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1년차 과장입니다. 지방공기업 최종면접보고 돌아가는 길이네요. 최종면접 3명이었는데, 느낌이란게 았잖아요. 아무래도 될것 같아요. 지금 연봉 7천정도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연봉 1,500이상은 까야하는 분위기네요. 처음 도전할 때는 돈보단 인생이지 하고 나섰는데, 이사문제, 애 전학문제, 같이 맞벌이로 회사 다니는 와이프 눈치까지 쉽지가 않네요. "왜 여길 오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면접관의 말을 들으니, 내가 너무 하향지원에 편하게 살려고만 했나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구요. 직장동료한테 하기 힘든 얘긴데, 마땅히 조언을 구할 선배 친구도 없는 걸 보니 인생 헛살았나 봅니다. 에효;;
면접보고 돌아가는 길
지방공기업 최종면접보고 돌아가는 길이네요. 최종면접 3명이었는데, 느낌이란게 았잖아요. 아무래도 될것 같아요.
지금 연봉 7천정도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연봉 1,500이상은 까야하는 분위기네요.
처음 도전할 때는 돈보단 인생이지 하고 나섰는데, 이사문제, 애 전학문제, 같이 맞벌이로 회사 다니는 와이프 눈치까지 쉽지가 않네요.
"왜 여길 오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면접관의 말을 들으니, 내가 너무 하향지원에 편하게 살려고만 했나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구요.
직장동료한테 하기 힘든 얘긴데, 마땅히 조언을 구할 선배 친구도 없는 걸 보니 인생 헛살았나 봅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