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너무 힘이들어요

걱정맘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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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저학년의 엄마입니다. 유아때  말이늦고 산만한게 보여서  걱정을 했는데  남자아이니 그러겠거니 하고 무심하게 지나가버린 세월이 원망스러울정도로  후회를 하며 지금 현재는 이렇게 고민을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방탈 죄송하구요.  병원에 다니면서 많은 복잡한 검사며  처방에따른 약이며 언어치료등  해보았지만  이모든것이 뜻대로 안되네요.  경제적인것도  시간도  가족들의 협조도 안되는상황에 혼자만 발을 동동거리며  살고있구여. 무엇보다  관련된 글을 검색하며 찾아보면  부모의 책임이 크더군요.  학교생활도  순탄하지않고  친구들과 어울리는것도 예민하게 행동하고  거친말을  하기때문에 안좋구여 저는 저대로  그 엄마들의  시선이나  무슨말이 들려올까  겁이납니다.  지금은 틱도 심해졌기에  얼굴도 행동도  장애아 처럼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맘이 찢어집니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이밤에 한숨쉬며 글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