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17살이고 지금 서울 경기쪽에 있는 예고에서 현악기 전공으로 학교다니고 있어
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신건아니었는데
아빠는 경찰이시고 엄마는 사업하시다가 엄청 잘안되셨거든 그러다가 이혼하셨어
그래도 엄마가 지금까지 빚 돌려막기 하고 또 열심히 일해서 생활유지 할려고 하시다가
최근에 크게 잘못된건지 삼일넘게 아무데도 안나가시고
집안에 틀어박혀서 엉엉울기만하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대답도안하시는거야
그래도 집요하게 물었는데
지금까지 겨우겨우 유지하던게 다 망했고 같이 일하던 동업자가 돈들고 어디로 날랐다는거야
그리고 그 빚이 고스란히 엄마한테로 넘어왔다는데
그래서 앞으로 집에 딱지붙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집없이 살수도 있다는거야..
나는 당연히 엄마한테 바로 내가하는 음악 포기하고
고등학교도 자퇴하겠다고 말씀드렸어.
솔직히 예고 등록금이 왠만한 국립대 등록금 비슷하게나가거든
거기다 레슨비며, 악기 유지비며 장난아니잖아
내가 악기 그만두고 지금 가지고있는 악기들 다 팔면
적어도 5천에서 7천은 나올거거든
그걸로 어떻게든 살아보면 괜찮을것같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일단은 계속다녀보라하시더라구
근데 내가 미안해서 못다니겠어ㅠㅠㅠ
내가 정말하고싶은 내 꿈이기도 하고 너무아깝고 속상하긴한데
이렇게 고생시키게 하긴싫어..
그리고 우리집이 예전부터 엄청가난했거든
말로만사업이었지 자잘한사기도 엄청 많이당했고
내가 악기배운게 기적이다 할정도로 집도 매일 반지하 월세들어서 살고
물도 따뜻한물안나오는집에서 매일아침마다
가스버너에 데워서 씻고 그러다가
중2올라와서 쓰리룸으로 이사온거야
계속해서 이렇게 가난하게 살고 지금은 엄마아빠 이미 따로산지 오래고
아빠랑엄마랑서류상 이혼도 오래전에 끝났다고 하시더라
슬쩍 들은 이야기로는 빚이 6억이 넘는다는데
정확힌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생활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아서..ㅠ
진짜 가끔은 나쁜생각도 드는게 나라도 돈벌어야하는데
아르바이트하기엔 돈이 너무적게 모이고
몸이라도 팔아야하나 이런생각도 들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내가 예고 계속 다녀도 될까?
지금 너무힘든상황인데 어떻게하면 좋지?ㅠㅠㅠ
집이 너무 가난해..ㅠㅠ 몸이라도 팔아야하나싶어
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신건아니었는데
아빠는 경찰이시고 엄마는 사업하시다가 엄청 잘안되셨거든 그러다가 이혼하셨어
그래도 엄마가 지금까지 빚 돌려막기 하고 또 열심히 일해서 생활유지 할려고 하시다가
최근에 크게 잘못된건지 삼일넘게 아무데도 안나가시고
집안에 틀어박혀서 엉엉울기만하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대답도안하시는거야
그래도 집요하게 물었는데
지금까지 겨우겨우 유지하던게 다 망했고 같이 일하던 동업자가 돈들고 어디로 날랐다는거야
그리고 그 빚이 고스란히 엄마한테로 넘어왔다는데
그래서 앞으로 집에 딱지붙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집없이 살수도 있다는거야..
나는 당연히 엄마한테 바로 내가하는 음악 포기하고
고등학교도 자퇴하겠다고 말씀드렸어.
솔직히 예고 등록금이 왠만한 국립대 등록금 비슷하게나가거든
거기다 레슨비며, 악기 유지비며 장난아니잖아
내가 악기 그만두고 지금 가지고있는 악기들 다 팔면
적어도 5천에서 7천은 나올거거든
그걸로 어떻게든 살아보면 괜찮을것같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일단은 계속다녀보라하시더라구
근데 내가 미안해서 못다니겠어ㅠㅠㅠ
내가 정말하고싶은 내 꿈이기도 하고 너무아깝고 속상하긴한데
이렇게 고생시키게 하긴싫어..
그리고 우리집이 예전부터 엄청가난했거든
말로만사업이었지 자잘한사기도 엄청 많이당했고
내가 악기배운게 기적이다 할정도로 집도 매일 반지하 월세들어서 살고
물도 따뜻한물안나오는집에서 매일아침마다
가스버너에 데워서 씻고 그러다가
중2올라와서 쓰리룸으로 이사온거야
계속해서 이렇게 가난하게 살고 지금은 엄마아빠 이미 따로산지 오래고
아빠랑엄마랑서류상 이혼도 오래전에 끝났다고 하시더라
슬쩍 들은 이야기로는 빚이 6억이 넘는다는데
정확힌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생활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아서..ㅠ
진짜 가끔은 나쁜생각도 드는게 나라도 돈벌어야하는데
아르바이트하기엔 돈이 너무적게 모이고
몸이라도 팔아야하나 이런생각도 들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내가 예고 계속 다녀도 될까?
지금 너무힘든상황인데 어떻게하면 좋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