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했더니 여친 잠수 ㅋㅋ 씨.팔

대잠어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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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ㅅㅂ...무슨 말을 하던지 해야지
헤어지자는 말만 남기고 잠수...
분명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면회와서 아무문제 없이 같이 웃고 떠들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전화는 며칠동안 100번 해도 받지도않고101 번째에 받더니 하는말이 바쁘니깐 이따 자기가 전화한다더니 역시 거짓말이었음.왜 믿었지 시발...걍 그때 할말 할걸.
난  그런지도 모르고 새벽까지 기다리다 결국 잠들었네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폰을 열었는데문자가 와있네 결국 연락 했구나 하는 마음에 열었더니 웬걸 김미영 팀장 ( 이 시발련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다 먹어놓고왜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냐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서라도
잠수타는건 진짜 아니다...
나한테 무슨 감정이 들었건 그걸 대화를 해보고  풀 생각을 해야지 
그저 잠수타면 그게 해결책인가 상대방 속 타들어가는건 생각도안하나이렇게 예의없고 배려없는 사람이라는거 진작 알았으면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을텐데

어떤 변명으로도 이런식으로 잠수타는 행동은 절대 용인이 안되는거다 연인간에...상대가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도 생각안하고 갑작스럽게 혼자 이별을 고하고 잠수를 타다니 
난 씨팔 군대에서 개 성기같은 638일 내 가족 특히 너 하나 지킨다는 생각으로 개같이 버텨서 나왔더니 
나오자마자 무턱대고 헤어지자 그만하자는 메세지 하나 달랑 남기고 잠수...?이젠 벌써 3주나 지났건만 아직도 답장은 묵묵부답 전화는 절대 안받고 카톡도 차단하고 페북도 비활성화하고 잘하는 짓이네 아주...
좋아했던 마음 사랑했던 마음 전부다 밉고 증오스러운 마음으로 바뀌네사람마음 바뀌는거 참 쉽지? 너도 그랫듯이...날 나쁜새끼라 생각하지마라 너도 그랬잖아 ^^ 
 이제 미련도 없고 더 줄 마음도 없다.평생 그렇게 밑바닥에서 잠수함타고 해저탐험이나 해라...앞으로도 그렇게 살아라 배려없이, 이기적으로 비겁하게...그게 너답다.
그리고 간절히 바라옵건데 꼭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똑같이 한번 당해봐라. 두번 당해봐라.그리고 뼈저리게 느껴봐라 부재의 증오가 얼마나 짜증나고 치욕스러운지..아무것도 모른채 기다리기만 하다가 버림받는게 무슨 느낌인지...내내 거짓말만 듣다가 버려지는게 무슨 기분인지 느껴보라고 
인생 참 성기같네 하하하 씨팔...이딴식으로 할거면 왜 나 사랑한다고 했냐 왜 나 기다려준다고 설레발 쳣냐 왜  빨리 전역해서 나오라고 했니 ...? ㅋㅋㅋ
난 그말 한마디가 어찌나 고마웠는지 근무서는 내내 네 얼굴만 생각했는데 이젠 벌써 세상에서 제일 보기 싫은 얼굴이 되버렷어
그렇게 철든척 어른스러운 척 해놓고 넌 딱 거기까지였어
욕이 목구멍까지 치솟지만 그래도 양심이 있으니 너한테 대놓고 욕은 못하겠다.
하....638일 좀더 값지게 쓸걸 너같은 여자에게 간 쓸개 마음퍼줄 시간에 내 자기개발 할걸 그랫네.
고맙다 안그래도 줫같은 638일 더  낭비하게 해줘서 
너가 나 다음에 만날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그게 꼭 너같은 애이길 진심으로 빌어.
어차피 넌 이글 보지도 못하겟지만 억울해서 어디 이런데에라도 지껄여야 되지 않겟냐혹시알아 우연히 보게될지 ㅋㅋ
꺼져라 이제.

-p.s. 잠수타는 여친/남친 기다리십니까 미련없이 포기하십쇼  예의 배려라곤 눈곱만큼도없는         가장 답없고 못배운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