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나의 먹는 일기 (44가지)

내가한번먹어볼게2015.04.27
조회220,342
안녕하세요.저는 멀리 유럽 사는 유학생 입니다.먹는걸 좋아해서 요리도 종종하는데 유학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사진이 쌓이더라고요.잘 하는건 아니라 망친 요리도 있고 그래요.그래도 그냥 ... 같이 봐요.
사진 촤롸롹~


 1. 처음 끓여본 된장국

 2.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던 치즈케익

 3. 면성애자가 흥분하는 볶은 소고기와 많은 자투리 채소가 들어간 따뜻한 소면

 

  

4. 언니와 함께 아침부터 새우파스타 가득

 5.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연어, 참치, 아보카도를 섞어만든 딥핑소스 그리고 진-한 브라우니

 6. 멸치와 마늘로 우려낸 육수와 콩고기와 시금치 고명

 7. 과제하다 먹었던 올리브 선드라이토마토 그리고 오이 샐러드 야식

 8. 치즈 질질 파/마늘 빵.. 절단면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절단면 보면 치즈들이 뛰어나오는데..보면 두근두근해요.

 9. 사랑하는 두부김치

 10. 내 주식 보송보송 계란말이

 11. 컵 자랑. 나는 핫초코라고 씌여진 핫초코용 컵에 핫초코를 마셔요.핫핫

 중고 식기용품점에서 2천원 정도에 샀다고하면 너도 나도 갖고 싶겠죠. 

 12. 내 주식 파트2. 

밥이랑 아보카도 퍼먹다가 찍어서 밥이 지저분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죠.

 13. '청'경채와 명란젓 파스타

 14. 달콤한 기름 떡볶이

 15. 면성애자인 나는 남은 떡으로 라볶이

 16. 목감기가 나아갈 때 즈음 먹었던 오크라 계란 죽 그리고 간장에 잠수중인 계란 3개.

 17. 당근 양송이 치킨 카레

 18. 참치 김치 볶아서 따뜻한 소면

 19. 참치 시금치로 만든 오니기리. 이거 든든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20. 어제 먹다 남은 연어로 만드는 시금치 연어 간장 파스타

 21. 아무도 모르지만 이건 사실 녹색 식빵. 

녹차식빵 만든건데 겉이 타서 속만 먹었어요.

 22. 닭 찌찌 찢어서 만든 닭곰탕.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있어서 유학생이 먹기 좋은 보양식인것 같아요.

 22. 겨울에는 샤브샤브. 대충 좋아하는 채소들 넣고 만들었지요. 

부끄럽게 숨어있는 빠알간 아이들이 고기들입니다.

 23. 비주얼 테러 카레. 

보기는 좀 그래도 생토마토 맛과 계란 마늘이 어울어져 맛있는 카레입니다. 

사진으로보니 미역같은게 들어간것도 같네요.

 24. 밤에 치킨을 배달시킬 수 없는 나라에 사는건 종종 저주로 다가옵니다. 

결국 참다참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양념치킨을 만들어먹는 일도 벌어지죠.

 25. 이거 구워서 비스킷 사이에...

 26. 작업 도와준 베지테리언 친구를 위한 베지테리언 브런치. 

미니 팬케익, 계란말이, 양송이 볶음입니다.

 27. 안주로 만든 베이컨말이와 계란말이

 28. 내가 만든 카레를 좋아해주는 친구의 이사 기념 '네가 좋아하는 카레'

 28.석류 샐러드와 함께 먹는 소고기고기 

 29. 가지, 연근 튀김과 함께 먹는 시금치 카레

 30. 아보카도와 연어 그리고 간장은...엉엉 날 가져요.

 31. 매콤한 마파가지인데.. 소고기를 덜 으깨서 볶았더니 지렁이 같네요. 

가지는 소스랑 섞기 전에 따로 전분에 굴려서 튀겼어요.

 32. 식감이 아삭아삭 좋은 삶은 비트루와 쫄깃한 모짜렐라치즈

 33. 파블로프의 개처럼 생각만해도 침이 도는 가장 좋아하는 카레

 34. 직접 만들어본 함박스테이크와 간장소스

 35. 이틀 걸려 만든 레드와인 소스와 함박스테이크

 

 36. 쉽고 빠르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 양송이 애호박 간장 파스타. 약식으로 딱!

 37. 닭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계란을 많이 넣어 만든 후아후아- 계란 찜.

 

 

 38. 시금치와 연두부, 가지를 넣어만든 마파가지 파트2. 

개인적으로는 연두부를 넣는게 더 맛있네요.

 

 39. 찐만두가 좋아서 만든 내 취향 채소가 가득 들어간 채소만두

 40. 통식빵을 보통 식빵의 2-3배 두껍게 썰어서 버터에 굽습니다. 

그 위에 얇게 블루베리나 딸기잼을 바르고 아무도 모르게 땅콩버터로 숨겨줍니다. 

다시 그 위에 바나나를 썰어 장착하면 칼로리 핵폭탄을 여러분도 제조할 수 있어요.

 41. 통 가지 슬라이스와 통 애호박 슬라이스가 두껍게 들어간 라자냐 입니다. 

소스에는 토마토,레드빈,양송이, 시금치 등등 제가 좋아하는 채소는 다 들어가있습니다.

무엇보다 치즈가 흘러서 저는 지금 기분이 좋아요. 


 

 42. 삶은 두부와 자투리 채소를 섞어 만든 월남쌈 비슷한거

 

43. 사랑스러운 고로케고로케 그리고 옛날 샐러드 

 44. 오레오와 생그림으로만 만든 달달 디저트 겸 다이어트 무효 음식 같은 무기.

 

 

 


나의 먹는 일기 봐줘서 고마워요. 

 

댓글 59

ㅇㅇ오래 전

Best뭔가...사진을 되게 깨끗하게 찍는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맛없어 보인다니..ㅋㅋ아래댓글 진짜..이제까지 본 음식판중 제일정갈해 보임 글고 저염식에 채소 좋아하는 나에게 진짜 ..돈주고 사먹고 싶은 음식임 물론 피자가 무더기로 올라가있는 피자나 기름진고기에 양념팍팍한 갈비찜 이런것도 좋긴하나ㅋㅋㅋ 사진 잘보고가요

방지선오래 전

Best아니 이제까지 음식 글중에서 이렇게 음식종류가 다양하고 일관적이며 깨끗하고 상세하게 처음인듯 대단하네요 맛있겠도.. 하 그냥 대단해요

ㅁㅁ오래 전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우울할 때마다 하나씩 보면 마음 편안해 지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부러워오래 전

와 너무 잘해드시네요 .. ㅠㅠ 같이살고 싶네여 ㅋ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맛있어보이는데 뭔가 특이해요ㅋ

오래 전

맛있어보여요!

오래 전

남자였으면 사랑고백하고싶을정도로 맛있게 생겼어요 ㅎㅎㅎ솜씨가 부러워요!!

ㅇㅇ오래 전

치즈질질 파 빵인가 저거 레시피 궁금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ㅎㅎ오래 전

잘 보고 갑니다!!^^

오래 전

너무좋다 제가요즘추구하는방향의요리를 보고간느낌이에요 채소도 많이쓰시고 양도 적당하고 넘좋네요

오래 전

말하는것도 귀엽고 음식도 너무 예쁘게 잘만드시네요 부러워요!! 저도 남편한테 님 음식들처럼 예쁘고 맛난 음식 해주고 싶어지네요ㅎㅎ

귀엽넷오래 전

ㅇㅇ 이 미친뇬은 네이트 판에 허구헌날 사네 ㅋ 정신병자같으니... 근데 눈 쌍꺼플붓기는 많이 빠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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