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한 의류매장

역지사지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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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달하는 남편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몇일전 의류매장 앞에서 여직원을 만나 의류가 담긴 봉투를 전해주었습니다. 그후 3일이 지난후 발송업체에서
미배송이라는 연락을 받고 수취인 매장에 가서 확인했으나 안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Cctv가 그때는 없었다고. 옆가게 cctv를 확인하니 제가 지나가서10여초 후에 빈손으로 지나가는게 찍혔습니다. 파출소에서 경찰아저씨도 여직원과 통화했으나 못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는 인정못하다고 해서 방범 cctv를 경찰서에서 확인후 물건을 전해주는게 찍혀있다고 했습니다그래도 못받았다고 우기길래 법적으로 해결한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담당경찰관이 통화하니 착오가 있었다고 물건받았다고 합니다. 그일 때문에 시달리고 파출소와 경찰서를 찾아다닌 시간이 너무 억울합니다. 처음부터 남자 사장은 싸우듯 언성을 높이고 무시하는 듯한 표정이 정말 괘씸합니다 몇일을 잠을 못자고 억울해서 민사 소송으로 시간적 정신적 육체적 위자료를 청구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제가 참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