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다음주에 그녀 만나러 갑니다. 다시 기회를 달라는 제 말에 깊게 생각해본다고 했던 그녀 하지만 너무 기다리진 말라고 했었어요 열흘전 연락이 왔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평소 냉정하고 무뚝뚝했던 그녀인걸 알기에 만나면 무슨말을 할지 전 이미 알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래도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늘 들었던 조급한 모습 다시 보이기 싫어서 연락하고 싶어도 꾹 참고 프로필 사진 바뀌는것도 신경안쓰려 노력하는데 참 힘드네요 안힘든척 하기가 ㅎㅎ... 다음주에 만나보면 결과를 알겠지만 두렵네요 참... 처음으로 정말 그녀를 보러가는게 싫어지네요 마지막이 될까봐 그래서 만나면 웃는얼굴로 맞이하고 마음편히 먹고 이야기 하려구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참 고민도 많이 됩니다 내가 했던 잘못된 행동들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면 들어 줄런지... 변하겠다고 하면 믿어줄런지... 너무 보고싶네요 지금쯤 퇴근하고 집에 도착했을껀데 매일 이시간만 되면 우울해 지네요 잘들어갔어? 라고 늘 연락하곤 했는데 아무튼 전 마음 편히 먹으려고 노력 중 입니다 잘 안되지만요 ㅎㅎ
다음주에 그녀 만나러 갑니다
헤어진지 한달...
다음주에 그녀 만나러 갑니다.
다시 기회를 달라는 제 말에 깊게 생각해본다고
했던 그녀 하지만 너무 기다리진 말라고 했었어요
열흘전 연락이 왔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평소 냉정하고 무뚝뚝했던 그녀인걸 알기에
만나면 무슨말을 할지 전 이미 알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래도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늘 들었던 조급한 모습 다시 보이기 싫어서
연락하고 싶어도 꾹 참고 프로필 사진 바뀌는것도
신경안쓰려 노력하는데 참 힘드네요
안힘든척 하기가 ㅎㅎ...
다음주에 만나보면 결과를 알겠지만
두렵네요 참... 처음으로 정말 그녀를 보러가는게 싫어지네요 마지막이 될까봐
그래서 만나면 웃는얼굴로 맞이하고 마음편히 먹고
이야기 하려구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참 고민도 많이 됩니다
내가 했던 잘못된 행동들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면 들어 줄런지... 변하겠다고 하면 믿어줄런지...
너무 보고싶네요
지금쯤 퇴근하고 집에 도착했을껀데
매일 이시간만 되면 우울해 지네요
잘들어갔어? 라고 늘 연락하곤 했는데
아무튼 전 마음 편히 먹으려고 노력 중 입니다
잘 안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