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때 아파트 같은동에 살았던 한살위 오빠한테 성추행당했는데 그때 설명하자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는 문이 하나 있었고 문은 항상 잠겨있었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엔 아무도 안다녔는데 그 오빠가 지금 생각하면 열두살밖에 안된 새낀데 저한테 좋은걸 가르쳐주겠다고 옷속으로 손넣고 여기에 차마못쓰겠지만 심한 짓도 하고 그랬어요 성폭행은 아니고 성추행같네요 아니 이것도 성폭행인가요? 이것도 잘 모르겠어요 그 오빠(이제부터 새끼라고 쓸게요)네 아줌마랑 저희엄마랑 친해서 엄마가 가끔 그새끼네 집에서 반찬도 얻어오고 저도 데려가고 반대로 그 아줌마가 저희집에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이사갔는데 아직도 전화로는 연락하나봐요 물론 저랑 그새끼랑은 연락을 안하죠 그새끼는 지금도 제가 그때 자기가 뭘했는지 몰랐을거라 아니면 기억을 못할거라 생각하는것같아요 꼴에 공부는 잘해서 올해 특목고 갔다는데 뭐 그말 들었을때 제기분이 어쨌는지말로 설명안해도 다 아실거에요 근데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게 그당시에 뭔생각인지 저도 엄청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당시 그새끼가 만졌을때 기분이 좋았었어요 그뒤로도 며칠간 계속 그생각이 났었고 또 이런일이 있길 바랬고 그뒤에 어느순간 수치심을 느끼고 그새끼를 피했던것같은데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어려서부터 저도모르게 밝히는거였나 생각이 드네요. 남이 당했다하면 당장 신고하라 말하겠지만 그때 전 엄마한테도 말을안했고. 그때도 잘은 모르겠지만 부끄러운짓을 했다는거정도는 알았던것같아요 이글쓰면서도 참 저자신이 또라이같네요.
19)어렸을때 성추행....힘들어요
그때 설명하자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는 문이 하나 있었고 문은 항상 잠겨있었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엔 아무도 안다녔는데 그 오빠가 지금 생각하면 열두살밖에 안된 새낀데 저한테 좋은걸 가르쳐주겠다고 옷속으로 손넣고 여기에 차마못쓰겠지만 심한 짓도 하고 그랬어요
성폭행은 아니고 성추행같네요 아니 이것도 성폭행인가요? 이것도 잘 모르겠어요
그 오빠(이제부터 새끼라고 쓸게요)네 아줌마랑 저희엄마랑 친해서 엄마가 가끔 그새끼네 집에서 반찬도 얻어오고 저도 데려가고 반대로 그 아줌마가 저희집에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이사갔는데 아직도 전화로는 연락하나봐요
물론 저랑 그새끼랑은 연락을 안하죠
그새끼는 지금도 제가 그때 자기가 뭘했는지 몰랐을거라 아니면 기억을 못할거라 생각하는것같아요
꼴에 공부는 잘해서 올해 특목고 갔다는데 뭐 그말 들었을때 제기분이 어쨌는지말로 설명안해도 다 아실거에요
근데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게 그당시에 뭔생각인지 저도 엄청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당시 그새끼가 만졌을때 기분이 좋았었어요 그뒤로도 며칠간 계속 그생각이 났었고 또 이런일이 있길 바랬고 그뒤에 어느순간 수치심을 느끼고 그새끼를 피했던것같은데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어려서부터 저도모르게 밝히는거였나 생각이 드네요.
남이 당했다하면 당장 신고하라 말하겠지만 그때 전 엄마한테도 말을안했고. 그때도 잘은 모르겠지만 부끄러운짓을 했다는거정도는 알았던것같아요
이글쓰면서도 참 저자신이 또라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