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라인안에 주차, 어떤 차가 개념이 없는건가요??

양양2015.04.21
조회296,146

+) 추가합니다.
시간날 때마다 자주 와서 보는 판에 글을 딱 두번썼는데 그 두번이 다 오늘의 톡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네요. ㅎㅎㅎㅎ 
처음 썼던 글은 정말 신나고 잼있는 일이였는데
두번째는 그닥 좋지 않은일로 톡이 되니깐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얄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댓글로 격하게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몰라요.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몇가지를 설명하자면,, 

흰차위에 가방은 흰차주 가방이 맞는거 같아요 아마도 운전석 문을 열려는데 안열리니깐 저기에 올려놓은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주차장에 나갔을 때부터 저렇게 있었으니깐요. 

조수석으로 니가 타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죠 당연히.
내가 왜 그래야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더이상 할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여러게 보이는 말들이 아무래도 자작극아니냐 순순히 사진찍고 가게 냅둘리가 없다라고 하신분들.. 

사실,, 저 차주와 아는사이여서 같이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더 어이가 없고 황당했지요ㅡㅡ)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진찍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했더니 "그래 찍어라 찍어"라고 해서 사진찍고 바로 들어와버렸던거에요(나중에 들어보니깐 흰차주 지인은 제가 저곳에 주차를 하지 말았어야지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정말 할 말이 없더라구요.ㅡㅡ) 
그후로 아마도 조수석으로 들어가서 나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억울해도 참고 견뎌야만 하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를 크게 깨달은 사건이였구요
분하고 억울하지만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는 그말을 떠올리게됐고
그래서 오히려 이 사건을 감사하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혹, 다음에 판에 글을 쓸 일이 있다면 기분좋은 글로 다시 톡에 선정되고 싶네요. ㅎㅎㅎㅎ모든분들 평안하세요~ ^^  



오늘 아침에 너무 황당한 일을 당해서 다수의 의견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출근길에 주차장에 차를 대려고 보니 왼쪽의 흰색차와 오른쪽의 스타렉스 사이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했습니다.

반듯이 차를 대면 제가 내릴수 없는 상황이라 살짝 삐딱하게 주차를 하고 힘겹게 내렸는데요.

쫌있으니 흰색차주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았더니 차를 이렇게대면 어떡하냐고 큰소리를 치네요.
그래서 그쪽이 너무 한쪽으로 대서 그런거다 서로 문열리라고 살짝 삐딱하게 대지않았냐 통화를하면서 차를 빼 줄 생각으로 차키들고 주차장으로 나갔어요.

얼굴보더니 내가 어딜 잘못 주차한거냐며 니가 저렇게 주차해서 문 안열린다고 열어보라고 소리를 소리를 지르길래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뭘 잘못했냐니깐 차선을 밟지않았냐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이렇게 생각없이 주차하는 사람은 첨봤다며
차를 저렇게 댈꺼면 이중주차를 하던지 딴데다 주차를 해야했다고 소리를 소리를 지르네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도 없고 할 말이 없어서 쳐다보고만 있었더니 뭘 쳐다고냐고 지랄.

참다가 어이없네 개념없는 년 같으니라고 한마디했더니 냅다 달려와서 멱살잡이를 하더라구요.

돈 많나보네? 쳐라 쳐~하니깐 손 치우대요.
어떡할까 생각하다가 똑같이해봤자 똑같은 사람밖에 안되니깐 사진찍고 사람들한테 물어보자며 그냥 들어왔는데요.

제가 진짜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요..
제가 생각없이 주차한게 맞는거에요??

하도 당당하게 멱살까지 잡는거 보니깐 이건뭔가 싶어서,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운전하시는분들 댓글로 대답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