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의 부부관계 회복 방법없을가요?

어떻게하지2015.04.25
조회30,491
32살 신랑을 둔

30살 결혼 8개월된 여자 입니다.

제가 신랑과 5년을 연애하면서 다른부분은

다 좋았는데 관계만큼은 안맞았습니다

신랑은 사귄지1년이 지나고부터 진한 스킨쉽과

관계를 가지길 원했고 전 반대로 보수적인

부모님과 언니들 사이에서 자란 막내여서(위로 언

니2명) 결혼 전까진 안된다는 생각이였고

5년 연애동안 관계에 대한 부분때문에 신랑과

헤어질뻔 하였지만 그때마다 제가 붙잡아서

잘 극복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다른 커플과달리 5년동안 관계없이

사귀다 결혼을 하니 막상 결혼후에도 제가

부부 관계가 굉장히 어색했고 신혼 여행때는

회사가 너무 바뻐 짧은 일정으로 갔다 와야

했기에 강행군을 하다보니 여행지에서

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돌아와서 신혼집에서

관계를 처음 가졌습니다. 처음 할때도

저희 신혼집이 주택인데 안방 창문앞에 가로등이

있어 밤에도 불빛이 너무 환하게 비춰서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웠고 제가 빨리 끝내고

싶어서 신랑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처음 관계후에도 여전히 전 신랑을

밀어내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결혼후에도

관계횟수가 10손가락안에 꼽을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랑은 자연스럽게 야동을 찾기

시작했고 전 그냥 방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직장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던중 선배 지인

부부가 관계가 없어서 남편이 불법 업소를

갔다가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 부부

이야기를 넌지시 했는데 제가 많이 심하다고

그러다 너희 남편 바람 나겠다 ~ 농담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덜컥 겁도나고

너무 심한거 같아 그날밤 신랑에게 오빠는 요즘

하자고 안하네~ 라고 장난처럼 이야기 했더니

나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는데 라고 대답했고

그 이후에도 야동을 보는데 전 어떻게 해야 좋

을가요? 설마 바람나진 않겠죠?

참고로 연애할때 신랑이 본인 입으로 성욕이

매우 강하다고 했는데 지금 조용한게 더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