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이고 남녀공학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제목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동성애잡니다. 욕하셔도 상관없고, 혐오할려 해도 전 무방합니다.
글쓰기 실력이 매우 덜떨어지니 맞춤법 오류나 불정리된 문단이 보여도 인내해 주시길 바래요 ^^...
아 이제부터 말 놓을게요
나같이 성 소수자인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자기가 동성애자란걸 자기혐오로 돌리는 부정적인 애들이 있는가 하면 짝사랑을 키워나가면서 자기가 동성애자라는걸 조용히 인식하는 가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아왔어.
그 누구도 자기가 동성애자다! 난 자랑스럽다! 라는 말을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 티비나 언론매체를 보면 서로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이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짓는건 다들 본적있지? 아니면 근처에 오랫동안의 짝사랑을 이뤄낸 아이들의 축복받은 모습을 본적이 있니?
너네가 상상해도 아마 엄청 아름다운 상황에 쳐해있단게 느껴져? (안 느껴지면 말고..) 정말 내가 그런일을 겪어도 죽어도 잊지못할 순간이라고 내 마음속 한켠에 보관될거라 난 확신해.
그만큼 사랑 (친구간, 이성간, 가족간 등 다 포함)은 우리 인생의 하나의 활력소 또는 원동력, 행복의 요소라고 난 생각해. 최대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드리길 바래. 하지만 악마같은 사람들은 왜 "동성"끼리의 사랑에 한없이 민감하고 비하하기 바쁜걸까 싶다.
뭐 동성애에 대해 비판스런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 즉 호모 포비아들의 의견을 꺾어서라도 동성애자들이 우세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게 아냐. 상상은 자유이며 내가 사사코코 반대할 이윤 없어. 너네도 또한 깨닫겠지. "아... 우리의 한마디가 소중하게 태어난 축복받은 한명 이상의 사람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였구나.." 라고. 하지만 오늘은 호모포비아가 아닌 내 삶을 빗대어 판에 혹시나 있을까한 동성애자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어.
여기서부터 내 인생얘길 시작할게.
난 남들과 달라. 앞에 내가 게이라는건 말했지? 난 지금 중3이고 중1 2년전에 난 커밍아웃을 했거든? 나랑 3명이랑 같은 중학교를 입학했는데 걔네들도 내가 게이인건 알고있었고. 그땐 안 친한 아이한테 무심코 말한것 때문에 학교에 일파만파 퍼졌어. 물론 그땐 새학기라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였지. 그땐 또한 아직 3월이였고 다 처음보는 애들이여서 더 곤란한 상황이였지. 그때부터 애들이 날 슬금슬금 피하더니 좀 지나니까 이젠 내자리에 껌이 붙거나 쓰레기가 날라오거나 하는 괴롭힘도 시작했거든? 그땐 나도 죽고싶어서 맨날 고개숙이고 수업시간땐 엎드려만 있는 애로 새학기을 시작했어.
가끔씩은 집에 돌아와서 울기도했어. 근데 계속 울다 하나 내가 왜이렇게 울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쳐갔어. 난 성애자를 제외하곤 다른 학생들과 거의 비슷한 인간이고 동성애자는 축복받지 못한다는 법이없잖아? 그래서 그다음날 난 학교생활을 엄청 열심히 했어. 수업시간때 발표도 열심히하고 잘 활발하게 활동하려 노력했거든?
근데 어느날 교실에 사람이 많았는데 내가 한가운데 자리거든? 그러다 좀 무섭게 생긴애가 나한테 다가와선 " 너 요즘 좀 나댄다? 게이새끼 주제에 ㅋㅋ 혐오스럽다 " 이러는거야. 걔가 왕따의 주도였지. 나 원래 엄청 잘참는 앤데 그말듣고 빡돈거야. 근데 옆에있던 애들도 웃으면서 맞장구치면서 손가락질 하는거야. 그거보고 얼굴 조카 빨개져서 청소용구함에 있는 빗자루 양손에 잡고 내가 걜 그 자리에서 5분동안 죽도록 패줬어. 나랑 원래 친구였던 애들이 날 겨우 말려서 일은 끝났지만 그다음날 걔 턱뼈 틀어지고 코피터지고 다리랑 팔에 엄청 멍들고 선생님들도 소문 들었는지 날 교무실로 불러오더라.
니가 ㅇㅇ이 때렸냐? 왜 때렸냐? 지금 쟤 상태 어쩔거야? 니가 깡패냐? 이러면서 막 날 추궁하는거야
난 그때 너무 놀랐어. 내가 저지른 일때문에 난 선생냄들한테 애를 때린애로 낙인찍히고 이걸 부모님이 와서 사과할려는 꼴보니까 너무 내가 한 짓이 싫은거야. 근데 난 다시 5초만에 생각이 바꼈어. 내가 왜 ㅇㅇ이를 때린 이유를 그동안 잊었던거야.
그래서 난 얘가 새학기 초반때부터 날 중심으로 괴롭힘과 왕따의 주범이였고 내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난 걔한테 복수해준거다. 이렇게 난 눈 하나 안 깜짝하고 말했거든? 선생님이 어이없어서 나보고 그냥 가보라는거야.
그뒤에 우리 부모님이랑 ㅇㅇ이 부모님이랑 만나서 결국 ㅇㅇ이가 괴롭힘을 주도한 모든 행동때문에 쌍방과실로 돼서 ㅇㅇ이 총 병원비의 3분의 1값을 우리 측이 지급하고 끝났어. 꼬리 안잡히고 ㅇㅇ이 부모님이 인정을 잘하시는 분이라서 일이 잘 풀렸어.
그 뒤로 난 계속 반애들은 물론이고 다른반 애들까지 날 무서워하고 피하는거야. 다행히도 초딩 친구들끼리 밥도 같이먹고 나 위로해줘서 어느정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상태였어. 근데 4월 중반 되니까 어떤 애 한명이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너 ㅈㄴ 멋있다!" "솔직히 걔가 잘못한거다." "저번에 했던일은 미안" 하면서 칭찬 위로 사과가 섞인 많은 말들과 함께 난 갑자기 걔랑 엄청 친해졌거든?
걔랑 친해지니까 하나 둘 나랑 친하게 지내게되고 전교생이랑 거의 다 두루두루 친해지는 상황까지 되었어. 그리고 한참후에 어떤애가 말하더라. "나도 [내 이름]이 처음에 소문때문에 거부감들고 진짜 싫었는데 이번에 마음이 바꼈어. [내 이름]같이 용감한 애라면 우리나라의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겠네?"라고 하는거야.
난 맨처음에 이 말을 듣고 놀랐어. 이렇게 커다랗고 심기를 울린 칭찬은 들은적 없었거든. 그때부터 난 계속 쭉 장래희망이 사회 운동가야. 세상에 차별받고 무시당하는 사회적, 성적 소수자들을 일으켜주고 평등을 외치는 장래희망 사회 운동가로 2년동안 꿈꾸는중이야 지금까지.
난 지금 짝사랑하는 애가 있거든. 6년째 짝사랑중이고 그앤 피부가 하얗고 말투도 진짜 남자답고 키도 180 찍을만큼이거든? 2년전에 나 얘한테 맨 처음에 고백했다가 얘가 나 게이인거 알고 자기학교에 내소문 막 퍼트리고 다녔었거든? 근데 내가 이 일로 아이들에게 환호받아 보니까 내가 지금부터 해야될 일을 알게된거야. 그날 얘한테 전화해서 내 심정을 말했어.
짧게 말하면 "내가 게이라서 싫었다면 몰랐던 사이로하자. 너 없었던 것처럼 행동할게. 만약 아니라면 우리 친구 사이로도 지내자. 너한테 이제 이성 교제를 바라지 않아. 이런 사이로 지내고 셒지 않은거 같아. 그래서 그냥 너랑 친구로 지내고싶어"라고 말해줬거든?
걘 "내가 헛소문 퍼트리고 한건 잘못했다. 이제 나 좋아해도 상관없다. 아니, 만약 좋아할거면 전보다 더 좋아해라.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렇게 얘기가 끝이나고 2년이 지난후에도 짝사랑 감정을 못버리긴 했지만 누구보다 친한사이야. 꼭 차였다고 그애와의 사이가 영원히 버려진다고 생각하지마. 항상 그 관계의 선을 놓아버리는건 나 자신이니까.
그리고 난 내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난 전교등수를 중1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노력끝에 전교 30등안을 유지중이야. (참고로 전교 390명이고 최대로 4등이 최대인듯 ) 그리고 난 피아노가 내 특기라서 그걸 전공으로 삼을 생각이야 지금. 이것처럼 난 내가 게이라는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아. 아니 난 오히려 당당해. 이렇게 결과적인거 말고도 너를 엿먹인 인간들한텐 너의 찬란한 모습을 보이며 복수를 해줘.
내가 앞에 말한 인생얘기가 뭘 의미하는지 눈치챘어?
맞아. 내 좌우명은 " 내가 롤모델이 되어서 세상 모든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풀어 주는것"이야.
니가 억지로 너의 모습을 공개하란 뜻이 아니야. 너의 진심을 욕보이게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대처와 평소의 마음가짐으로 성애자 따위 틀을 없애서 자유로운 너희들의 찬란함과 완벽함을 보여줘.
♥오늘도 빕니다. 세상 모든 커플과 동성 커플이 함께하는 날이 오길♥
이렇게 시덥지도 않고 정리도 안되있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분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판에있는 동성애자들아, 내 글좀 봐줘.
안녕하세요 16살이고 남녀공학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제목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동성애잡니다. 욕하셔도 상관없고, 혐오할려 해도 전 무방합니다.
글쓰기 실력이 매우 덜떨어지니 맞춤법 오류나 불정리된 문단이 보여도 인내해 주시길 바래요 ^^...
아 이제부터 말 놓을게요
나같이 성 소수자인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자기가 동성애자란걸 자기혐오로 돌리는 부정적인 애들이 있는가 하면 짝사랑을 키워나가면서 자기가 동성애자라는걸 조용히 인식하는 가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아왔어.
그 누구도 자기가 동성애자다! 난 자랑스럽다! 라는 말을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 티비나 언론매체를 보면 서로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이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짓는건 다들 본적있지? 아니면 근처에 오랫동안의 짝사랑을 이뤄낸 아이들의 축복받은 모습을 본적이 있니?
너네가 상상해도 아마 엄청 아름다운 상황에 쳐해있단게 느껴져? (안 느껴지면 말고..) 정말 내가 그런일을 겪어도 죽어도 잊지못할 순간이라고 내 마음속 한켠에 보관될거라 난 확신해.
그만큼 사랑 (친구간, 이성간, 가족간 등 다 포함)은 우리 인생의 하나의 활력소 또는 원동력, 행복의 요소라고 난 생각해. 최대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드리길 바래. 하지만 악마같은 사람들은 왜 "동성"끼리의 사랑에 한없이 민감하고 비하하기 바쁜걸까 싶다.
뭐 동성애에 대해 비판스런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 즉 호모 포비아들의 의견을 꺾어서라도 동성애자들이 우세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게 아냐. 상상은 자유이며 내가 사사코코 반대할 이윤 없어. 너네도 또한 깨닫겠지. "아... 우리의 한마디가 소중하게 태어난 축복받은 한명 이상의 사람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였구나.." 라고. 하지만 오늘은 호모포비아가 아닌 내 삶을 빗대어 판에 혹시나 있을까한 동성애자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어.
여기서부터 내 인생얘길 시작할게.
난 남들과 달라. 앞에 내가 게이라는건 말했지? 난 지금 중3이고 중1 2년전에 난 커밍아웃을 했거든? 나랑 3명이랑 같은 중학교를 입학했는데 걔네들도 내가 게이인건 알고있었고. 그땐 안 친한 아이한테 무심코 말한것 때문에 학교에 일파만파 퍼졌어. 물론 그땐 새학기라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였지. 그땐 또한 아직 3월이였고 다 처음보는 애들이여서 더 곤란한 상황이였지. 그때부터 애들이 날 슬금슬금 피하더니 좀 지나니까 이젠 내자리에 껌이 붙거나 쓰레기가 날라오거나 하는 괴롭힘도 시작했거든? 그땐 나도 죽고싶어서 맨날 고개숙이고 수업시간땐 엎드려만 있는 애로 새학기을 시작했어.
가끔씩은 집에 돌아와서 울기도했어. 근데 계속 울다 하나 내가 왜이렇게 울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쳐갔어. 난 성애자를 제외하곤 다른 학생들과 거의 비슷한 인간이고 동성애자는 축복받지 못한다는 법이없잖아? 그래서 그다음날 난 학교생활을 엄청 열심히 했어. 수업시간때 발표도 열심히하고 잘 활발하게 활동하려 노력했거든?
근데 어느날 교실에 사람이 많았는데 내가 한가운데 자리거든? 그러다 좀 무섭게 생긴애가 나한테 다가와선 " 너 요즘 좀 나댄다? 게이새끼 주제에 ㅋㅋ 혐오스럽다 " 이러는거야. 걔가 왕따의 주도였지. 나 원래 엄청 잘참는 앤데 그말듣고 빡돈거야. 근데 옆에있던 애들도 웃으면서 맞장구치면서 손가락질 하는거야. 그거보고 얼굴 조카 빨개져서 청소용구함에 있는 빗자루 양손에 잡고 내가 걜 그 자리에서 5분동안 죽도록 패줬어. 나랑 원래 친구였던 애들이 날 겨우 말려서 일은 끝났지만 그다음날 걔 턱뼈 틀어지고 코피터지고 다리랑 팔에 엄청 멍들고 선생님들도 소문 들었는지 날 교무실로 불러오더라.
니가 ㅇㅇ이 때렸냐? 왜 때렸냐? 지금 쟤 상태 어쩔거야? 니가 깡패냐? 이러면서 막 날 추궁하는거야
난 그때 너무 놀랐어. 내가 저지른 일때문에 난 선생냄들한테 애를 때린애로 낙인찍히고 이걸 부모님이 와서 사과할려는 꼴보니까 너무 내가 한 짓이 싫은거야. 근데 난 다시 5초만에 생각이 바꼈어. 내가 왜 ㅇㅇ이를 때린 이유를 그동안 잊었던거야.
그래서 난 얘가 새학기 초반때부터 날 중심으로 괴롭힘과 왕따의 주범이였고 내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난 걔한테 복수해준거다. 이렇게 난 눈 하나 안 깜짝하고 말했거든? 선생님이 어이없어서 나보고 그냥 가보라는거야.
그뒤에 우리 부모님이랑 ㅇㅇ이 부모님이랑 만나서 결국 ㅇㅇ이가 괴롭힘을 주도한 모든 행동때문에 쌍방과실로 돼서 ㅇㅇ이 총 병원비의 3분의 1값을 우리 측이 지급하고 끝났어. 꼬리 안잡히고 ㅇㅇ이 부모님이 인정을 잘하시는 분이라서 일이 잘 풀렸어.
그 뒤로 난 계속 반애들은 물론이고 다른반 애들까지 날 무서워하고 피하는거야. 다행히도 초딩 친구들끼리 밥도 같이먹고 나 위로해줘서 어느정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상태였어. 근데 4월 중반 되니까 어떤 애 한명이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너 ㅈㄴ 멋있다!" "솔직히 걔가 잘못한거다." "저번에 했던일은 미안" 하면서 칭찬 위로 사과가 섞인 많은 말들과 함께 난 갑자기 걔랑 엄청 친해졌거든?
걔랑 친해지니까 하나 둘 나랑 친하게 지내게되고 전교생이랑 거의 다 두루두루 친해지는 상황까지 되었어. 그리고 한참후에 어떤애가 말하더라. "나도 [내 이름]이 처음에 소문때문에 거부감들고 진짜 싫었는데 이번에 마음이 바꼈어. [내 이름]같이 용감한 애라면 우리나라의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겠네?"라고 하는거야.
난 맨처음에 이 말을 듣고 놀랐어. 이렇게 커다랗고 심기를 울린 칭찬은 들은적 없었거든. 그때부터 난 계속 쭉 장래희망이 사회 운동가야. 세상에 차별받고 무시당하는 사회적, 성적 소수자들을 일으켜주고 평등을 외치는 장래희망 사회 운동가로 2년동안 꿈꾸는중이야 지금까지.
난 지금 짝사랑하는 애가 있거든. 6년째 짝사랑중이고 그앤 피부가 하얗고 말투도 진짜 남자답고 키도 180 찍을만큼이거든? 2년전에 나 얘한테 맨 처음에 고백했다가 얘가 나 게이인거 알고 자기학교에 내소문 막 퍼트리고 다녔었거든? 근데 내가 이 일로 아이들에게 환호받아 보니까 내가 지금부터 해야될 일을 알게된거야. 그날 얘한테 전화해서 내 심정을 말했어.
짧게 말하면 "내가 게이라서 싫었다면 몰랐던 사이로하자. 너 없었던 것처럼 행동할게. 만약 아니라면 우리 친구 사이로도 지내자. 너한테 이제 이성 교제를 바라지 않아. 이런 사이로 지내고 셒지 않은거 같아. 그래서 그냥 너랑 친구로 지내고싶어"라고 말해줬거든?
걘 "내가 헛소문 퍼트리고 한건 잘못했다. 이제 나 좋아해도 상관없다. 아니, 만약 좋아할거면 전보다 더 좋아해라.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렇게 얘기가 끝이나고 2년이 지난후에도 짝사랑 감정을 못버리긴 했지만 누구보다 친한사이야. 꼭 차였다고 그애와의 사이가 영원히 버려진다고 생각하지마. 항상 그 관계의 선을 놓아버리는건 나 자신이니까.
그리고 난 내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난 전교등수를 중1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노력끝에 전교 30등안을 유지중이야. (참고로 전교 390명이고 최대로 4등이 최대인듯 ) 그리고 난 피아노가 내 특기라서 그걸 전공으로 삼을 생각이야 지금. 이것처럼 난 내가 게이라는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아. 아니 난 오히려 당당해. 이렇게 결과적인거 말고도 너를 엿먹인 인간들한텐 너의 찬란한 모습을 보이며 복수를 해줘.
내가 앞에 말한 인생얘기가 뭘 의미하는지 눈치챘어?
맞아. 내 좌우명은 " 내가 롤모델이 되어서 세상 모든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풀어 주는것"이야.
니가 억지로 너의 모습을 공개하란 뜻이 아니야. 너의 진심을 욕보이게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대처와 평소의 마음가짐으로 성애자 따위 틀을 없애서 자유로운 너희들의 찬란함과 완벽함을 보여줘.
♥오늘도 빕니다. 세상 모든 커플과 동성 커플이 함께하는 날이 오길♥
이렇게 시덥지도 않고 정리도 안되있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분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