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짝사랑2015.04.24
조회295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적이 있습니까

잠시 제 이야길 하자면
전 어리석게도 그 사람의 헤어지자는 한 마디에 쉽게 수락해버린 병신같은 남자입니다
그녀는 저와의 연애가 첫 연애였기에 서툴고 무뚝뚝하고 실수가 잦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런모습조차 사랑했고 아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고싶은 일도 많았고 그 일에는 제가 장애물이었나봅니다
서로 학생신분에 만나 가진돈이 많지 않았고 해 줄 수 있었던 것도 적었습니다
물론 돈으로만 해결할 일이 아니란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나봅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기 며칠전부터 낌새가 이상했으나 기다렸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기를
그런 기다림에 불구하고 결국 이별을 고했습니다
사실 붙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현실이 쉽게 그 말이 나오지않게 하더군요
결국 그렇게 헤어지고 전 술독에 빠져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 후에 그녀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는 제가 한 번이라도 붙잡지 않아 더 실망했다더군요
제 마음을 전하고자 1주정도 뒤에 다시 시작하자는 말과함께 연락을 했으나 피했던 이유가 저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벌써 2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러 지금이 되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해드리고자 하는 말은
쉽게 놓지 마세요 그녀든 그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놓지마세요
간절하게 서로를 사랑한다면 믿고 아끼세요
저와 같은 상황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한 사랑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