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동생들 안녕? 평범한 20대 남자에요. 맨날 눈팅만하지 실제로 글을 쓰거나 하는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연애상담이라는게 그렇잖아요? 가까운사람한테 물어보면 죄다 내편이고 정말 냉정하게 한마디 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톡에 글을 쓰게 됬어요.. 음슴체? 그런거 많이쓰던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염치불구 그냥 저 편한대로 쓸게요. 저한테는 3개월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있어요 우리는 평소에 여자친구의 친구관계때문에 자주 싸우는 편이구요, 제가 속좁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질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것때문에 가끔 화도 내고 그러다보면 싸우기도 하구요. 나름..항상 싸우면서도 '내가 속이 좁아서그래 내가 참자' 라고 생각하며 참고있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이 생겨서 이렇게 톡을 남겨요.. 일의 전말은 이러해요. 여자친구 친구2명(남자)의 생일이에요. 둘의 생일이 겹쳐서 생일선물 2개를 사게됬어요. 향기가나는 예쁜 방향제를 사더군요, 사면서 제껏도 하나 같이 샀대요. 이렇게 기쁜일이 없을수가 없어요. 근데 제 기분이 정말 많이 상한건 지금부터에요. 친구들 생일선물(방향제)의 향기를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거였나봐요. 근데 그 향기를 제가 쓰는향수와 같은향으로 선택을 하더군요. '된장남이라고 욕하셔도 좋은데 제가 쓰는 향수가 상당히 고가의 향수라서 이 향수를 쓰는 사람 저말고 한명도 못봤어요.' 전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가의 향수를 쓰는이유는 왜 그런거있잖아요? 누군가 저랑 같은옷을입거나 같은신발을 신었을때 괜히..그런거.. 전 옷이나 신발, 시계욕심이 없기때문에 향수는 나만쓰는거 정말 유니크한거 그런걸 원해서 그래요. (항상 뿌리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만날때나 뿌리고 그래요..한병사면 1~2년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이랑 저랑 향수가 겹칠일도 없어요. 만약 그런거였으면 촐랑거리기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는 분명히 내친구 xx도 자기랑 같은향수 쓴다? 라고 저한테 와서 촐랑촐랑 했을거에요. 왜 친구 방향제를 사주는데 왜 하필이면 제가 쓰는 향수 향기로 했을까요.. 더군다나 그 두 친구중에 한명은 제가 평소에 질투를 많이하던 친구이기도 하구요.. 그 친구때문에 정말 많이 싸우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걸 방향제를 저한테 주면서, "친구들것도 자기거랑 같은향으로 했어 히히" 이러고 있는데 이걸 웃어야하는건지 도대체 할말이 떠오르질않더군요. 그래서 말을했어요. "다음에 혹시 친구들꺼랑 내꺼랑 같이 살 일이 생기면, 내꺼는 다른향이라던가 다른모양으로 해주면 안될까?" 전 무슨 대답을 기대한걸까요.. 평소 싸울때와 다름없이 대답은 "아 왜 그런거가지고그래? 진짜 이해할수가없네, 알았어 다른걸로 사주면될꺼아냐" 라는 짜증투의 대답이 오네요.. 뭐..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요.. 형누나들 저 본적도 없으실테고..저랑 친분도 없으신분들인데.. 정말 냉정하게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정말 속좁고 질투가 많다못해 이런거 하나하나 트집잡는게.. 집착인걸까요? 제가 나쁜놈이고 김치남에 속좁은 쫌팽이같다면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주세요.. 그래야 현실감이라도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할거같아요.. 1
형누나들 조언좀 부탁해요..속터질거같아요..
형 누나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동생들 안녕?
평범한 20대 남자에요.
맨날 눈팅만하지 실제로 글을 쓰거나 하는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연애상담이라는게 그렇잖아요?
가까운사람한테 물어보면 죄다 내편이고 정말 냉정하게 한마디 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톡에 글을 쓰게 됬어요..
음슴체? 그런거 많이쓰던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염치불구 그냥 저 편한대로 쓸게요.
저한테는 3개월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있어요 우리는 평소에 여자친구의 친구관계때문에
자주 싸우는 편이구요, 제가 속좁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질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것때문에 가끔 화도 내고 그러다보면 싸우기도 하구요.
나름..항상 싸우면서도 '내가 속이 좁아서그래 내가 참자' 라고 생각하며 참고있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이 생겨서 이렇게 톡을 남겨요..
일의 전말은 이러해요.
여자친구 친구2명(남자)의 생일이에요. 둘의 생일이 겹쳐서 생일선물 2개를 사게됬어요.
향기가나는 예쁜 방향제를 사더군요,
사면서 제껏도 하나 같이 샀대요. 이렇게 기쁜일이 없을수가 없어요.
근데 제 기분이 정말 많이 상한건 지금부터에요.
친구들 생일선물(방향제)의 향기를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거였나봐요.
근데 그 향기를 제가 쓰는향수와 같은향으로 선택을 하더군요.
'된장남이라고 욕하셔도 좋은데 제가 쓰는 향수가 상당히 고가의 향수라서 이 향수를 쓰는 사람 저말고 한명도 못봤어요.' 전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가의 향수를 쓰는이유는 왜 그런거있잖아요? 누군가 저랑 같은옷을입거나 같은신발을 신었을때 괜히..그런거..
전 옷이나 신발, 시계욕심이 없기때문에 향수는 나만쓰는거 정말 유니크한거 그런걸 원해서 그래요. (항상 뿌리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만날때나 뿌리고 그래요..한병사면 1~2년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이랑 저랑 향수가 겹칠일도 없어요.
만약 그런거였으면 촐랑거리기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는 분명히 내친구 xx도 자기랑 같은향수 쓴다? 라고 저한테 와서 촐랑촐랑 했을거에요.
왜 친구 방향제를 사주는데 왜 하필이면 제가 쓰는 향수 향기로 했을까요..
더군다나 그 두 친구중에 한명은 제가 평소에 질투를 많이하던 친구이기도 하구요..
그 친구때문에 정말 많이 싸우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걸 방향제를 저한테 주면서,
"친구들것도 자기거랑 같은향으로 했어 히히"
이러고 있는데 이걸 웃어야하는건지 도대체 할말이 떠오르질않더군요.
그래서 말을했어요.
"다음에 혹시 친구들꺼랑 내꺼랑 같이 살 일이 생기면, 내꺼는 다른향이라던가 다른모양으로 해주면 안될까?"
전 무슨 대답을 기대한걸까요.. 평소 싸울때와 다름없이 대답은
"아 왜 그런거가지고그래? 진짜 이해할수가없네, 알았어 다른걸로 사주면될꺼아냐"
라는 짜증투의 대답이 오네요.. 뭐..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요..
형누나들 저 본적도 없으실테고..저랑 친분도 없으신분들인데..
정말 냉정하게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정말 속좁고 질투가 많다못해 이런거 하나하나 트집잡는게.. 집착인걸까요?
제가 나쁜놈이고 김치남에 속좁은 쫌팽이같다면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주세요..
그래야 현실감이라도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