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헤어짐을 고한 당신에게
나에 대한 좋은 기억은 있었나 보네.
그런데 말이야,
어떻게 좋은 기억만 남길 수 있어?
두 달 전, 이별하던 저녁 이후로
나는 아직도 아픈데,
당신은 좋은 것만 기억하려고 하네.
나는 아직도 그리운데,
당신은 그저 잊어가려고만 하네.
나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데,
당신은 이미 그 이별을 오래전부터 결정했었기 때문에ㅡ 너무나 당연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네.
그래, 네 바람대로
네 뜻대로
내가 잊어줄게.
정말로 널 만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야.
그런데 당신처럼 좋아하는 것만 기억 못하겠다.
내가 무너질까봐.
매일이 헤어진 다음날 될까봐.
너는 이렇게 나 혼자서만 감당해야 할 내 마음, 내 아픔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기에
그렇게 보란 듯이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데 말야.
언젠가는 당신도 철저히 이것보다 백 배 천 배로 이 고통, 이 아픔 받아들이길 바라.
항상 당신에게 착한 여자로만 남아서 그런지
이제부턴 나도 독해지려구.
그리고
매력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게
사랑이라는 거.
처음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지켜봐주는 거.
이게 얼마나 값진 사랑인지
당신도 누군가를 통해 꼭 깨달을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
어떻게 좋은 기억만 남니?
나에 대한 좋은 기억은 있었나 보네.
그런데 말이야,
어떻게 좋은 기억만 남길 수 있어?
두 달 전, 이별하던 저녁 이후로
나는 아직도 아픈데,
당신은 좋은 것만 기억하려고 하네.
나는 아직도 그리운데,
당신은 그저 잊어가려고만 하네.
나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데,
당신은 이미 그 이별을 오래전부터 결정했었기 때문에ㅡ 너무나 당연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네.
그래, 네 바람대로
네 뜻대로
내가 잊어줄게.
정말로 널 만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야.
그런데 당신처럼 좋아하는 것만 기억 못하겠다.
내가 무너질까봐.
매일이 헤어진 다음날 될까봐.
너는 이렇게 나 혼자서만 감당해야 할 내 마음, 내 아픔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기에
그렇게 보란 듯이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데 말야.
언젠가는 당신도 철저히 이것보다 백 배 천 배로 이 고통, 이 아픔 받아들이길 바라.
항상 당신에게 착한 여자로만 남아서 그런지
이제부턴 나도 독해지려구.
그리고
매력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게
사랑이라는 거.
처음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지켜봐주는 거.
이게 얼마나 값진 사랑인지
당신도 누군가를 통해 꼭 깨달을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
안녕ㅡ
정말 안녕
수고했어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