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ㄱㄱ2015.04.24
조회122

전17살입니다...

 

 

 

16살때 중학교에서 제가 항상 급식을 늦게 먹어서 2학년들이 들어오거든요

근데 항상 그 남자후배를 보거든요

나랑 같은나이중에서 걔를 좋아한다는 말도 들려오고

제가 원래 연하를 안좋아하는데

 

연하인듯 연하아닌 연하같은????

 

 

암튼 막

 

듬직해보이고 눈웃음에다가 농구해서 키도 엄청 장난아니고

다른애들은 그냥 좋아만 하고 포기했다던데

 

 

저는 걔 존재알려고 친구들한테 이름물어보고

반까지 다 물어보고

중3 마지막 방학식날 번호물어보려고

반 찾아갔는데 그날 안왔데요...

 

 

그래서 아 완전 포기해야겠다 하는 심정이었는데

 

방학쯤에는 생각안나다가

고등학교도 여고 가서 애들끼리 남소  해주는거 보고 걔가 갑자기

 

진짜 아주아주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막 꿈에서도 나오고

제가 미쳤는가

걔는 내 존재도 모를건데

 

계속 생각나고

걔네반 찾아가서 번호물어볼까...

그래서

 

애들한테 걔 보고싶다고 말하고다녔는데

 

 

어느날 제 (A)친구랑 또 (B)다른 친구랑 분식집가서 걔 얘기를 하는데

B가 중학교에 아는 후배 있다고 그래서 걔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더라고요

 

다행히 여친은 없다는데

좋아하는 애는 있을걸..?

있을걸???

 

 

이라네요...

페이스북 친신도 걸어놨는데 시험기간이라 핸드폰 확인을 안하나...

모르겠는데

 

걔네반 찾아가서 번호를 물어봐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