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전 21살된 대학생입니다 빈둥거리면서 놀다가 저도 여자친구 썰 좀 풀까 해서 풉니다. 여기서부터 음슴체 ㅋㅋ 나한텐 엄청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친구가 있음 ㅋㅋㅋ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하지만 연상 같이 않은 여자친구임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얼굴 이름 알고 살았는데 그땐 별 감정 없었음그저 내 친구들이랑 엄청 친했는데개네들이 만날때마다 그분에 대해 말해서 그냥 대충 어떤 사람이구나만 알았음 근데 나중에 새학기 시작하고 알고보니 같은 대학에 들어간거 그래서 그냥 페북 하다가 말을 걸어봄내가 먼저 밥 먹자고 함 그녀는 쿨하게 오케이를 했음 그래서 밥은 첨부터 내가 사줘야 되겠다 라는 마음이 있어 사줬음 그리고 그녀는 미안하고 고맙다면서 후식을 사줌 그 만남후 우린 한창 안만남 ㅋㅋㅋㅋ 우리의 첫만남음 좋았음 말하면서도 참 개념있는 여자구나 귀엽고 예쁘고 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그녀에 대해 계속 언급했는지 이해가갔음 그래도 난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기에..점수가 계속 내려가서 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공부에만 집중해야되겠다 "여자친구따위 나에겐 있을수 없는것" 라는 마인드를 가지며 열공을 시작할려는 찰나에...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ㅋㅋㅋㅋㅋ "밥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거부할수가 없었음 밥먹자고요? 밥먹어야죠 ㅋㅋㅋㅋ 그래서 두번째 만나을 가졌음 근데 그때는 솔찍히 아무 감정 없었음 그저 그냥 착하고 이쁜애랑 (누나) 같이 밥먹는것뿐 그때는 엄청 친하지도 않았으니 근데 그때부터 내가 그녀에게 빠져들었음 대화를 나눌수록 계속 빠져들게 되고 이런 사람이 있었나 할 싶을 정도로 너무 호감이 가게됨 그래서 계속 내가 매주 밥먹자고 했음그녀는 계속 같이 먹어줌 이거 그린 라이트인가요? 라는 생각도 했지만그녀는 나랑만 밥을 먹는게 아니였기때문에... 그래도 종종 문자하고 쉬는 시간마다 내가 그녀를 보러 갔음 몇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멍청하게 타이밍을 잘 못잡고 같이 밥먹다가 "누나...나 누나 좋아해"라고 질러 버렸음 ㅋㅋㅋㅋㅋㅋ 말하고 심장 터지는줄 알았음 그녀는 내말을 듣고 3초 멍하게 굳어있더니그녀가 갑자기 빵터지면서 웃는거임 (순간 상쳐받음) 그녀: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생각도 못한거라서 웃었다고함그리고 10초정도가 더 지났나? 아무말도 안하고 정적이 흘렀음 ... 그 다음에 그녀가 자기도 날 좋아하지만 아직 누구를 사귈 준비가 안됬다하면서 거절했음. 난 거절당한 남자 ....난 상쳐 잘 받는 남자임 슬펐지만 알았다고 이해한다고 그져 말해주고 싶었다고 하고 말았음 근데 내가 잘못했었음 예전에 들은적이있음 그녀가 고등학교때 나쁜쉬케를 만나서 고생했다는것을 내 마음만 너무 앞서서 암튼 난 그래도 그녀를 많이 좋아했기에 예전처럼 하는데로 했음 시간날때마다 보러가고 그녀도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고맙게도 날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았음 그러다 내가 마지막 수업을 끝나고 나왔는데그녀가 딱! 문앞에 있는거임 그래서 어 뭐지? 물론 엄청 좋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설레고 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야? 라고 했더니 같이 걷자함 걷자는데 걸어야지요 뭘 하겠습니까.난 그녀와 길을 같이 걸었음근데 걷는데 갑자기 그녀가 하는말 "00아""사귀자" 난 심장어택 "으..으응?" 내가 너무 놀라서 대답을 못하니 그녀가 다시 하는말"나랑 사귈까?" 난 내가 꿈꾸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난 "진짜? 진짜???? 진짜??????" 이러면서 계속 물어봤음 그녀는 여전히 쿨하게"응" "응" "응" 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 너란여잨ㅋㅋㅋ 그래서 사귀게됬고 지금은 2년됨 하지만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음 어쩔땐 내가 여자인거 같고 그녀가 남자인거 같을때도 있음남자분들 여자한테 장미받아 본적있음? ㅋㅋㅋㅋ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기념일때 여자친구님이 꽃사줌 ㅋㅋㅋ 지갑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씩은 내가 좀 멀리있다 싶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허리를 잡아 확 자기쪽으로 안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친님의 힘으론 날 움직일수 없지만 허허허 ㅋㅋㅋㅋ 가끔식은 내가 컴터할때 여친님의 목소릴 못들은척 장난을 치면 ㅋㅋㅋㅋㅋ 자기 손으로 내 고개를 잡고 확 돌릴때도있음 그러면서 "어딜봐? 나여깄는데" 아 귀여워 죽겠음 참 박력있는 여자임매력터짐매일매일 더 좋아지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거 같은데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여기서 마치겠음 ㅋㅋㅋㅋ
박력있는 여자친구님
빈둥거리면서 놀다가 저도 여자친구 썰 좀 풀까 해서 풉니다. 여기서부터 음슴체 ㅋㅋ
나한텐 엄청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친구가 있음 ㅋㅋㅋ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하지만 연상 같이 않은 여자친구임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얼굴 이름 알고 살았는데 그땐 별 감정 없었음그저 내 친구들이랑 엄청 친했는데개네들이 만날때마다 그분에 대해 말해서 그냥 대충 어떤 사람이구나만 알았음
근데 나중에 새학기 시작하고 알고보니 같은 대학에 들어간거 그래서 그냥 페북 하다가 말을 걸어봄내가 먼저 밥 먹자고 함
그녀는 쿨하게 오케이를 했음 그래서 밥은 첨부터 내가 사줘야 되겠다 라는 마음이 있어 사줬음 그리고 그녀는 미안하고 고맙다면서 후식을 사줌
그 만남후 우린 한창 안만남 ㅋㅋㅋㅋ 우리의 첫만남음 좋았음 말하면서도 참 개념있는 여자구나 귀엽고 예쁘고 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그녀에 대해 계속 언급했는지 이해가갔음
그래도 난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기에..점수가 계속 내려가서 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공부에만 집중해야되겠다 "여자친구따위 나에겐 있을수 없는것" 라는 마인드를 가지며 열공을 시작할려는 찰나에...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ㅋㅋㅋㅋㅋ
"밥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거부할수가 없었음
밥먹자고요? 밥먹어야죠 ㅋㅋㅋㅋ
그래서 두번째 만나을 가졌음
근데 그때는 솔찍히 아무 감정 없었음 그저 그냥 착하고 이쁜애랑 (누나) 같이 밥먹는것뿐 그때는 엄청 친하지도 않았으니
근데 그때부터 내가 그녀에게 빠져들었음 대화를 나눌수록 계속 빠져들게 되고 이런 사람이 있었나 할 싶을 정도로 너무 호감이 가게됨
그래서 계속 내가 매주 밥먹자고 했음그녀는 계속 같이 먹어줌 이거 그린 라이트인가요? 라는 생각도 했지만그녀는 나랑만 밥을 먹는게 아니였기때문에...
그래도 종종 문자하고 쉬는 시간마다 내가 그녀를 보러 갔음
몇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멍청하게 타이밍을 잘 못잡고 같이 밥먹다가 "누나...나 누나 좋아해"라고 질러 버렸음 ㅋㅋㅋㅋㅋㅋ
말하고 심장 터지는줄 알았음 그녀는 내말을 듣고 3초 멍하게 굳어있더니그녀가 갑자기 빵터지면서 웃는거임 (순간 상쳐받음)
그녀: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생각도 못한거라서 웃었다고함그리고 10초정도가 더 지났나? 아무말도 안하고 정적이 흘렀음
...
그 다음에 그녀가 자기도 날 좋아하지만 아직 누구를 사귈 준비가 안됬다하면서 거절했음.
난 거절당한 남자 ....난 상쳐 잘 받는 남자임 슬펐지만 알았다고 이해한다고 그져 말해주고 싶었다고 하고 말았음
근데 내가 잘못했었음 예전에 들은적이있음 그녀가 고등학교때 나쁜쉬케를 만나서 고생했다는것을
내 마음만 너무 앞서서 암튼 난 그래도 그녀를 많이 좋아했기에 예전처럼 하는데로 했음
시간날때마다 보러가고 그녀도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고맙게도 날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았음
그러다 내가 마지막 수업을 끝나고 나왔는데그녀가 딱! 문앞에 있는거임 그래서 어 뭐지? 물론 엄청 좋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설레고 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야? 라고 했더니 같이 걷자함
걷자는데 걸어야지요 뭘 하겠습니까.난 그녀와 길을 같이 걸었음근데 걷는데 갑자기 그녀가 하는말
"00아""사귀자"
난 심장어택 "으..으응?"
내가 너무 놀라서 대답을 못하니 그녀가 다시 하는말"나랑 사귈까?"
난 내가 꿈꾸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난 "진짜? 진짜???? 진짜??????" 이러면서 계속 물어봤음
그녀는 여전히 쿨하게"응" "응" "응" 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 너란여잨ㅋㅋㅋ
그래서 사귀게됬고 지금은 2년됨 하지만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음
어쩔땐 내가 여자인거 같고 그녀가 남자인거 같을때도 있음남자분들 여자한테 장미받아 본적있음? ㅋㅋㅋㅋ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기념일때 여자친구님이 꽃사줌 ㅋㅋㅋ 지갑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씩은 내가 좀 멀리있다 싶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허리를 잡아 확 자기쪽으로 안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친님의 힘으론 날 움직일수 없지만 허허허 ㅋㅋㅋㅋ
가끔식은 내가 컴터할때 여친님의 목소릴 못들은척 장난을 치면 ㅋㅋㅋㅋㅋ 자기 손으로 내 고개를 잡고 확 돌릴때도있음 그러면서 "어딜봐? 나여깄는데" 아 귀여워 죽겠음
참 박력있는 여자임매력터짐매일매일 더 좋아지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거 같은데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여기서 마치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