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만 빼다 버려진 삐삐.

코코언니2015.04.24
조회40,931

 

 

 

 

 

삐삐는 번식장에서 살았던 아이입니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좁은 철장안에서 새끼만 빼는 삶이 전부라 생각하고 살았던 삐삐는

이젠 새끼빼는일에 쓸모가 없어졌는지 보호소에 버려진 아이입니다.

 

구조당시 그동안 관리 받지못해 많이 쇠약해진 몸과 심장사상충에 감염이 된 상태였습니다.

현재는 치료를 완료하였지만 삐삐가 살기에는 보호소의 수많은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서로 물고 뜯는 고통이자 두려울지도 모를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안에서 삐삐가 살아 남기에는 너무 연약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삐삐의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이 아니더라도 장기임보처라도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부디 삐삐가 번식장의 좁은 철장의 삶이아닌, 보호소 다른견들의 치이는 삶이아닌

삐삐에게 또다른 삶도 있다라는것을 가르쳐주실 가족이 되어주세요..  

 

문의 ; 삐삐아롱사랑(이미혜)010-6248-2131
톡 chic1018

 

 

 

 

 

댓글 16

We오래 전

Best너무 안타까워요.... 얼마나 힘든 나날들을 보냈을지... 삐삐야 힘내렴!!

김4오래 전

Best인간도 아닌것들 에휴. 다천벌받는다

이주오래 전

제발 동물보호법 좀 강화해주세요~~ 저런아이들 고통받지 않게.. 다 느낀단 말이에요.. 내가 다 미안하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디질래오래 전

살 려주세요 제발!

머머오래 전

임보하고싶은데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되네요ㅠㅠㅠ하..

입양가능한오래 전

현재 미니핀이랑 닥스훈트를키우고 있는데요.. 입양견이나 묘를 관심있게보고있습니다 혹 판말고 카스나 블로그 까페같은건 없으신가요?ㅜ 좀더 관심있게 쭉지켜보고싶네요 카톡 부탁드려요 rnjsgksmf1

ㅡㅡ오래 전

가여워요. 이런일 없어야 하고. 삐삐도 좋은 데 갔음합니다. 그런데 애견인 분들... 그 새끼 뺀다는 표현 좀 안 쓰면 안되나요? 물론 공장기계취급 당한단 표현이란 건 알겠는데요. 개를 사랑할수록 그런 위악적 표현 자제하셔야죠. 말로라도 기계취급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 사진 속 삐삐에겐 배 아파 낳은 자식이고 생명이란 거 잘 아시잖아요.

ㅋㅋㅋ오래 전

요크셔맞죠??ㅜㅜㅜㅜㅜ 아 저도 요크셔 키우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꼭 좋은주인 만나길

기안대남오래 전

판은 참..누가 개나 고양이 주우면 제발 키워달라고하면서 지네일 아니라고 막말하더만 여기서도 지가 키우겠단 말은 없고 좋은주인만나 ㅇㅈㄹ 퍽도 만나겠네

오래 전

삐삐야 꼭 좋은 주인 만나고 남은 일생이라도 행복하게 살아! 마음같아선 언니가 데려오고싶은데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많이 힘들어ㅠㅠ 꼭 좋은 주인 만나!!

오래 전

판에서 글보다 눈물 나는 건 처음이네요ㅜㅜ사진만 봐도 당장 가서 안아주고 싶다..ㅠㅠㅠㅠㅠ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도 얼마 안남은 생애나마 좋은 곳에서 살 수 있기를 기도할게ㅜㅜ

후아오래 전

사람이 젤로 징그러움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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