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에요 남자친구와는 원래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얼굴 안보고 지내다가 10년만에 다시 만나서 사귀게 되었어요원래 고등학교 때 잠시? 사귀었어서 우리 정말 운명인가보다 인연인가보다이러면서 서른에 결혼하자 하고 결혼준비 시작했고요첨에 양가에서도 좋은 얘기 덕담 주고 받고 결혼 승낙 받고 잘 진행되었는데문제는 시아버지에요시아버님이 작은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남자친구가 대학졸업하고여기저기 별볼일 없는(남친말에 의하면) 회사 다니다가 시아버님 회사에 들어가서일한지 1년 좀 안되었다고 했어요시아버님회사에서 일하면서 남친 월급을 100만원만 주시고 나머지 100만원은 결혼 때 주겠다고안주시고 계신데요 그래서 월급은 20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는데 100만원만 받고 생활한거죠통장에 차곡차곡 10개월치 모아놓은 1000만원 확인하였고 낭비 안하고 괜찮았다 생각했어요상견례 때 시아버님이 애기 생기기 전까지는 제가 일을 했으면 좋겠다 했고저희 부모님도 제가 좋다면 찬성한다고 했어요저도 그렇게 생각했고요근데 아버님은 아버님 회사에 들어와서 일하길 원하신건가봐요지금 다니는 회사 언제 그만두냐 언제 회사로 들어올거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시댁에서 집을 해주셨는데 16평 아파트거든요시댁이랑 같은동네지만 해주시는거니 감사히 받겠다 생각했어요근데 명의가 시어머니 명의 해주신다기 보단 빌려주겠다 하시고아파트도 계약했으니 거기서 그냥 들어가서 살아라 라는 식...뭐 그거까지 이해해요집값이 1억 8천만원인데 저한테 예단 2천만원을 해오래요 집의 10%정도 한다고...어차피 저희 주시는 집도 아니고 왜 예단을 2천만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단 2천만원에 할머님들 한복, 친척분들 작게나마 선물, 그러시면서 이불이나 반상기는 필요 없으시다고.. 친척분들 선물 잘 챙기라고..근데 솔직히 친척어르신인데 10만원 미만으로 선물 드릴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시어머님도 아니고 시아버님이 얘기를 그렇게 하세요.. 근데 시어머님도 동의하는 눈치...상견례 때 웨딩홀은 어차피 저희동네에서 사셨었으니 저희집쪽 가까운 곳으로 하라고 하셔서 (저흰 서울 남친네는 경기도) 저희집쪽으로 다 정하고 사진도 보여드리며 이곳에서 하겠다허락 받았는데 이제와서 웨딩홀이 마음에 안들고 집하고 너무 멀고.... 근처에 호텔로 했으면 했는데 일반 웨딩홀이라 별로다.... 그럼 미리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요저희끼리 촬영 때문에 한복을 먼저 했는데 사진 찍어놓은거 남친카톡으로 보내서 보여드리라고 했거든요 상담받을 때 영상통화도 했구요어머님이 다리가 편찮으셔서 같이 나오시질 못 하신다고 해서 어머님과 통화후 계약했어요근데 나온거 보더니 색깔이 이상하다, 남자 옷이 왜 이모양이냐.. 시아버님이 딴지를 거세요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신건가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오히려 처음 결혼 얘기 나왔던건 시아버님이시거든요그것도 아닌 것 같고.. 웨딩촬영을 하고 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에게 사진 촬영 잘 했다며저희끼리 찍은 사진 몇개를 보내드렸는데 아버님이 또 이게 마음에 안들고 저건 어떻고....휴... 남친은 원래 성격이 저런 분이니 니가 이해해라 이러는데이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인가요?어제도 근무하고 있는데 전화하셔서는 1시간동안 왜 그만두지 않고 아직도 거기 다니고 있느냐우리 회사엔 언제 올거냐...솔직히 저 지금 회사 만족하고 돈도 적게 받지 않아요아버님 회사로 들어가면 제분야도 아닌 다른 일 해야하고 월급도 200주신데요.(남편 결혼했다고 30만원 올려주셔서 남편 230만원)저 지금 200만원에 성과급으로 100만원 이상 가져가요이게 나오고 안나오고가 아니고 최저 100만원... 세후더라도 200만원 후반인데..100만원을 깎고 그 회사를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시댁이 원래 서울에 살다가 남양주로 이사를 가셨는데저는 회사가 강남, 집이 홍제쪽... 근데 뭐하면 남양주로 불러서 얘기하시고..요즘엔 결혼앞두고 돈 많이 벌어야한다고 남자친구 야근을 계속 시키세요..10시,11시까지..한참 결혼준비할 때인데... 주말에 만나면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결혼한 여동생이 임신한지 5개월차인데 안부인사 안한다고 뭐라하시네요..결혼도 안 했는데 남자친구 통해서 안부 묻고 하면 안되는건가요?꼭 전화를 해서 잘 있는지 생활은 어떤지.. 그런걸 물어야 하는건지..제가 예민하고 결혼 앞두고 스트레스 받는걸까요?이해안되는 시아버님 행동.. 중간에 제역활 못 해주는 남자친구...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지금까지 준비한 것들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 838
결혼준비 결정된거 자꾸 시비?거는 시아버지 파혼해야할까요?
7월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에요
남자친구와는 원래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얼굴 안보고 지내다가
10년만에 다시 만나서 사귀게 되었어요
원래 고등학교 때 잠시? 사귀었어서 우리 정말 운명인가보다 인연인가보다
이러면서 서른에 결혼하자 하고 결혼준비 시작했고요
첨에 양가에서도 좋은 얘기 덕담 주고 받고 결혼 승낙 받고 잘 진행되었는데
문제는 시아버지에요
시아버님이 작은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남자친구가 대학졸업하고
여기저기 별볼일 없는(남친말에 의하면) 회사 다니다가 시아버님 회사에 들어가서
일한지 1년 좀 안되었다고 했어요
시아버님회사에서 일하면서 남친 월급을 100만원만 주시고 나머지 100만원은 결혼 때 주겠다고
안주시고 계신데요 그래서 월급은 20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는데 100만원만 받고 생활한거죠
통장에 차곡차곡 10개월치 모아놓은 1000만원 확인하였고
낭비 안하고 괜찮았다 생각했어요
상견례 때 시아버님이 애기 생기기 전까지는 제가 일을 했으면 좋겠다 했고
저희 부모님도 제가 좋다면 찬성한다고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요
근데 아버님은 아버님 회사에 들어와서 일하길 원하신건가봐요
지금 다니는 회사 언제 그만두냐 언제 회사로 들어올거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에서 집을 해주셨는데 16평 아파트거든요
시댁이랑 같은동네지만 해주시는거니 감사히 받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명의가 시어머니 명의 해주신다기 보단 빌려주겠다 하시고
아파트도 계약했으니 거기서 그냥 들어가서 살아라 라는 식...
뭐 그거까지 이해해요
집값이 1억 8천만원인데 저한테 예단 2천만원을 해오래요 집의 10%정도 한다고...
어차피 저희 주시는 집도 아니고 왜 예단을 2천만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단 2천만원에 할머님들 한복, 친척분들 작게나마 선물, 그러시면서 이불이나
반상기는 필요 없으시다고.. 친척분들 선물 잘 챙기라고..
근데 솔직히 친척어르신인데 10만원 미만으로 선물 드릴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시어머님도 아니고 시아버님이 얘기를 그렇게 하세요.. 근데 시어머님도 동의하는 눈치...
상견례 때 웨딩홀은 어차피 저희동네에서 사셨었으니 저희집쪽 가까운 곳으로 하라고 하셔서
(저흰 서울 남친네는 경기도) 저희집쪽으로 다 정하고 사진도 보여드리며 이곳에서 하겠다
허락 받았는데 이제와서 웨딩홀이 마음에 안들고 집하고 너무 멀고.... 근처에 호텔로 했으면 했는데 일반 웨딩홀이라 별로다.... 그럼 미리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저희끼리 촬영 때문에 한복을 먼저 했는데 사진 찍어놓은거 남친카톡으로 보내서
보여드리라고 했거든요 상담받을 때 영상통화도 했구요
어머님이 다리가 편찮으셔서 같이 나오시질 못 하신다고 해서 어머님과 통화후 계약했어요
근데 나온거 보더니 색깔이 이상하다, 남자 옷이 왜 이모양이냐.. 시아버님이 딴지를 거세요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신건가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오히려 처음 결혼 얘기 나왔던건 시아버님이시거든요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웨딩촬영을 하고 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에게 사진 촬영 잘 했다며
저희끼리 찍은 사진 몇개를 보내드렸는데 아버님이 또 이게 마음에 안들고 저건 어떻고....
휴... 남친은 원래 성격이 저런 분이니 니가 이해해라 이러는데
이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인가요?
어제도 근무하고 있는데 전화하셔서는 1시간동안 왜 그만두지 않고 아직도 거기 다니고 있느냐
우리 회사엔 언제 올거냐...
솔직히 저 지금 회사 만족하고 돈도 적게 받지 않아요
아버님 회사로 들어가면 제분야도 아닌 다른 일 해야하고 월급도 200주신데요.
(남편 결혼했다고 30만원 올려주셔서 남편 230만원)
저 지금 200만원에 성과급으로 100만원 이상 가져가요
이게 나오고 안나오고가 아니고 최저 100만원... 세후더라도 200만원 후반인데..
100만원을 깎고 그 회사를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시댁이 원래 서울에 살다가 남양주로 이사를 가셨는데
저는 회사가 강남, 집이 홍제쪽... 근데 뭐하면 남양주로 불러서 얘기하시고..
요즘엔 결혼앞두고 돈 많이 벌어야한다고 남자친구 야근을 계속 시키세요..
10시,11시까지..
한참 결혼준비할 때인데... 주말에 만나면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
결혼한 여동생이 임신한지 5개월차인데 안부인사 안한다고 뭐라하시네요..
결혼도 안 했는데 남자친구 통해서 안부 묻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꼭 전화를 해서 잘 있는지 생활은 어떤지.. 그런걸 물어야 하는건지..
제가 예민하고 결혼 앞두고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이해안되는 시아버님 행동.. 중간에 제역활 못 해주는 남자친구...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