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고 댓글중에 자꾸먹으라하면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러지말라셨는데 저희엄마가 오빠가졌을때 외할머니가 그러셨데요 그래서 엄마가 오빠랑아빠랑저보고 절대그러지말라고 그냥 먹고싶은거 은연중에 말해도 바로 나가서 사오라고 그러셨거든요ㅋㅋㅋ
아 그리고 한약. 아침에 엄마한테 언니 기력좀 좋아지는 한약좀 지어주라고 했더니 엄마가 갑자기화내시는거에요!
그래서 순간 흠칫해서 아우리엄마도 시엄마구나.. 이러고있는데 엄마왈
언니 한약지어줄라면 체질알아야한다면서 그거 물어보러했는대 알고보니 언니친정에서 언니한약이랑 오빠 정ㅋ력ㅋ회복약이랑 지어주셨다고ㅋㅋㅋㅋ 언니친정에 진 기분이라고 엄마는 더 좋은거알아봐서 언.니.만. 해줄꺼래요ㅋㅋㅋ울엄마승부욕ㅋㅋㅋ
아 그리고 저 착하다시는데 저안착해요ㅠㅠ 언니가 더 착해요ㅠ 울오빠랑 터울큰데도 맨날 치고박고 싸우고 어릴때 싸우다 다리부러진적도 있는정도인데 오빠 결혼한다니까 내꺼뺏기는느낌들고 언니 엄청 미웠거든요
어린마음에 툴툴대고 틱틱댔을텐데 웃으면서 잘해주고 나한테 따뜻하게 아가씨아가씨하는데 언니가 너무 잘대해줘서 저도 언니한테 잘하는거같아요ㅎㅎ 그리고 한번씩 팬티입고 코파는우리오빠보면 저런거 데려가준 언니가 너무 고맙더라고요..
우리언니짱!!
더군다나 언니랑은 대화코드랑 음식코드가 잘 맞아서 언니임신전에 많이만나기도하고 막 연애상담도 받고ㅋㅋ (이런건 엄마랑못하니까) 친구랑 싸우면 막 상담사처럼 니가먼저 다가가는게 어떨까? 이런 보편적인답하는게 아니고 그런거랑은상종하는거아니라고 바로 까고 자꾸 시비걸면 공개적으로 싸우라고 확실한답을주는언니라서 더 편해요ㅋㅋ
진짜언니가 얼마나 착하냐면요 언니가 공부를 잘해서인지 제가 모르는거 진짜잘알려주시고요 시험기간때(임신전) 저밤샘공부할때 저 끝날때까지 계속 옆에서 같이있어주고 바로바로 알려주고 덕분에 엄청잘봤어요 (물론 담날에 둘다뻗어서 다시는 밤샘따위안할꺼라했지만)
제가 시누(?)라서 밉기도할텐데 처음봤을때부터 생글생글잘해주시고 첨부터 제가 훨씬어린데도 계속 존대해주셨고 물론 지금은 친해져서 편하게말놓아요
+수정) 입덧하는 새언니
아침에 일어나보니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시고 학교끝나니 엄청나게 늘어나서 하나하나다 읽어봤습니다. 이제오늘의 후기??를 쓰도록하겠슴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입덧밴드?팔찌?가 좋다는 댓글이 많아서 그거사야지 하는데 시중에 파는곳도 없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출장가는데 그 길이 제학교가는길이라고 태워준다고해서 오빠차타고가는데 인터넷에서 입덧밴드그거 살라고 보니 미자인저는 카드가...없.....ㅠ 그래서 오빠한테 카드좀빌려달라하니까 허튼짓할생각말랍니다....ㅋ 오빠한테 언니 입덧밴드사줄꺼라고 그말하니까 오빠가 샀는데?이러더니 뒷자석에서 포장용품을 똿! ㅎ... 맨날 느려터지더니 이번에는 왜 내가할꺼가로채는지.. 하면서도 막 판보면 아내임신중에 바람피는놈들 많은데 우리오빠는 안그래서 다행이고 참고맙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작전을 변경해서 덧글에 가장 많이나온 과일과 과일주스, 아이스크림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학교끝나자마자 재빨리 야자를!!! 째고!!! 마트로 왔습니다.
마트에서 오렌지주스랑 포도주스 농도100인거사고 과일젤리 프루팁스랑 하리보사고 과일도 토마토랑 딸기랑 청포도사고 큰박스에 다집어넣고 혹시언니쉬는데 방해될까봐 언젠간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문앞에 두고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집문이열리더니 언니가..
산부인과갈라다가 문앞에있는 박스와 저를 보고 놀래시더라고요.. 언니얼굴 몇일만에보는데 그나마 살좀붙은?느낌도들고
집안에들어가서 그냥언니 입덧하는거같아서 과일좋다길래 사갖고왔다고. 먹어보고 안좋으면 바로 오빠입에 넣어버리라고 하니까 안그래도 딸기먹고싶어서 산부인과 갔다가 딸기사러갈라고 했는데 잘됫다면서 그자리에서 한단다먹었어요!!! 우와!!!
저희언니그래도 딱 안받는거는 정중하게 못먹겠다고 하는스타일이거든요? 입덧 처음할때도 엄마가 일단 흰죽좀먹어보라고했는데 진짜 안받아서 못먹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너무이뻐보였어요ㅠㅠㅠ
그래서 언니랑 산부인과갔다가 입덧방지링겔? 그거도 맞고 같이 집으로왔습니다.
ㅋㅋㅋㅋㅋ아까 오빠한테 몰래톡하니까 저보고 너 뭐냐고 언니절먹는거 완전오랜만이라고 퇴근할때 전화와서 딸기사오라했다고ㅋㅋ 티비보면서 젤리를 몇개를 먹은건지 모른다고 ㅣㅋㅋㅋ뭐한거냐고ㅋㅋㅋㅋ엄청뿌듯해ㅋㅋㅋ
아그리고 댓글중에 자꾸먹으라하면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러지말라셨는데 저희엄마가 오빠가졌을때 외할머니가 그러셨데요 그래서 엄마가 오빠랑아빠랑저보고 절대그러지말라고 그냥 먹고싶은거 은연중에 말해도 바로 나가서 사오라고 그러셨거든요ㅋㅋㅋ
아 그리고 한약. 아침에 엄마한테 언니 기력좀 좋아지는 한약좀 지어주라고 했더니 엄마가 갑자기화내시는거에요!
그래서 순간 흠칫해서 아우리엄마도 시엄마구나.. 이러고있는데 엄마왈
언니 한약지어줄라면 체질알아야한다면서 그거 물어보러했는대 알고보니 언니친정에서 언니한약이랑 오빠 정ㅋ력ㅋ회복약이랑 지어주셨다고ㅋㅋㅋㅋ 언니친정에 진 기분이라고 엄마는 더 좋은거알아봐서 언.니.만. 해줄꺼래요ㅋㅋㅋ울엄마승부욕ㅋㅋㅋ
아 그리고 저 착하다시는데 저안착해요ㅠㅠ 언니가 더 착해요ㅠ 울오빠랑 터울큰데도 맨날 치고박고 싸우고 어릴때 싸우다 다리부러진적도 있는정도인데 오빠 결혼한다니까 내꺼뺏기는느낌들고 언니 엄청 미웠거든요
어린마음에 툴툴대고 틱틱댔을텐데 웃으면서 잘해주고 나한테 따뜻하게 아가씨아가씨하는데 언니가 너무 잘대해줘서 저도 언니한테 잘하는거같아요ㅎㅎ 그리고 한번씩 팬티입고 코파는우리오빠보면 저런거 데려가준 언니가 너무 고맙더라고요..
우리언니짱!!
더군다나 언니랑은 대화코드랑 음식코드가 잘 맞아서 언니임신전에 많이만나기도하고 막 연애상담도 받고ㅋㅋ (이런건 엄마랑못하니까) 친구랑 싸우면 막 상담사처럼 니가먼저 다가가는게 어떨까? 이런 보편적인답하는게 아니고 그런거랑은상종하는거아니라고 바로 까고 자꾸 시비걸면 공개적으로 싸우라고 확실한답을주는언니라서 더 편해요ㅋㅋ
아그리고 언니가 입덧할때는 음식냄새도 싫을수 있으니까 당분간은 오빠가 퇴근하고 울집에서 밥먹고 언니오빠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언니밥은 언니가 먹고싶은거 엄마가 그때그때 만들어주시기로 했구요ㅋㅋ 거기다언니가 밖에잘못나가고 언니친구들이랑도 잘 못만난다고 오빠 밥먹을때 저는 언니한테 와서 수다떨고가라고 해서 오빠가 저희집에서 밥먹을때 저는 언니랑같이 얘기도하고 과일도먹고 그러기로했습니다!!
언니가 오라고했으니까 방해아니겠죠??
마지막으로 크래커나 비스킷 좋다고하셨잖아요 언니가 제가만든비스킷 먹고싶다고 해서 그거도 엄청 만들어주고 왔습니다!!
고딩의 고민에 답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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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1여고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새언니때문인데요
저희오빠가 지금 28이고(저랑나이차가많이나요) 새언니가 28인데 언니가 임신을 했습니다.
저희 새언니가 입덧이 많이심합니다.
정말 저렇게심하나 할정도로 심한데요
음식냄새맡는것도 힘들어해서 엄마가 밑반찬같은거는 만들어서 오빠집에 갖다놓고오십니다.(오빠를 엄마가 일찍낳으셔서 엄마아직40대후반)
엄마가 갔다올때마다 새언니너무힘들어보인다고 약도 못먹고 저러다 쓰러질꺼같다는데
며칠전에 할머니생신때 언니가 와서 직접봤는데 살도너무많이빠지고 힘도없어보이더라구요.
고깃집이였는대 소고기좋다고 좀 먹으래도 전혀먹지를못하고 좀있다가 너무힘들어보여서 오빠랑 먼저보냈어요.
진짜 이러다 언니 큰일날까봐 걱정도되고 그래도 통통하진않고 적당한몸매였는데 홀쭉하니까 맘이너무 안좋고 새언니 저렇게 만든 오빠도밉고 커서 저도 저렇게 입덧심할까도 겁나고.. 아무튼 걱정입니다
오빠랑 톡할때 언니어떠냐고 물으면 항상 죽먹었다그러고 먹고싶은거 사갈까?라고해도 언니가 먹고싶은거 없다그런다고 하는데
입덧에 좋은음식이나 뭐 그런거없어요??
아니 저는 속안좋고 체하면 다른거 엄청먹어서 속을 뚫는..? 그런 스타일이고 멀미할때도 계속먹어서 낫게하는 그런 아주 신비로운사람인데 언니한테 저처럼 막뭐먹으라고 할수도없고..
인터넷찾아보니까 죄다 자기네 한약광고뿐이고 한약사줄까했는데 임산부한테 안좋다고 어디서 들은것도같고 제가아직학생이라 돈도....ㅠ
엄마한테 언니홍삼사주라했는데 엄마가 열많다나 뭐래나 더 안좋다네요.
탄산수? 그거도 봤는데 아니 먹어보니까 가만히있던사람도 웩하게만드는데 그거줬다가 언니더안좋아질까봐 겁나고
아 진짜 좋은거없을까요???
집이가까워서 한번씩(방해하는거아니에요 엄마가 반찬갖다주라고해서 가는거일뿐)갈때마다 힘들어하는데 뭐라도 해줄꺼없을까요???? 조카생겼다고 좋아했는데 자꾸이러면 조카마저미워질꺼같습니다. 언니너무착하고이쁜데ㅠㅠ
진짜언니가 얼마나 착하냐면요 언니가 공부를 잘해서인지 제가 모르는거 진짜잘알려주시고요 시험기간때(임신전) 저밤샘공부할때 저 끝날때까지 계속 옆에서 같이있어주고 바로바로 알려주고 덕분에 엄청잘봤어요 (물론 담날에 둘다뻗어서 다시는 밤샘따위안할꺼라했지만)
제가 시누(?)라서 밉기도할텐데 처음봤을때부터 생글생글잘해주시고 첨부터 제가 훨씬어린데도 계속 존대해주셨고 물론 지금은 친해져서 편하게말놓아요
이런우리언니 아무것도못먹는게너무 안타깝고걱정됩니다
결혼하고 임신하고 겪으신 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