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82015.04.21
조회45

회사에 일년반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근데 제가 여기다니면서 두 과장이 실질적으로 일하고 관련이 많습니다.

 

근데 두 과장다 x신이지만 한 과장에 대해서만 말하려고 합니다.

 

한 과장은 맨날 있는 일은 아니지만 좀 화난다 싶으면 말을 몇번을 걸어도 끝까지 씹습니다. 인사를 하면 어쩔땐 쳐다만 보고 마는 둥 그러합니다.(그래도 꼬박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메일로 보고할떄 좀 장황하게 글을 썼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명료하게 쓰라면서 하면서 하는 말이 "내가 이런것까지 일일이 말해야 줘야되?"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일이 생겨서 전화면 딱딱한 말투와 마치 제가 무슨 죄를 지은듯한 말투로 말합니다.

 

그리고 시스템의 결함으로 그 과장의 메일이 저한테 안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메일을 받았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막 뭐라고 성을 내면서 화는 내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메일이 안왔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보냈으니까 아무 잘못없다는 식입니다. 저는 억울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과장 태도를 보니까 나는 메일 보냈고 잘못한게 없다는 식의 태도.. 최소한 미안해 하지는 않아도 좀 그래하는 모습이라도 보여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전부터 질려갔지만 이 때 완전히 질렸습니다. 

 

그리고 등등 많습니다.

 

그래도 최근까지는 그냥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말도 조곤조곤하면서 하하 웃으면서 대해 줬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러니 제가 어제 그 과장하고 둘만 대면하면서 점심을 먹게 됬습니다.

 

그런데 다른때 같으면 제가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냥 어제는 과장이 말 걸면 대답하고 먼저 말을 걸진 않고 조용히 밥 먹었습니다.

 

그러자 서로 말을 안하면서 식사를 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어색하고 조용하게 식사가 되자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 과장은 뭐라 표현해야할지 좀 언짢아 한다고 해야하나?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는 대화 적극적으로 잘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 과장한테 하도 질려서 말 하기 싫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싫어하는거 티내거나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그냥 말을 안할 뿐입니다

 

그런데 그 과장이 기분 나빠하는게 눈에 보였거든요?.

 

제가 그 과장한테 억지로 최소한 한두마디라도 걸면서 하하호호 이래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