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소개팅으로 처음만났습니다.나이는 서로동갑이고, 20대후반이에요처음에는 그닥 호감도없었는데, 남자가 적극적이라 연락도 자주하고만난지 2틀뒤에는 갑자기 자동차로 한시간내외인 거리를와서 밥도먹고 드라이브도 하였습니다.2주간만나면서 보고싶다고도하고 손도잡고 포옹도하고하니점점 맘이가더라구요, 어느날에는 일이많아 하루종일 연락이안되서투정부리면 늦은밤에 전화와서 긴통화도하구요, 4번만났는데 사귀자는 말은없엇어요일주일에 한두번은 저보고싶다면서 저있는곳까지 오기도햇구요,문제는 저번주 주말입니다.토요일에는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어요, 저는 금요일저녁에 약속이있어토요일오후에 다시 집으로왔구요, 토요일 점심까지는 자기가 데리러오겠다뭐 이런식으로 만나는걸로 약속이되었어요,그런데 저녁부터 연락이안되는겁니다. 저는 그 전날 새벽까지 회식이있어, 피곤하겠지하고 일부러 연락을 안햇어요그런데 일요일오전까지 연락이없는겁니다. 제가 너무답답해서 먼저 문자를 보냇어요"뭐해"-나 지금일어났어(2시간뒤)-"어제뭐햇어"-집청소하고 집에서쉬엇어-"나어제보기로한거아냐?"-보려고햇는데, 거리감이느껴져서 안가게됐네, 미안-"그게무슨의미야, 난 너 보러 다시왓는데, 넌 하루종일 연락도없고, 내가 이상한거야?"이랬더니, 무슨 갑자기 자기랑 성격이안맞는거같다고합니다. 답변도 계속 단답형으로 오구요그래서 제가 앞으로 우리 안보는거냐 고 물었더니, 문자를 읽고는 3시간째 답이없엇어요그래서 전화를 해야겠다싶어서 전화를햇더니, 처음에는 전화기가꺼져잇더라구요다시햇어요, 다시하니까 받아서하는말이자기는 저를 몇번만날 때 자기랑 성격이 좀 안맞다고 느꼇대요,그리고 자기를 여자를 위할줄도 모르고 너랑나랑 적은나이도아닌데, 이렇게시작했다가는 끝이보인다구요, 만나면서 이성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할가능성이 없어보였대요아예 맘을 접은거같아서 전화끊었습니다.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토요일점심까지 만나기로 연락도자주하고 전혀문제가없었는데,갑자기 왜 저런태도를 보이는지요,제가 연락을 안했으면 끝까지 잠수를 탓을거에요제 주변인들 얘기를 들어보니, 뭐 다른여자랑 저울질하다 그여자한테 간거같다고하는데, 만나면서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았는데, 제가 둔한걸수도 있구요정말 하루도아닌 몇시간만에 사람이 그렇게 변할수가있나요?저는 이제 마음이 가는데, 이렇게 끝나니 정말 너무힘듭니다. 1
썸만타다 차엿습니다.
2주전에 소개팅으로 처음만났습니다.
나이는 서로동갑이고, 20대후반이에요
처음에는 그닥 호감도없었는데, 남자가 적극적이라 연락도 자주하고
만난지 2틀뒤에는 갑자기 자동차로 한시간내외인 거리를와서 밥도먹고 드라이브도 하였습니다.
2주간만나면서 보고싶다고도하고 손도잡고 포옹도하고하니
점점 맘이가더라구요, 어느날에는 일이많아 하루종일 연락이안되서
투정부리면 늦은밤에 전화와서 긴통화도하구요,
4번만났는데 사귀자는 말은없엇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저보고싶다면서 저있는곳까지 오기도햇구요,
문제는 저번주 주말입니다.
토요일에는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어요, 저는 금요일저녁에 약속이있어
토요일오후에 다시 집으로왔구요, 토요일 점심까지는 자기가 데리러오겠다
뭐 이런식으로 만나는걸로 약속이되었어요,
그런데 저녁부터 연락이안되는겁니다. 저는 그 전날 새벽까지 회식이있어,
피곤하겠지하고 일부러 연락을 안햇어요
그런데 일요일오전까지 연락이없는겁니다.
제가 너무답답해서 먼저 문자를 보냇어요
"뭐해"
-나 지금일어났어(2시간뒤)-
"어제뭐햇어"
-집청소하고 집에서쉬엇어-
"나어제보기로한거아냐?"
-보려고햇는데, 거리감이느껴져서 안가게됐네, 미안-
"그게무슨의미야, 난 너 보러 다시왓는데, 넌 하루종일 연락도없고, 내가 이상한거야?"
이랬더니, 무슨 갑자기 자기랑 성격이안맞는거같다고합니다.
답변도 계속 단답형으로 오구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우리 안보는거냐
고 물었더니, 문자를 읽고는 3시간째 답이없엇어요
그래서 전화를 해야겠다싶어서 전화를햇더니, 처음에는 전화기가꺼져잇더라구요
다시햇어요, 다시하니까 받아서하는말이
자기는 저를 몇번만날 때 자기랑 성격이 좀 안맞다고 느꼇대요,
그리고 자기를 여자를 위할줄도 모르고
너랑나랑 적은나이도아닌데, 이렇게시작했다가는 끝이보인다구요, 만나면서 이성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할가능성이 없어보였대요
아예 맘을 접은거같아서 전화끊었습니다.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토요일점심까지 만나기로 연락도자주하고 전혀문제가없었는데,
갑자기 왜 저런태도를 보이는지요,
제가 연락을 안했으면 끝까지 잠수를 탓을거에요
제 주변인들 얘기를 들어보니, 뭐 다른여자랑 저울질하다 그여자한테 간거같다고
하는데, 만나면서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았는데,
제가 둔한걸수도 있구요
정말 하루도아닌 몇시간만에 사람이 그렇게 변할수가있나요?
저는 이제 마음이 가는데, 이렇게 끝나니 정말 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