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어언 2달. 이별통보 받은 후 5일 후에 만나서 남자친구에게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그렇게 빠빠이했네요. 4년이란 함께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그 이후로 연락 한 번 안하는 그였어요. 오히려 sns에서 더 잘 지내는 모습을 더 보여줬음 보여줬지, 제가 되려 비참해지 정도로요. 저에 대한 마음이 딱 그만큼까지인 것을 깨달았죠. 그런데요.. 인간 대 인간으로서, 솔직히 4년동안의 그 세월을 무시할 정도로 후폭풍도 안 올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 정신건강을 위해 sns일부러 다 끊고,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잘 몰라요. 제가 궁금한 것은 3일 후, 그 사람 생일인데 그냥 순수하게 생일 축하 문자 하나정도 남겨도 그 사람이 뭐 크게 의미부여를 하진 않으려나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재회를 너무나 하고 싶지만.. 저 혼자 사랑한다는 것으로는 안 되는 걸 알았기에, 인연이라면.. 또 다시 만나겠지 하는 자그마한 기대만 가지고 있는데요. 그냥 생일 축하하다고 문자 보내는 게 나을까요? 혹시나 그 사람이 아직도 제가 본인에게 미련갖고 그리워한다는 생각을 할까봐. 두렵네요. 한편으로는.. 이 기회 아니면 그 사람 머릿속에서 저란 존재는 영영 잊혀질 것 같아서. .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경험있으신 분들 꼭 좀 조언해 주세요ㅠㅋ32
연락해야 할까요..?
이별통보 받은 후 5일 후에 만나서 남자친구에게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그렇게 빠빠이했네요.
4년이란 함께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그 이후로 연락 한 번 안하는 그였어요.
오히려 sns에서 더 잘 지내는 모습을 더 보여줬음 보여줬지, 제가 되려 비참해지 정도로요.
저에 대한 마음이 딱 그만큼까지인 것을 깨달았죠.
그런데요..
인간 대 인간으로서,
솔직히 4년동안의 그 세월을 무시할 정도로 후폭풍도 안 올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 정신건강을 위해
sns일부러 다 끊고, 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잘 몰라요.
제가 궁금한 것은
3일 후, 그 사람 생일인데
그냥 순수하게 생일 축하 문자 하나정도 남겨도
그 사람이 뭐 크게 의미부여를 하진 않으려나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재회를 너무나 하고 싶지만..
저 혼자 사랑한다는 것으로는 안 되는 걸 알았기에, 인연이라면.. 또 다시 만나겠지 하는 자그마한 기대만 가지고 있는데요.
그냥 생일 축하하다고 문자 보내는 게 나을까요?
혹시나 그 사람이 아직도 제가 본인에게 미련갖고 그리워한다는 생각을 할까봐. 두렵네요.
한편으로는.. 이 기회 아니면
그 사람 머릿속에서 저란 존재는 영영 잊혀질 것 같아서. .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경험있으신 분들
꼭 좀 조언해 주세요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