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남친의 집착

쒥레니끍2015.04.23
조회669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아는동생 아이디 빌려서 글남깁니다.

말 재주가 없어서 이래저래 돌려 말할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소개로 남자를 받았어요 그래서 연락하다가 사귀게되었어요

거의 일년정도 사귀었는데 그 동안에 너무 일들이 많았어요

제일 처음에 잘못했던일이 여자랑 자고 저를 만나러오고 그게 일상이였어요

 저는 여자랑 자고 올때마다 바람필때마다 저한테 걸렸어요

 저는헤어지자고 난리가 났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2일이건 3일이건 집 문앞에서 무릎꿇고 봐달라고 항상 그랫어요

 전 그래서 일년동안을 봐준상태였고 눈감아준 상태였고 이젠 안그러겠지 하고 계속 받아줬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이사람이 없음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마지막으로 헤어진 계기가 너무 심했고 저도 이제 끝이다 라고 생각하고 연락안했죠

 그남자애한테도 연락이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잊고 있던참에 1년뒤에 연락이왔었어요

군대를가서 정신을차렸다고 군대들어가고 1일부터 제대할때까지 손편지를 쓴거에요

하루하루씩 그리고 군대에서 축구 할때 유니폼도 제 생일 86 번호로 새기고 제생일날이 다가왔어요

하루전날 아침에 택배가왔다면서 엄마가 가보라고해서 갔는데 편지 몇백장이랑 유니폼이 왔어요 다시 잘해보자고 그래서 내가 바보였죠 받아줬어요

또 반복 바람 납치 집착 경찰서도 왔다갔다하고 저희 부모님에게 매일같이 전화와서 저에 사생활을 보고하긴 일수였고요

 제가 전화를 안받음 하루가 멀다하고 저희 부모님 폰으로 전화를 해서 부모님도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루에 매일매일 싸웠어요

지겨워서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남자친구가 눈이 돌아서 납치를 해서 차에 꾸겨넣었어요

 저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어요 

저는 무서워서 다시 사귀는걸 반복했어요

 계속 이러다보니 지금 24살까지왔네요

지금은 헤어진상태인데 제가 집에 혼자 자취하고있는데 어떻게 그걸 또알고 찾아오고 저를 괴롭혀요  

너무괴로워서 경찰서에가서 접근금지를 요청해보았는데 그게 이혼한 부부에게만 적용되는 법이 드라구요...

.어떻게하면 깨끗이 헤어질까요 도와주세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근데 전 정말 힘들어서 말씀드리는거고 정말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린나이에 철없는 남자를 이렇게까지 길게 끌줄은 몰랐어요

언젠간 저도 결혼을할거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건데...

이사람이 걸림돌이 되는건 아닌지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욕이든 조언이든 뭐든 다 좋으니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