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장의개발 장례식예절 굿굿

피피루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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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예절! 여러분은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

장례식장 인사 예절은 상주에게는 되도록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예의다. 특히 간혹 ‘안녕하세요’와 같은 일반적인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장례식장에서는 실례가 되는 경우이므로 삼가야 한다.

상주와 대면을 할 때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또는 ‘뭐라고 위로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와 같이 짧고 예의 바른 표현이 좋다. 또 인사 후 상주가 아무 말이 없더라도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므로 대답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다.

절을 할 때는 남자나 여자 모두 큰 절을 하지만 손의 위치가 조금 다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설날 등의 명절에 어른들에게 하는 절에서는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 손을 위로 올리는 것이 예의지만 장례식장에서는 반대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즉, 장례식장 조문 시에 절을 할 때는 남자는 오른손을 위에,

여자는 왼 손을 위에 올리고 두 번 큰 절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헌화를 할 때는 담당하는 사람으로부터 꽃을 받아든 후,

제단 앞으로 나가 고개를 약간 숙이고 뿌리 쪽이 제단으로 향하도록 바꿔 들고

헌화대에 바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