽을 칼같이 세워서그 애한테 냉정하게 대해와서저한텐 넌 왜인지 함부로 대할수없다고 까지 들을정도라 전 피해가 직접적으론 없지만
왜 룸메들을 저렇게 이용하고매일 밤에 잠은 안자고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다른 룸메가 먼저 씼고 있다고 짜증내고 외식과 배달음식은 저렇게 많이 먹고 욕을 많이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서로 꽤 편해져서요즘은 넌 왜 우리가 놀때 안놀아넌 왜 공부만 해너 공부하고 노트북만 하는거 별로임 이런식의 말을매일 하는데칭찬을 매일해도 물리는데 왜 저말을 매일하니까 제가 적당히 해ㅋ ㅋ 라고 했는데도 그말듣고자존심이 상했는지 제 앞에서 제 뒷담을 하고또 순한 룸메들은 어색해 하면서 끼어있고 ㅋㅋㅋ
사실 지금 뒷담을 계기로얘를 싫어하는 마음이 극강ㅇ 맥스게이지를 찍어서씁니다 ㅠ ㅠ 객관적으로 미친듯이 나쁘고 돈 앤 절대 아니라고 봐요엄청 털털하고 사교적이고 분위기를 풀어주는 성격이라웬만큼 나쁜 행동을 해도 잘 기억에 남지는 않거든요 제 고민은 전 가난하고 힘든 저희 집 사정이오히려 저한테 뭔가 좋은 결과가 되길 항상 바랬거든요 가난해서 노력할수밖에 없다보니까 성공하고 이런식으로요 내가 가난해서 너한테 폐가 됬다 이런식으로엄마아빠가 생각하는게 싫어서요 그래서 제가 가난때매 생길법한 열등감 질투 이런거에진짜 미칠정도의 강박과 혐오가 있는데 (저에 한해서요 ㅋㅋㅋ) 혹시 제가 얠 싫어하게 된게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이런 거 때문일까요? ;;;다 이해해주고 싶은데저한텐 이해가 힘들어요이런게 오지랖... 맞는거예요?언니 오빠 동생들은 어떻게 무시해요? ㅠ ㅠ
언니 오빠 동생들 조언해주세요
남자 동생 오빠들 의견도 궁금해요 남자는 여자보단 둔하다잖아요그래서 남자로 바꿔 생각하면 별일 아닌걸제가 너무 골두해 있는거예요?ㅇ 룸메들이 원래 다 이정도의 단점은 있는거예요? 공동생활에서는 타지에 와서 힘들고 고민하고 그러기 엄마아빠 생각해서라도 정말 싫은데지금 제가 절 모르겠어요 ㅠ ㅜㅜㅜㅜ얘에 대해 이렇게 느끼는ㄱ자연스러운거 맞아요?
언니들 제 룸메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해요
저희 기숙사는 2인 1실 방 3개가 나란히 거실을 끼고 붙어있어서룸메가 한명이 아니라 5명이라 봐도 되요
그 중 한명이 첫 입실 날부터갑자기 거실에 룸메들을 불러서자긴 결벽증이 있어서더러운 건 못참고 애들을 잘 챙겨야 한다고 소개를 했어요지금부터 그 룸메는 A구요제가 느끼기에는 발암의 룸메예요 ㅋㅋ지금부터 간단히 판단 부탁드려요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현명한건지 궁금해서요
저희방은 가운데 방이고원래 가운데 방은 내방이 아니라 모두의 방이 된다고 동기들이 그러던데,정말 저희방이 룸메들의 만남의 장이 된거예요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저희 방에 거의 매일 찾아와 거주하는5명중 한명의 룸메가 너무 사람을 이용해먹어요
우선 저희 학교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장학금이나 수업 커리큘럼이 있는데그걸 신청하는 과정이 되게 복잡해요그걸 룸메 1 2 3 4 A(발암 룸메)라고 치면A는1한테 그런 잡다한 신청을 몰아서 시키고자긴 언프리티 랩스타를 최대음량으로 저녁7시에 봐요ㅋㅋㅋㅋ
저흰 한명씩 돌아가면서 매주화장실 쓰레기통을 비우는데자기 차례에는 꼭룸메2한테 시켜요
난 내손으로 더러운건 못만져비위가 원래 약해라는 말을 꼭 하구요룸메2가 그걸 또 다해줘요 ㅡ ㅡ;그리고 룸메2가 치우는 동안은더럽다고 소릴 100데시벨 수준으로 질러요 ㅋㅋㅋㅋ자기 방 수건질도 룸메2가 해줍니다
A가 주도해서 술자리를 연적이 있었는데룸메들이 술을 다 못마시고 싫어하는데A가 너무 강하게 밀어붙여서어떡하지 못마시는데.. 대학은 이런것도 참여해야지? 참여하자 쭈뻣주뻣 같은느낌으로 술자리가 열린 적이 있어요
A가 자긴 술고래고 술자릴 재밋게 할수있고 너흰 술을 꼭 마셔야 한데서시작된 술자리인데갑자기 술게임이 시작되자마자 A가머리를 감싸안더니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못마시겠다면서,술게임이란게 은근히 누굴 몰수가 있잖아요,누구만 지목한다거나 분위길 몬다거나 그렇게그런식으로몸집이 젤 작고 만만한 유순한 애를 먹여서걔가 응급실 간 날도 있어요 ;;;
일단 이게 입실 3주내에 벌어진 일인데 여기부터 전A가 굉장히 별로라고 느꼇어요여기부턴 최근일인데제가 이미A를 안좋게 봐서 그런지진짜 좀 특이한 애인지그걸 모르겠어요 ;;;
자기 방은 항상 첫날 한 말대로극강의 깨끗함을 유지하는데얘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저희방이 만남의 장 수준이라 편한지항상 모든 걸 저희방에서 해요
과자도 제 룸메 1층침대에 앉아서 먹고안 씼고 들어오자마자 입은 옷과 가방 그대로 침대에 돌진해서 쉬어요
사실 여기서 반전은 저도 노홍철 못지않은 결벽증이라모든 물건이 깨끗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근데 기숙사는 그걸 지키는 한계도 있고공동생활이라 좀 자제해서방은 하루에 3번쓸고 물건 소독만 하면서 지내는데얘가 바네사 허진스 머리 아세요?그런 집시 머리라 한번 방에 머물고나면 거의 탈모를 하고 가요 ㅋㅋㅋㅋㅋ
A 방에선 A가잠만 자니까 방이 항상 깨끗해요룸메2가 다 청소해주기도 하구요
제가 제 룸메(룸메 3)한테 항상 A가 너 침대도 더럽히고너 책상에 간식 쓰레기들도 매일 두고 가는데 청소할때 안 힘들어? 라고 물어봐도
얘가 너무 착해서 난 괜찮다고만 해요
그리고 여기부턴 별개의 얘긴데A가 원래 성격도 약간은 강하게 과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소비도 그런식이예요
옷도 아디다스 한정판? 이런 옷만 입고 (전 옷을 잘 모르는데A가 그렇게 말해서 알았어요 ㅎㅎ)한달에 옷값에 약 10만원쯤 쓰고 (이것도A가 말해준거.. 많이 쓰는거예요?)식비로 기숙사급식이 있는데도40~50만원정도를 써요그럴때마다 룸메들한테같이 외식하고 배달시켜먹자고 해서 애들이 빈털터리가 되가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러고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용돈을 더 달라고애교를 부리는데솔직히 그애가 몸이사이즈가 진짜 커요전 뚱뚱함에 대해 편견이 전혀 없어요저희 가족중에도 있고그런데 저런 생활을 하면서때만 부리니까 솔직히 원인은 자기한테있는거 아닌가 란 생각도 들고왜 이 기회에 바른생활은 안하고저렇게 엄마를 힘들게 하지 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얘가 외로움도 많이타서룸메들이 자기한테 나갔다와서 인사안했다고한번 뒤집은 적도 있구요 ㅡ ㅡ;;;
국가장학금이 필수가 될수밖에 없고 사치부린 일주일 간식비가 1000원인 절약할 수 밖에 없는 형편속에서이런 생활이 습관이 된 저한텐 얘의 이런 생활을 보는 것조차 진짜 힘들어요너무 게으르고 자제를 못하는 것 같아서요ㅋㅋㅋㅋ 진짜 이 사고자체가 꼰1대질 오지랖질 이라고 부르는흔히 그런거 같아서 싫은데 자연히 보는 것도 힘들어지게 되요
전 원래 여자라도 싫으면 사이에 벽을 칼같이 세워서그 애한테 냉정하게 대해와서저한텐 넌 왜인지 함부로 대할수없다고 까지 들을정도라 전 피해가 직접적으론 없지만
왜 룸메들을 저렇게 이용하고매일 밤에 잠은 안자고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다른 룸메가 먼저 씼고 있다고 짜증내고
외식과 배달음식은 저렇게 많이 먹고 욕을 많이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서로 꽤 편해져서요즘은 넌 왜 우리가 놀때 안놀아넌 왜 공부만 해너 공부하고 노트북만 하는거 별로임 이런식의 말을매일 하는데칭찬을 매일해도 물리는데 왜 저말을 매일하니까
제가 적당히 해ㅋ ㅋ 라고 했는데도 그말듣고자존심이 상했는지 제 앞에서 제 뒷담을 하고또 순한 룸메들은 어색해 하면서 끼어있고 ㅋㅋㅋ
사실 지금 뒷담을 계기로얘를 싫어하는 마음이 극강ㅇ 맥스게이지를 찍어서씁니다 ㅠ ㅠ
객관적으로 미친듯이 나쁘고 돈 앤 절대 아니라고 봐요엄청 털털하고 사교적이고 분위기를 풀어주는 성격이라웬만큼 나쁜 행동을 해도 잘 기억에 남지는 않거든요
제 고민은 전 가난하고 힘든 저희 집 사정이오히려 저한테 뭔가 좋은 결과가 되길 항상 바랬거든요
가난해서 노력할수밖에 없다보니까 성공하고 이런식으로요
내가 가난해서 너한테 폐가 됬다 이런식으로엄마아빠가 생각하는게 싫어서요
그래서 제가 가난때매 생길법한 열등감 질투 이런거에진짜 미칠정도의 강박과 혐오가 있는데 (저에 한해서요 ㅋㅋㅋ) 혹시 제가 얠 싫어하게 된게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이런 거 때문일까요? ;;;다 이해해주고 싶은데저한텐 이해가 힘들어요이런게 오지랖... 맞는거예요?언니 오빠 동생들은 어떻게 무시해요? ㅠ ㅠ
언니 오빠 동생들 조언해주세요
남자 동생 오빠들 의견도 궁금해요
남자는 여자보단 둔하다잖아요그래서 남자로 바꿔 생각하면 별일 아닌걸제가 너무 골두해 있는거예요?ㅇ
룸메들이 원래 다 이정도의 단점은 있는거예요? 공동생활에서는
타지에 와서 힘들고 고민하고 그러기 엄마아빠 생각해서라도 정말 싫은데지금 제가 절 모르겠어요 ㅠ ㅜㅜㅜㅜ얘에 대해 이렇게 느끼는ㄱ자연스러운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