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나 섭섭한 마음에 헤어지자라고 5번 얘기했고 5번동안 하루도 헤어져본적 없다가 5번째에는 한달동안 두번의 헤어짐이 있었슴다 그때마다 병맛같은 여자사람은 본인이 헤어지자해놓고 먼저연락하고 먼저 미안하다며 잡았고 26남자사람은 한번만 더 하면 정말로 끝이라고 본인은 원래 한번끝이면 끝이지만 잡혀준다며 .. 그렇게 만났습니다 whatever.
26남자사람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생각하다 29여자사람의 조언으로 대학원을 가게되었고
군대를 안가는 신의아들로 남들보다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석사를 취득했고 같은 학교
박사 까지 입학하고는 갑자기 작년 12월에 미국에 1년동안 어학연수를 간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솔까 여자사람은 슬펐지만 여자사람은 하고싶은건 다해봐야 한다며 쿨내나는척 보냈습니다 여자사람 집안이 넉넉치 않아 대학원은 커녕 워킹홀리데이도 다 돈벌고 악착같이 살았기에 기회가 주어진 남자사람이 부러웠고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14시간 시차가나는 해외장거리연애는 서로를 힘들게 했고 서로 공감하기 힘든 시간, 상황, 하루가 쌓여가던중 5번째 이별을 하게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29여자사람이 엄청 잡아서 사귀게 되었지만 하루만에 여자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무의미하고 여자사람의 연락이 오는게
짜증나고 귀찮다고 하더군요, 일주일 시간을 달라더니 하루만에 연락와서는 하는말이 안되겠다
라고 합디다. 워낙 남자사람이 냉정한 사람인지를 아는 여자사람은 미친듯이 매달려봤지만
한국과 미국사이에서 전화하나 붙잡고 울다 웃다 죽고싶었다 살아야겠다를 반복하다
기다린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헤어지지만 끝이 아닌거 같은 이느낌
마음은 아프지만 만나는 동안 특별히 크게 싸운적도 없고 바람을 핀적도 없고 남자사람역시
저를 많이 사랑해주었고 남자사람가족과도 잘지내며 결혼까지 생각했었습니다.
남자사람이 바쁜만큼 외롭지만 많이 사랑했고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여자사람은 독신주의로 결혼을 믿지않고 아이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연애를 통해서
결혼이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물론 적령기가 되어서 그런가 싶기도했지만
이사람이 준 확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정말 많이 기다리고 헌신했습니다.
학생인 남자사람을 대신해서 데이트비용은 물론이고, 5년에 2번이 전부인 여행, 일주일 10일에 한번 볼까 말까한 사이도 견뎠습니다(여자사람은 강한척 외로움을 탑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기에
그래서 후회는 없습니다.
한번도 이사람 없는 세상을 생각해본적 없기에 헤어지자는 말도 서운해서였고 남자사람이 미안하다며 잡아주길 사랑한다면 잡아주길 그렇게
그놈이 그놈이니까 그놈 니가해라
그냥 굵고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성격이 존트 와일드하고 씩씩한 성격의 29여자사람과
이성적이고 착한 26남자람이 5년 연애를 하는 동안 29여자사람이 바쁜 26남자사람의
무관심이나 섭섭한 마음에 헤어지자라고 5번 얘기했고 5번동안 하루도 헤어져본적 없다가 5번째에는 한달동안 두번의 헤어짐이 있었슴다 그때마다 병맛같은 여자사람은 본인이 헤어지자해놓고 먼저연락하고 먼저 미안하다며 잡았고 26남자사람은 한번만 더 하면 정말로 끝이라고 본인은 원래 한번끝이면 끝이지만 잡혀준다며 .. 그렇게 만났습니다 whatever.
26남자사람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생각하다 29여자사람의 조언으로 대학원을 가게되었고
군대를 안가는 신의아들로 남들보다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석사를 취득했고 같은 학교
박사 까지 입학하고는 갑자기 작년 12월에 미국에 1년동안 어학연수를 간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솔까 여자사람은 슬펐지만 여자사람은 하고싶은건 다해봐야 한다며 쿨내나는척 보냈습니다 여자사람 집안이 넉넉치 않아 대학원은 커녕 워킹홀리데이도 다 돈벌고 악착같이 살았기에 기회가 주어진 남자사람이 부러웠고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14시간 시차가나는 해외장거리연애는 서로를 힘들게 했고 서로 공감하기 힘든 시간, 상황, 하루가 쌓여가던중 5번째 이별을 하게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29여자사람이 엄청 잡아서 사귀게 되었지만 하루만에 여자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무의미하고 여자사람의 연락이 오는게
짜증나고 귀찮다고 하더군요, 일주일 시간을 달라더니 하루만에 연락와서는 하는말이 안되겠다
라고 합디다. 워낙 남자사람이 냉정한 사람인지를 아는 여자사람은 미친듯이 매달려봤지만
한국과 미국사이에서 전화하나 붙잡고 울다 웃다 죽고싶었다 살아야겠다를 반복하다
기다린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헤어지지만 끝이 아닌거 같은 이느낌
마음은 아프지만 만나는 동안 특별히 크게 싸운적도 없고 바람을 핀적도 없고 남자사람역시
저를 많이 사랑해주었고 남자사람가족과도 잘지내며 결혼까지 생각했었습니다.
남자사람이 바쁜만큼 외롭지만 많이 사랑했고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여자사람은 독신주의로 결혼을 믿지않고 아이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연애를 통해서
결혼이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물론 적령기가 되어서 그런가 싶기도했지만
이사람이 준 확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정말 많이 기다리고 헌신했습니다.
학생인 남자사람을 대신해서 데이트비용은 물론이고, 5년에 2번이 전부인 여행, 일주일 10일에 한번 볼까 말까한 사이도 견뎠습니다(여자사람은 강한척 외로움을 탑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기에
그래서 후회는 없습니다.
한번도 이사람 없는 세상을 생각해본적 없기에 헤어지자는 말도 서운해서였고 남자사람이 미안하다며 잡아주길 사랑한다면 잡아주길 그렇게
해주길 바랬던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끝이 될줄은 모르고 말입니다.
사람은 항상 소중한것을 잃고난 후에 얼마나 소중했다는것을 아는걸까요
사랑한다면 헤어지자는 말 절때 하지마세요
정말 끝일때만 쓰는 말임을 뒤늦게 알고갑니다.
그사람이 내마음을 몰라준다고 나만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섭섭하고 서운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너무 내 기준 내입장에서 내잣대에서 그사람의 행동을 판단했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그사람은 최선을 다했는지도 몰라요
만날사람은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묵묵히 기다리는중입니다.
헤어지신분들 모두힘내세요
11월에는 남자사람이 미국에서 돌아옵니다.
그때 한번더 잡아 보려고 합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되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