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존재가 그냥 내옆에서 없어졌을뿐인데 내 인생 자체가 바껴버린듯하다 그냥 단지 니가 내 옆에 있지않은건데 뭐가 이렇게 휑하고 허전해 잘웃던 내가 웃지도 않고 잘먹던 내가 먹지도 않고 잘놀던 내가 놀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하루를 버틴다151
넌 나한테 진짜 컸나보다
내 인생 자체가 바껴버린듯하다
그냥 단지 니가 내 옆에 있지않은건데
뭐가 이렇게 휑하고 허전해
잘웃던 내가 웃지도 않고
잘먹던 내가 먹지도 않고
잘놀던 내가 놀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하루를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