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이라는 카테고리를 보니 4년전에 연애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현재는 20대 후반이구요 직업은 9급공무원입니다 (기술직) 4년전 하고도 3개월전에 XX대 음대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만나게 된 계기는 같은 알바하면서 몇 번 말섞고 하니 얘기도 잘 통하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고백도 얘가 먼저했죠.. 아 물론 제가 할려고 했지만 전 여자한테 고백해본적이 거의 없는... (원체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구요 약간 소원해지게 된 계기가 시험기간때구요 하필 그때가 기념일이었어요 4월달 중간고사 기간때 100일 5월 기말고사 기간때 걔 생일 자기가 있는 쪽으로 오라고 생일 축하해 달라고 하는데도 당연히 학업이 우선인 저는 거절..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ㅎ 제가 시험기간이라고 달래고 해도.. 막무가내.. 아 물론 안갔습니다. 그것 떄문에 조금 소원해졌는데... 시험끝나고 한달 생활비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화장품 사줬습니다 미안함의 표시로 그렇게 달래놓으니 어느새 여름방학이더군요 그리고 피자배달 알바를 하게됬어요 토, 일 주말에만 어느날 사고가 나버렸음.. 한달 남짓했나.. 그래서 왼쪽 무릎 오른쪽 팔을 다쳤습니다. 8월달에 놀러가기로 되어있는데.. 못가나 싶었는데 다행히 가게되었습니다. 8월달에 놀러갔는데 1인당 10만원씩... 저, 여자친구 등 해서 총 6명이 가게되었어요 근데 저보고 10만원을 내달라고 하네요 ㄷㄷ 당연 저는 없다고 했죠 그러더만 또 싸우고 싸우고 해서 결국은 7만원 내줬습니다. 나머지돈은 걔한테 받아서 냈구요. 그뒤로 걔한테 연락을 해도 안받고 한 1주일있었나 걔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안냈냐고 그러더만 하는말이 '놀러가는 데 여자는 돈안내고 몸만 가는 거다' 이말을 했습니다 ㄷㄷㄷ 당시 제 상황이 정말 안좋았습니다 몸은 다쳐서 일을 못하고 생활비는 자취방에서 먹을 식비 등 전기요금 낸다고 거의 없엇거든요.. 이 상황을 설명해줘도.. 막무가내더군요 허허 이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렇게 2학기가 시작되고 다시 바쁜일상으로 돌아갔죠 (참고로 CC아님 다른학교임) 그렇게 지내다가 10월달인가 그때 한번 보고 중간고사 기간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끝나고 나니 어머니 생신이었음.. 고향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니 여친 다른남자 만나고 있다' 라는 충격적인이야기.. 알고보니 3주전부터 다른남자 만나고 있었다는...사실.. 참... 뒤통수가 얼얼하더군요 부족한 학생이지만 제가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거늘.. 돌아오는건 뒤통수.. 그때 이후로 독해졌음.. 한 1주일간은 멘붕했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했죠 그러다가 어떻게 공무원 시험에 응시를 했고 아주 운좋게 합격해서 지금까지 왔음.. 강XX 보고있냐 니 덕분에 독해져서 공부만했다. 내가 너랑 더 오래 사귀었으면 내 정신도 내 돈도 파탄났을꺼다. 니가 뒤통수를 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페북이나 잠깐 봤는데 허세질은 여전하네. -끝- 23
4년전 이별을 계기로 모든게 바뀌었음
사랑과 이별이라는 카테고리를 보니 4년전에 연애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현재는 20대 후반이구요 직업은 9급공무원입니다 (기술직)
4년전 하고도 3개월전에 XX대 음대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만나게 된 계기는 같은 알바하면서 몇 번 말섞고 하니 얘기도 잘 통하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고백도 얘가 먼저했죠.. 아 물론 제가 할려고 했지만 전 여자한테 고백해본적이 거의 없는... (원체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구요 약간 소원해지게 된 계기가 시험기간때구요 하필 그때가 기념일이었어요
4월달 중간고사 기간때 100일 5월 기말고사 기간때 걔 생일 자기가 있는 쪽으로 오라고 생일 축하해 달라고 하는데도 당연히 학업이 우선인 저는 거절..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ㅎ 제가 시험기간이라고 달래고 해도.. 막무가내.. 아 물론 안갔습니다.
그것 떄문에 조금 소원해졌는데... 시험끝나고 한달 생활비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화장품 사줬습니다 미안함의 표시로
그렇게 달래놓으니 어느새 여름방학이더군요 그리고 피자배달 알바를 하게됬어요 토, 일 주말에만
어느날 사고가 나버렸음.. 한달 남짓했나.. 그래서 왼쪽 무릎 오른쪽 팔을 다쳤습니다. 8월달에 놀러가기로 되어있는데.. 못가나 싶었는데 다행히 가게되었습니다.
8월달에 놀러갔는데 1인당 10만원씩... 저, 여자친구 등 해서 총 6명이 가게되었어요 근데 저보고 10만원을 내달라고 하네요 ㄷㄷ 당연 저는 없다고 했죠 그러더만 또 싸우고 싸우고 해서 결국은 7만원 내줬습니다. 나머지돈은 걔한테 받아서 냈구요.
그뒤로 걔한테 연락을 해도 안받고 한 1주일있었나 걔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안냈냐고
그러더만 하는말이 '놀러가는 데 여자는 돈안내고 몸만 가는 거다' 이말을 했습니다 ㄷㄷㄷ
당시 제 상황이 정말 안좋았습니다 몸은 다쳐서 일을 못하고 생활비는 자취방에서 먹을 식비 등 전기요금 낸다고 거의 없엇거든요..
이 상황을 설명해줘도.. 막무가내더군요 허허 이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렇게 2학기가 시작되고 다시 바쁜일상으로 돌아갔죠 (참고로 CC아님 다른학교임)
그렇게 지내다가 10월달인가 그때 한번 보고 중간고사 기간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끝나고 나니 어머니 생신이었음.. 고향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니 여친 다른남자 만나고 있다' 라는 충격적인이야기..
알고보니 3주전부터 다른남자 만나고 있었다는...사실.. 참... 뒤통수가 얼얼하더군요
부족한 학생이지만 제가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거늘.. 돌아오는건 뒤통수..
그때 이후로 독해졌음.. 한 1주일간은 멘붕했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했죠
그러다가 어떻게 공무원 시험에 응시를 했고 아주 운좋게 합격해서 지금까지 왔음..
강XX 보고있냐 니 덕분에 독해져서 공부만했다. 내가 너랑 더 오래 사귀었으면 내 정신도 내 돈도 파탄났을꺼다. 니가 뒤통수를 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페북이나 잠깐 봤는데 허세질은 여전하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