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 친구놈이 저의 결혼식 축의금을 먹은거 같습니다. ( 매번 눈팅만 하다가 뭔가 생각난김에 한번 써봅니다. ) 물론 축의금 전부를 먹었다는 건 아니구요 . 간략하게 설명. 제 친구놈A 가 저의 다른 친구B가 전달해준 제 결혼식 축의금을 꿀꺽한거 같은 상황임. 제친구놈 B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에서 회사 다니는데 작년 이맘때 제 결혼식에 참석을 하지 못하였음. 그래서 축하 문자 한통 받고 그렇게 지나갔음. 헌데 지난달 B가 한국으로 휴가를 나와서 A와 함께 동네에서 술한잔 걸침. 2차가느라 담배한데 빠는데 B가 저한테 "그때 보내준 축의금 잘받았지?" 라고 말함. 그때 A가 옆에서 좇나 당황함.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함. "아 야 내가 그때 전달해 줬지? 응 B야 내가 잘 전달했어" ㅋㅋ 근데 A표정이 뭔가 좇나 야리꾸리함. 그렇게 B는 가고 얼마지나서 어제 갑자기 동생이 엑셀로 정리해둔 축의금 명부가 생각나서 확인함. 사실 그전엔 확인한 적이 없었는데 확인해 보니 B가 줬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음. 뭐 걍 넘어갈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자꾸 A가 자꾸 괘씸하다 생각됨. 암튼, 그 친구놈은 전에도 몇번 대신 내준 경조사 금액을 술자리에서 1차 2차 서로 각자 한번씩 내면서 얼버부리고 넘어간 적이 있음. ㅋㅋ 그리고 구라를 순진무구하게 잘깜. A랑은 친한 사이이긴 한데 과연 이녀석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여기 님들은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 아 뭐라고 해주지 ㅋㅋ 4
친구놈이 제 결혼 축의금을 꿀꺽했네요
제목 그대로 제 친구놈이 저의 결혼식 축의금을 먹은거 같습니다.
( 매번 눈팅만 하다가 뭔가 생각난김에 한번 써봅니다. )
물론 축의금 전부를 먹었다는 건 아니구요 . 간략하게 설명.
제 친구놈A 가 저의 다른 친구B가 전달해준 제 결혼식 축의금을 꿀꺽한거 같은 상황임.
제친구놈 B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에서 회사 다니는데 작년 이맘때 제 결혼식에 참석을 하지 못하였음. 그래서 축하 문자 한통 받고 그렇게 지나갔음.
헌데 지난달 B가 한국으로 휴가를 나와서 A와 함께 동네에서 술한잔 걸침.
2차가느라 담배한데 빠는데 B가 저한테 "그때 보내준 축의금 잘받았지?" 라고 말함.
그때 A가 옆에서 좇나 당황함.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함.
"아 야 내가 그때 전달해 줬지? 응 B야 내가 잘 전달했어"
ㅋㅋ 근데 A표정이 뭔가 좇나 야리꾸리함.
그렇게 B는 가고 얼마지나서 어제 갑자기 동생이 엑셀로 정리해둔 축의금 명부가 생각나서
확인함.
사실 그전엔 확인한 적이 없었는데 확인해 보니 B가 줬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음.
뭐 걍 넘어갈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자꾸 A가 자꾸 괘씸하다 생각됨.
암튼, 그 친구놈은 전에도 몇번 대신 내준 경조사 금액을 술자리에서 1차 2차 서로 각자 한번씩 내면서 얼버부리고 넘어간 적이 있음. ㅋㅋ 그리고 구라를 순진무구하게 잘깜.
A랑은 친한 사이이긴 한데 과연 이녀석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여기 님들은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 아 뭐라고 해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