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살을 빼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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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운동을 1년정도한 남자입니다.

 

이별의 슬픔을 잊어보려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92kg정도 되는 몸을 노력해서 지금은 75-73kg 사이를 유지하고있네요.

 

사람들이 대단하다 정말 많이 빠졋네 라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거죠

 

살을 빼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거울을 보면 행복하다고하는데

 

전 92kg때든 지금이든 그냥 뚱뚱해보인다는겁니다.

 

살이 빠진게 맞는건지 얼굴을 볼때는 아직도 턱살이 이렇게 많네

 

옆구리는 빠지지 않네 그냥 제 몸에 너무 예민해져버렸네요

 

먹는거에 스트레스받고 운동량도 엄청나게 늘려간다는거죠.

 

여기서 조금더 뺏을때는 아퍼보인다 안좋아보인다라는 말도 듣고

 

사람들의 시선에 민감해진것 같습니다.

 

누가 쳐다보지도 않을텐데 혼자 그런생각이 많이드는것 같네요.

 

다이어트의 집착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