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정말 길더라도 한번씩 읽어주세요. 전에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내용 다시 정리해서 새로 올립니다. 직업군인을 준비중인 22살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꿔 왔던 직업이라 ,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시험치고 들어가서 이번년도에 훈련을 떠나고 23살에 취업을 합니다.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세 여자친구랑 직업,개인적인 일 등등으로 많이 다투고 사이도 멀어져 여자친구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은 이미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친구도 못 만나게하고 , 자격증 , 개인사정 뭐하나 제 맘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평소에 많이 사교적인 편이라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난 후 부터 여자친구가 친구를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여자친구를 사귄 이후로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자친구와 1년 좀 넘었을 때 정말 친구랑 하루만 놀아도 되느냐 물었는데 자기랑 있는것보다 친구랑 있는게 좋아? 이러면서 삐져서 말투도 틱틱대고 이럴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결국 친구를 만나기는 했지만 여자친구가 시도때도없이 연락을 하는 바람에 계속 휴대폰만 손에 쥐고 있었구요. 여자친구는 친구를 잘 만나지 않습니다 . 혼자있는게 편하다고 그러는데 제 입장도 이해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얼마 전 담임선생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급히 연락을 받고 가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버리고 갈거냐고 하면서 말씨름하다가 장례식장에 늦어 친구들에게 욕도 한바가지 먹은적도 있습니다. 물론 갓다와서도 왜 이렇게 늦었냐면서 삐져서 말도 안하구요. 직업을 위해 자격증을 정말 열심히 준비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3개월동안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는데 시험이 주말이라 여자친구가 자기 안만나고 그 시험보러갈꺼냐고 또 이렇게 말다툼을 하다가 시험도 보지 못했구요.. 제가 성격이 화를 정말 잘참습니다. 정말 화가날때는 화를 정말 크게 내는데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한번도 화를 내본적도 없구요. 무슨일이 있으면 대부분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제 입장을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는 "근데 ? , 그래서 어쩌라고 ? , 니 사정이지" 이러면서 할 말도 없게 만듭니다. 더구나 여자친구가 직업군인을 매우 싫어합니다. 이유는 같이 있을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주말에도 부르면 불려나가야하고 지역밖으로는 많이 나가지 못하는터라 만나는 날이 적어진다고 싫다고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20살 입장에서는 빠른취업과 , 안정된 직장 , 아파트 제공 ,공무원연금, 의료혜택 등 정말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만나는 시간 뿐 아니라 정말 결혼을 해서도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을 충분히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줘도 자기는 만나는 날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군인은 싫다 , 짜증난다 이럴때마다 정말 많이 힘듭니다. 여자친구는 물론 지금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도 조금 만나고 , 자격증도 따고 다 하구요. 여자친구도 물론 친구만나기 전에 저한테 물어봅니다. 친구 만나도 되냐 근데 저는 사회생활만큼 인간관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그런 부분에서는 칼같이 안된다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갓다와라 하는 편인데 제가 오래전부터 정말 친했던 이성친구에게 고민을 말했더니 걔 왜그러냐 .. 그냥 헤어지는게 내가보기엔 좋을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여자친구에게 목 메는건 제가 재대로 된 연예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 중학교때 7~8번 사귀어 봤지만 모두 짧은 연예들이였고 이렇게 오래간건 이 여자친구가 처음입니다. 처음 만낫을 때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길래 "되게 괜찮은 여자구나 "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반반씩 철저하게 내구 있구요. 얼굴도 보통이고 몸은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나름 애교도 잘부리는 편이구 성격 이랑 직업문제만 제외하면 나름 잘 맞는 커플이구요. 근데 제가 스킨쉽을 많이 좋아하는 편에 반해 여자친구는 스킨쉽을매우 싫어합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어떤 여자한테 물어봐도 훈련1년을 기다려주고 직업군인에 아내로 사는데 짜증 안내고 사는 사람들은 절대 없을거라고 말합니다. 물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최근에는 여자친구가 군인을 하지말라고 그냥 안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정말 어릴때부터 하고싶고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됬는데 제가 군인이라는 직업을 포기해야 할까요 ? 정말 네이트에 있는 여성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저 같은 남자를 이해해줄 여자는 정말 아무도 없을까요 제가 어릴때밖에 연예를 못 해봐서 그러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더 좋은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니 , 더 좋은 여자가 있을까요 ? 정말 속으로 끓고 끓이다 여기에 올려봅니다. 정말 자기 친구,동생,오빠다 생각하고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욕이든 위로든 다 좋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꼭 꼭 덧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여자친구 이야기...꼭 댓글좀
전에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내용 다시 정리해서 새로 올립니다.
직업군인을 준비중인 22살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꿔 왔던 직업이라 ,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시험치고 들어가서 이번년도에 훈련을 떠나고 23살에 취업을 합니다.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세 여자친구랑 직업,개인적인 일 등등으로 많이 다투고 사이도 멀어져 여자친구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은 이미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친구도 못 만나게하고 , 자격증 , 개인사정 뭐하나 제 맘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평소에 많이 사교적인 편이라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난 후 부터 여자친구가 친구를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여자친구를 사귄 이후로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자친구와 1년 좀 넘었을 때 정말 친구랑 하루만 놀아도 되느냐 물었는데
자기랑 있는것보다 친구랑 있는게 좋아?
이러면서 삐져서 말투도 틱틱대고 이럴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결국 친구를 만나기는 했지만 여자친구가 시도때도없이 연락을 하는 바람에 계속 휴대폰만 손에 쥐고 있었구요.
여자친구는 친구를 잘 만나지 않습니다 . 혼자있는게 편하다고 그러는데 제 입장도 이해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얼마 전 담임선생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급히 연락을 받고 가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버리고 갈거냐고 하면서 말씨름하다가 장례식장에 늦어 친구들에게 욕도 한바가지 먹은적도 있습니다.
물론 갓다와서도 왜 이렇게 늦었냐면서 삐져서 말도 안하구요.
직업을 위해 자격증을 정말 열심히 준비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3개월동안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는데 시험이 주말이라 여자친구가 자기 안만나고
그 시험보러갈꺼냐고 또 이렇게 말다툼을 하다가 시험도 보지 못했구요..
제가 성격이 화를 정말 잘참습니다. 정말 화가날때는 화를 정말 크게 내는데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한번도 화를 내본적도 없구요. 무슨일이 있으면 대부분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제 입장을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는 "근데 ? , 그래서 어쩌라고 ? , 니 사정이지"
이러면서 할 말도 없게 만듭니다. 더구나 여자친구가 직업군인을 매우 싫어합니다.
이유는 같이 있을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주말에도 부르면 불려나가야하고 지역밖으로는
많이 나가지 못하는터라 만나는 날이 적어진다고 싫다고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20살 입장에서는 빠른취업과 , 안정된 직장 , 아파트 제공 ,공무원연금, 의료혜택 등 정말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만나는 시간 뿐 아니라 정말 결혼을 해서도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을 충분히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줘도 자기는 만나는 날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군인은 싫다 , 짜증난다 이럴때마다 정말 많이 힘듭니다.
여자친구는 물론 지금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도 조금 만나고 , 자격증도 따고 다 하구요.
여자친구도 물론 친구만나기 전에 저한테 물어봅니다. 친구 만나도 되냐
근데 저는 사회생활만큼 인간관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그런 부분에서는 칼같이
안된다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갓다와라 하는 편인데 제가 오래전부터 정말 친했던
이성친구에게 고민을 말했더니 걔 왜그러냐 .. 그냥 헤어지는게 내가보기엔 좋을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여자친구에게 목 메는건 제가 재대로 된 연예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
중학교때 7~8번 사귀어 봤지만 모두 짧은 연예들이였고 이렇게 오래간건 이 여자친구가 처음입니다.
처음 만낫을 때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길래 "되게 괜찮은 여자구나 "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반반씩 철저하게 내구 있구요.
얼굴도 보통이고 몸은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나름 애교도 잘부리는 편이구 성격 이랑 직업문제만 제외하면 나름 잘 맞는 커플이구요.
근데 제가 스킨쉽을 많이 좋아하는 편에 반해 여자친구는 스킨쉽을매우 싫어합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어떤 여자한테 물어봐도 훈련1년을 기다려주고 직업군인에 아내로 사는데
짜증 안내고 사는 사람들은 절대 없을거라고 말합니다. 물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최근에는 여자친구가 군인을 하지말라고 그냥 안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정말 어릴때부터 하고싶고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됬는데 제가 군인이라는 직업을 포기해야 할까요 ?
정말 네이트에 있는 여성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저 같은 남자를 이해해줄 여자는 정말 아무도 없을까요
제가 어릴때밖에 연예를 못 해봐서 그러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더 좋은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니 , 더 좋은 여자가 있을까요 ?
정말 속으로 끓고 끓이다 여기에 올려봅니다.
정말 자기 친구,동생,오빠다 생각하고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욕이든 위로든 다 좋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꼭 꼭 덧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