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지인,친척 사기친 부산출신 사기꾼 마ㅇㅇ

꼬꼬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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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미끼로 8억 챙긴 30대 경찰 추적


울산 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이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지인들의 돈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오 모(29)씨 등 10명이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는 A(31)씨의 말을 믿고 그에게 돈을 줬지만 돈을 받고는 잠적했다"며 사기 혐의로 A씨를 고소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고소장에서 "A씨가 회사 점퍼를 입고 다니며 대기업 직원 행세를 했고, 실제 대기업에 근무하는 3명과 범행을 공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A씨의 지인들이고, 친척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금액은 1인당 4천만 원부터 1억2천만 원까지 총 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한편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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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일부만 나와있지만 실제 사기꾼 마ㅇㅇ에게 당한 사람들은 처자식이 있는 젊은가장부터 나이 많은 어르신들까지 수십명이라고 합니다.
대기업 취업 빌미 돈도 받았으며, 회사소유 사택이라고 사기치며 억대 아파트까지 전세 내어주고 도주한 상태라 이에 당한 피해자들은 억대아파트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떠안은 상태로 울분을 토하며 한시라도 빨리 사기꾼이 잡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기행각은 마ㅇㅇ의 모친도 연루되어 있으며 현재 부산 집,가게도 비운채 모친외 가족들 모두 잠적상태라고 합니다.
모친에게 돈을 입금한 피해자들은 이에 따른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늘도 처자식을 보며 울분을 토하며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으며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글이 널리 전파되어 하루빨리 사기꾼 마ㅇㅇ외 연루된 사기꾼들이 잡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