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할수록 별거아닌것 같으면서도 열받고 어이없는 일이 있어 제가 오버하는건지 아닌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외국에서 한국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서 저는 파견온건 아니고 현지채용으로 한국 개념으로 말하자면 무기계약직같이 승진은 없으나 정년까지 다닐수 있는 그런 위치입니다. 인턴은 제가 입사하기 이주전에 먼저 들어왔구요 한국에서 파견인턴 나온 친구입니다. 그런데 소속은 저희회사가 아닌 자매기업같은 같은 계열? 회사에서 우리쪽으로 온 .. 좀 특이하게 들리겠지만 저희 회사에선 실제로 많은 케이스입니다. 나이는 그친구는 남자라 군대때문에 이제 대학졸업했지만 저보다 한살어리고 저는 여자라 대학원에 경력2년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이친구가 나를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그런지 나는 정직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예의?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종종했었습니다. 제 사무실문을 노크없이 항상들어오고 프린트를 부탁할때 제컴터로 지 메일계정에 접속해서 들어가서 프린트한다던지 뭘물어보러와서 제 책상위 문서를 빤히읽는다던지 그런행동들. 그냥 첫사회생활이라 뭘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했고 그런것가지고 혼내기도 이상하고 해서 진짜 빡이쳤을때만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하세요 이런식으로 주의를 줬습니다. 그럴때도 사과는 전혀 하지않았구요. 자기가 엄청잘났다고 은근히 (하지만 제가 듣기엔 그 의도가 빤히 너무 유치한) 떠들고 다닙니다. 지방국립대를 나왔는데 장학금받고 들어갔다, ㅇㅇ대기업 붙었는데 어짜피 또하면 되니깐 걍 여기 인턴으로 온거다~~~등등 아 너무 유치해서 듣기가 불편하지만 나도 학부졸업하곤 내가 잘난줄알았었지ㅉㅉ 하고 나랑 진짜안맞는다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팀이 인원이 많지않은데 일은 많아 인턴이랑 저랑 각각 한 프로젝트씩 맡았습니다. 오늘 인턴담당 프로젝트 행사가 있어 외부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시간이 늦어 집에들어가는 분위기였고 하지만 짐이 있어 회사에들렸다가야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차를 놔두고 와서 다시 반드시 들어가야했구요. 그런데 회사가까이오자 조용했던 차안에서 그친구가 갑자기 "아~~우리집 다와간다~" 이러는거에요. 상사랑 저랑 같이 타고 있었는데 저는 이새끼가 자기 먼저내리겠다는건가 혼란에 빠져있고 상사도 당황했는지 침묵이 좀 흘렀습니다 그랬더니 "저 여기서 내려도 되나요?" 이러는거에요. 진짜 황당해서 제가 짐 내리고 가야한다고 하니 차에놔두고 내일 내리면 안되냐구하더라구요. 노트북 사진기 심지어 음식까지 있는데...... 조금 당황한 상사는 음~~~ 이러시다가 내일 아침에 이차가 스케줄이 있어서 빨리 나가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내일 내려도 되는데 아침일찍 나와야한다고 하시면서. 전 좀 짜증나고 황당하고 아 ... 얘 진짜 오늘 잘해놓고 왜 마지막에 초를 치냐 이런생각. 걔가 계속 그러길래 그럼 제가 가서 짐정리하고 가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면서 상사 내리고 그담에 지도 내리더라구요. 그러고 짐을 경비원도움 받아서 옮기고 하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는거에요 어쨌든 자기 프로젝트고 아무리인턴이라 책임없다생각하더라도 인턴이 막내니깐 마무리 나서서 하겠다는 말은 아니더라도 먼저 빠질생각을.... 심지어 저는 회사랑 멀리살고 그친구는 가까이 사는데..... 썅 암튼 그러고 집에가려는데 빵 남은게 많아서 챙겼는데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게 지금 중요한건가요?" ??????????????????????????????????????????????????????????????????????? 황당해서 뭐라대꾸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되바라지게 물은건 아니라 더 답을 못찾겠어서 지금 냉장고 안넣으면 상해서 그러니 니가 모르면 다른 직원한테 물어봐라. 난 운전하고있어 못한다 하고 끊었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오는데 진짜 짜증나는거에요. 내가 얘를 첨부터 너무싫어해서 내가 걔에대해 짜증이나는건지 얘가 나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게 맞는건지 지금은 흥분상태라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제 애매한위치때문에 얘를 혼내도 되는건지 내일 그러면 뭐라고 혼내야되는건지 조언좀해주세요. 글을 적다보니 얘가 나는 전혀 상사로 인지하고 있지않다고 생각이드는건 확실하네요. 아오 1
얄미운 인턴, 혼내야되는건지 애매하네요
생각할수록 별거아닌것 같으면서도 열받고 어이없는 일이 있어 제가 오버하는건지 아닌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외국에서 한국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서 저는 파견온건 아니고 현지채용으로 한국 개념으로 말하자면 무기계약직같이 승진은 없으나 정년까지 다닐수 있는 그런 위치입니다.
인턴은 제가 입사하기 이주전에 먼저 들어왔구요 한국에서 파견인턴 나온 친구입니다. 그런데 소속은 저희회사가 아닌 자매기업같은 같은 계열? 회사에서 우리쪽으로 온 .. 좀 특이하게 들리겠지만 저희 회사에선 실제로 많은 케이스입니다.
나이는 그친구는 남자라 군대때문에 이제 대학졸업했지만 저보다 한살어리고 저는 여자라 대학원에 경력2년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이친구가 나를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그런지 나는 정직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예의?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종종했었습니다.
제 사무실문을 노크없이 항상들어오고 프린트를 부탁할때 제컴터로 지 메일계정에 접속해서 들어가서 프린트한다던지 뭘물어보러와서 제 책상위 문서를 빤히읽는다던지 그런행동들.
그냥 첫사회생활이라 뭘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했고 그런것가지고 혼내기도 이상하고 해서 진짜 빡이쳤을때만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하세요 이런식으로 주의를 줬습니다.
그럴때도 사과는 전혀 하지않았구요.
자기가 엄청잘났다고 은근히 (하지만 제가 듣기엔 그 의도가 빤히 너무 유치한) 떠들고 다닙니다.
지방국립대를 나왔는데 장학금받고 들어갔다, ㅇㅇ대기업 붙었는데 어짜피 또하면 되니깐 걍 여기 인턴으로 온거다~~~등등
아 너무 유치해서 듣기가 불편하지만 나도 학부졸업하곤 내가 잘난줄알았었지ㅉㅉ 하고 나랑 진짜안맞는다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팀이 인원이 많지않은데 일은 많아 인턴이랑 저랑 각각 한 프로젝트씩 맡았습니다.
오늘 인턴담당 프로젝트 행사가 있어 외부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시간이 늦어 집에들어가는 분위기였고 하지만 짐이 있어 회사에들렸다가야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차를 놔두고 와서 다시 반드시 들어가야했구요.
그런데 회사가까이오자 조용했던 차안에서 그친구가 갑자기
"아~~우리집 다와간다~"
이러는거에요. 상사랑 저랑 같이 타고 있었는데 저는 이새끼가 자기 먼저내리겠다는건가 혼란에 빠져있고 상사도 당황했는지 침묵이 좀 흘렀습니다
그랬더니
"저 여기서 내려도 되나요?"
이러는거에요.
진짜 황당해서 제가 짐 내리고 가야한다고 하니
차에놔두고 내일 내리면 안되냐구하더라구요.
노트북 사진기 심지어 음식까지 있는데......
조금 당황한 상사는 음~~~ 이러시다가 내일 아침에 이차가 스케줄이 있어서 빨리 나가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내일 내려도 되는데 아침일찍 나와야한다고 하시면서.
전 좀 짜증나고 황당하고 아 ... 얘 진짜 오늘 잘해놓고 왜 마지막에 초를 치냐 이런생각.
걔가 계속 그러길래 그럼 제가 가서 짐정리하고 가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면서 상사 내리고 그담에 지도 내리더라구요.
그러고 짐을 경비원도움 받아서 옮기고 하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는거에요
어쨌든 자기 프로젝트고 아무리인턴이라 책임없다생각하더라도 인턴이 막내니깐 마무리 나서서 하겠다는 말은 아니더라도 먼저 빠질생각을....
심지어 저는 회사랑 멀리살고 그친구는 가까이 사는데..... 썅
암튼 그러고 집에가려는데 빵 남은게 많아서 챙겼는데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게 지금 중요한건가요?"
???????????????????????????????????????????????????????????????????????
황당해서 뭐라대꾸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되바라지게 물은건 아니라 더 답을 못찾겠어서 지금 냉장고 안넣으면 상해서 그러니 니가 모르면 다른 직원한테 물어봐라. 난 운전하고있어 못한다 하고 끊었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오는데 진짜 짜증나는거에요.
내가 얘를 첨부터 너무싫어해서 내가 걔에대해 짜증이나는건지 얘가 나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게 맞는건지 지금은 흥분상태라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제 애매한위치때문에 얘를 혼내도 되는건지 내일 그러면 뭐라고 혼내야되는건지 조언좀해주세요.
글을 적다보니 얘가 나는 전혀 상사로 인지하고 있지않다고 생각이드는건 확실하네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