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거든
지금 고딩인데 초딩때부터 친구였던 애라서
서로 힘든거 있으면은 우리집에서 자고갈때
새벽에 울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그랬었어
그래서 그만큼 정도 많이 들고 아끼는 친구거든
방금 톡하고 왔는데 혼란스러워서 판에 글을올리게됬어
걔랑 나랑은 성격이 비슷해
서로 장난도 많고 맞는 부분도 많거든
학교에서도 같은반인데
내가 쉬는시간마다 자리를 비우거든?
다른반에 다른 친구가 있어서.
근데 걔가 나를 찾고있다고 들리는거야
그래서 막상 반에 가보면은 왜왔냐고 화내는데
또 장난이였다는식으로 웃더니
보고싶었다고 내 머리를 치는거임 존2나쎄게
여기서부터는 그냥 친구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수있는일이지
근데 신발 혼란스럽다
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거야
그래 친구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수있는일이잖아
나는 이걸 가볍게 친구사이에서일어날수있는일이라고 생각을 못하겠어
믿기지는 않은데 내가 애를 좋아하는거같아
방금도 톡하고왔는데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애가 나랑 톡하는데 갑자기 안자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잠이 안오니까 그냥 안잔다고했지
근데 애는 잠이온다는거야ㅋㅋ
그럼 자라고 하니깐은 싫다면서 더 톡하자고해서
하고있는데
계속 오타를 보내는거야
그게 너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걔보고 자라고 자라고 자라는말만했지
그러다가 삐졌는지 화내는데 오타로 화내는거임
웃겨서 웃고있는데
걔가 하다하다 피곤한지, 잘자~ 이러고 사라짐ㅋㅋㅋ
이런 사소한것도 웃기고 귀여운데
애를 보면은 너무 흐뭇한거야
성격도 착하고 남의 일에 되게 잘나서고 어찌보면은 오지랖이 넓지만은 그래도 자기일처럼 생각해주고 그러는거 보면은 참 착한거같아
우리 형이 애 되게 싫어하거든?
원래 싸가지없는새기라서 애만 보면은 되게 틱틱거려
애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형이 애보고 왜왔냐고 또왔냐면서 여기가 니네집이냐고
되게 재수없게 말하거든
그런데도 애는 형한테 아부떨고
내일도 또 올건데요?
이러면서 웃어넘김
이런거보면은 성격이 진짜 좋은애인거같고
무엇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애랑 울면서 힘들었던거 털어놨을때야
애도 나도 그때는 되게 힘들었을때라서
내가 그때 자살시도를 좀 많이 했었어
자살시도라기보다는 그냥 자해같은거야
그래서 팔에 흉터 많았는데
이거 자살시도 하다가 이렇게 된거라고
걔한테만 솔직하게 말하고
걔도 자기 힘든거 다 말하면서
서로 울면서 지가 더 불쌍한새기라고ㅋㅋㅋㅋ
울고 불고 난리였었음
그때 이후로 걔한테 정확한 마음이 생긴거같고
걔도 요즘에 힘든거 전화로 말하면서
너같은 친구는 진짜 너밖에 없다면서
칭찬해주고 ㅋ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이게 좀 마음이 아프더라
애는 나를 그저 하나뿐인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거잖아
친구라는 단어가 좋은건데
그냥 좀 괜히 죄책감 들고 기분이 안좋더라
이러는거보면은 나 진짜 이상한거맞지?
내일 피씨방가기로했는데
애말고 다른 애들도 오는거라서
걔랑만 따로 만나서 대화로 풀고싶은데
카톡보다는 만나서 얘기하는게 내가 마음이 편할거같아서..
다른 사이트에서는 게이 새기라고 욕먹을까봐
무서워서 고민못올렸어ㅋㅋ
변명이고 네이트판에는 여자분들이 많으니까
확실하게 잡아줄거같아서 망설이다가 올려봐
남자분들도 판단 부탁해!
이거 쓰느라 삼십분은 거뜬히 넘은거같아ㅋㅋ
글 잘 쓰는편 아니라서
되게 복잡하고 길었을텐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걔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
걱정인게 걔는 항상 나한테 좋은 친구라는 말을 달고살았거든
그래서 혹시나 충격받아서
그 친구 사이 마저도 끊어질까봐 걱정이야
현명한 판단 부탁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나 동성애자인가봐ㅋㅋ
지금 고딩인데 초딩때부터 친구였던 애라서
서로 힘든거 있으면은 우리집에서 자고갈때
새벽에 울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그랬었어
그래서 그만큼 정도 많이 들고 아끼는 친구거든
방금 톡하고 왔는데 혼란스러워서 판에 글을올리게됬어
걔랑 나랑은 성격이 비슷해
서로 장난도 많고 맞는 부분도 많거든
학교에서도 같은반인데
내가 쉬는시간마다 자리를 비우거든?
다른반에 다른 친구가 있어서.
근데 걔가 나를 찾고있다고 들리는거야
그래서 막상 반에 가보면은 왜왔냐고 화내는데
또 장난이였다는식으로 웃더니
보고싶었다고 내 머리를 치는거임 존2나쎄게
여기서부터는 그냥 친구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수있는일이지
근데 신발 혼란스럽다
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거야
그래 친구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수있는일이잖아
나는 이걸 가볍게 친구사이에서일어날수있는일이라고 생각을 못하겠어
믿기지는 않은데 내가 애를 좋아하는거같아
방금도 톡하고왔는데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애가 나랑 톡하는데 갑자기 안자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잠이 안오니까 그냥 안잔다고했지
근데 애는 잠이온다는거야ㅋㅋ
그럼 자라고 하니깐은 싫다면서 더 톡하자고해서
하고있는데
계속 오타를 보내는거야
그게 너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걔보고 자라고 자라고 자라는말만했지
그러다가 삐졌는지 화내는데 오타로 화내는거임
웃겨서 웃고있는데
걔가 하다하다 피곤한지, 잘자~ 이러고 사라짐ㅋㅋㅋ
이런 사소한것도 웃기고 귀여운데
애를 보면은 너무 흐뭇한거야
성격도 착하고 남의 일에 되게 잘나서고 어찌보면은 오지랖이 넓지만은 그래도 자기일처럼 생각해주고 그러는거 보면은 참 착한거같아
우리 형이 애 되게 싫어하거든?
원래 싸가지없는새기라서 애만 보면은 되게 틱틱거려
애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형이 애보고 왜왔냐고 또왔냐면서 여기가 니네집이냐고
되게 재수없게 말하거든
그런데도 애는 형한테 아부떨고
내일도 또 올건데요?
이러면서 웃어넘김
이런거보면은 성격이 진짜 좋은애인거같고
무엇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애랑 울면서 힘들었던거 털어놨을때야
애도 나도 그때는 되게 힘들었을때라서
내가 그때 자살시도를 좀 많이 했었어
자살시도라기보다는 그냥 자해같은거야
그래서 팔에 흉터 많았는데
이거 자살시도 하다가 이렇게 된거라고
걔한테만 솔직하게 말하고
걔도 자기 힘든거 다 말하면서
서로 울면서 지가 더 불쌍한새기라고ㅋㅋㅋㅋ
울고 불고 난리였었음
그때 이후로 걔한테 정확한 마음이 생긴거같고
걔도 요즘에 힘든거 전화로 말하면서
너같은 친구는 진짜 너밖에 없다면서
칭찬해주고 ㅋ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이게 좀 마음이 아프더라
애는 나를 그저 하나뿐인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거잖아
친구라는 단어가 좋은건데
그냥 좀 괜히 죄책감 들고 기분이 안좋더라
이러는거보면은 나 진짜 이상한거맞지?
내일 피씨방가기로했는데
애말고 다른 애들도 오는거라서
걔랑만 따로 만나서 대화로 풀고싶은데
카톡보다는 만나서 얘기하는게 내가 마음이 편할거같아서..
다른 사이트에서는 게이 새기라고 욕먹을까봐
무서워서 고민못올렸어ㅋㅋ
변명이고 네이트판에는 여자분들이 많으니까
확실하게 잡아줄거같아서 망설이다가 올려봐
남자분들도 판단 부탁해!
이거 쓰느라 삼십분은 거뜬히 넘은거같아ㅋㅋ
글 잘 쓰는편 아니라서
되게 복잡하고 길었을텐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걔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
걱정인게 걔는 항상 나한테 좋은 친구라는 말을 달고살았거든
그래서 혹시나 충격받아서
그 친구 사이 마저도 끊어질까봐 걱정이야
현명한 판단 부탁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