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지만 사랑못받는 여자

후회한다2015.04.28
조회17,502

결혼한지는 일년이 넘었지만

직장때문에 같이 산지는 6개월 조금 넘었어요

지금은 4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저는 여자구요.

남자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싶은데요

원래 딸낳으면 부인 쳐다도 안보나요?

진짜 요즘 내가 왜 이러고사나 미치겠어요

신랑은 딸만 이뻐하고

저는 안중에도 없어요.

제가 삐치면 그런가보다하고있고

제가 참다못해 서운한거 늘어놓으면

매번 자기가 잘못했다. 바꾸겠다하는데

그게 하루가나? 저만 ㅎㄱ된 느낌...

그리고. 같이살기전에는 안달나더니

같이사니깐 가족으로만 보이나봐요

산후 살이 아직 안빠진상태인것도

문제가있긴하지만...

제가 스킨쉽좀하려면 안자냐고그러고

보통 한달에 2번3번하나?

그것도 술안먹고하면

빨리 끝내고 되게 대충하는 느낌?

그러다가 제가 취해서하면 체위바꿔가면서

열심히해요..

아니 어떻게 참는지 궁금할정도라니깐요

딱 드는 생각이 잡은 물고기 밥안준다

이건데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제얘기들어보면 어떠세요?

어디 하소연할곳도없고

조언과 냉철한판단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