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확실한 싸인 가지고 더 재보거나 하지 않아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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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 안할래. 니가 선 그으면 이젠 그냥 물러날게
너무좋은사람인거 알고 나는 헷갈렸고 항상..
근데 이제는진짜 아닌것 같아.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거에 정말 두려웠지만 결국 표현했는데
너는 그런 용기도 없다면 우린 시작할수가 없는거같아.
이제 투정부리지도 삐지지도 뭔가를 부탁하지도 사심을담은 칭찬도 안할게.
정말 좋은사람이니까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야. 나말이야
이렇게말해도 너는 나중에 나한테 와서 가만히 옆에 있어주겠지. 내가 필요한것.
나긋나긋한목소리로 날 생각하면서 하는 말들을 해주겠지. 내말도 잘 들어주고.
머리카락도 만지고 . 그럼 난 다시 착각하고.

나는 두손에 너무무거운 장바구니를 이제 내려놓았어. 우리관계에 간절하지도 않잖아. 
잘가.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그 새로운 사회에가서 니가좋아하는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만나 연애
도 좀 해보고.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을거야. 나는 이제 선을 좀 그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