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 일이였다. 군대에 다녀온 후에 전문대에 입학했다.이성에 눈을 뜬건 중학생때 부터지만 숫기가 없는 탓에 아다도 20살 넘어서 깼던것 같다타고난 스팩도 없었던 나로선 여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군대를 다녀오니 근자감이라는게 생겼던것 같다. 입학후에 친해진 한살 형과함께 주말만 되면홍대에 놀러갔다. 아마 이때부터 헌팅에 재미를 느꼈던것 같다. 까칠할 것 같던 여자도 의외로 웃어주고만만해 보이던 여자들이 오히려 깔때가 많았다. 당시엔 헌팅술집에 가도 같이 노는건 문제가 안됬는데 모텔까지 가기가 정말 힘들더라. 대학 1년 내내 그렇게 돈써가면서 놀면서도 정작 섹스는 많이 못했었다.항상 그랬듯 평범한 주말이였다. 그날따라 여자들 합석도 안되고 똥줄이 타들어 갔다. 새벽 네시쯤되니까 포기상태였는데 형이 쿨하게 나가자고 하더라아버지 차를 주차해놓은 상수역 방향으로 걸어가던중에 닭고치를 먹고있는 평균 이상의 외모에 셔츠 밖으로 보이는 가슴 굴곡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어두운 술집이 아님에도 저절로 용기가 났던것 같다.다짜고짜 다가가서 "저기.. 혹시 홍대 자주 오시나요?" 묻자 굉장히 당황하더라나중에 들어보니 내 복장이 거슬렸다고 하더라..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번호를 알아내고 집으로 향했다. 원나잇이란게 내겐 너무 어려웠던 일이라 큰 기대는 안했고 서로 연락 한통없이 그렇게 한주가 흘렀다. 내게 선톡이 왔다. 알고보니 한살 누나에 안양 근처에서 일하는 간호사더라혹시 홍대냐며 연락이 왔는데 주말마다 홍대에 살다시피 하던 내겐 굉장히 반가운 연락이었다.그날은 마침 형이 다른약속이 있던 날이였다. 혼자 클럽베라에서 놀고있던 차에 선톡이 온거라 기분이 좋았다.어차피 홍대에서 만난 인연, 이미지 관리같은건 필요가 없어서 그냥 사실대로 말했더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날 보러 홍대로 온다더라. 새벽 두시쯤 도착했던 것 같다. 매우 어색했다. 인사 나누고 술집에 들어가게 됬는데난 술을 매우 못마신다. 반병정도 들어가니 얼굴도 빨게지고 첨보는 여자 앞에서 매우 부끄럽더라그렇게 고난을 겪어가며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한병쯤 마시게 됬을때 누나가 알아서 끊더라 노래방을 가잔다. 노래방가서 40분쯤 노래 부르고 나니 해가 뜨고 있었다. 난 그렇게 병신같이 기회를 놓쳐버렸다속으로 든 생각은 난 왜이렇게 술을 못마실까 .. 내가 술만 잘마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날 보러 안양에서 택시타고 와준 그녀에게 가장 미안했다. 그렇게 첫차시간이 되어 그녀는 떠났다.평생 보지 못할줄 알았는데 내게서 무언가 감정을 느꼈던건지 먼저 연락이 오더라다음주에도 시간이 되냐면서 클럽한번 가자는 연락이 왔다. 미안한 감정이고 뭐고 다 사라지고 그냥 좋았다.형한테는 내가 약속이 생겨서 못보겠다고 말해놓고 그녀와 클럽을 갔다. 클럽춤에는 뒤지지않던 나였기에물만난 고기마냥 놀았다. 그녀도 좋아했던것 같다. 그렇게 새벽 두시쯤 되었을 때 클럽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데낄라를몇잔 마신 누나가 내게 말했다. 피곤하다고 나가서 좀 앉아있자고 하더라별 생각없이 동의하고 입구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었다. 소주는 강해보이던 누나가 데낄라에 취해 얼굴이 빨개져 있는걸 보고나니나보다 동생같은 느낌이 들었다. 살짝살짝 비틀대던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나도 자신감이 생기더라좀 걷자는 누나의 말에 다가가서 어깨동무를 해줬다. 그렇게 클럽근처를 배회 하다가 경찰서 앞을 지나가는데누나가 농담을 던졌다. "너 이상태로 나랑 같이 경찰서 가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나는 일부러 당황한척 하며 "어떻게 되는데?" 했더니누나가 "모텔로 가라고 한다?"라는 드립을 치더라. 난 맨정신이였고 그 드립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몰라서 병신같이 아무말도 안했다. 그렇게 아무말도 하지않은 체로 그냥 걸었다걷고 또 걷고 15분정도 걸으니까 누나도 술이 완전히 깼다.걷는 내내 든 생각은 [아.. 내가 말만 잘했어도 이렇게 어색하진 않았을텐데 대답이라도 할걸 그랬네] 라는 생각만 들었다.새벽 세시쯤 되니까 클럽 들어가기도 싫고 나도 피곤해 죽겠더라.그러던중 누나가 말했다. "너 오늘 차 안가져왔으면 안양에 가서 한잔 하자" 하더라지금으로 말하면 그린라이트 라고 부르는게 맞겠다 아무튼 얼떨결에 안양으로 따라갔다.혼자 자취한다는건 가면서 안 사실이지만 속으로 매우 기뻐하고 있었다. 간선도로?를 타고 25분쯤 달리니 안양이 나왔다.안양1번가라고 부르는 곳에서 닭발에 소주를 한잔 했다. 이미 해가 살짝살짝 뜨고 있는차에얼굴이 빨게질게 두려웠다. 그래도 누나를 위해서라면 마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서로 공감대를 찾아가며 대화도 해가면서 약 한시간동안 둘이서 반병을 마셨다.나를 맞춰준 것 같은 느낌에 좋기도 했지만, 약간은 자존심도 상하더라이미 안주는 바닥났고 누나도 더 먹기는 싫었는지 일어나자고 하더라나의 그때 심정은 누나가 나를 이대로 집에 보내버려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을만큼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누나가 내게 말했다 "우리집으로 가자" 10분정도 걸어가니까 아파트 단지 사이에 원룸들 몇개가 드문드문 보이더라따라 들어갔다. 집이 굉장히 작았다. (이제 생각해보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원룸보다는 넓더라 )내가 모텔은 아주 가끔 가봤어도 여자집에 와본건 처음이라 모든게 다 신기했다.페브리즈 향기가 섞인 깨끗한 집느낌이였다. 설거지거리는 최소 3일치가 담겨있길래 할말도 할일도 없었던 나는 말없이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극구 말리는 누나의 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했다. 누나도 이런 나를 싫어하진 않았는지 슬쩍 보고선 씻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설거지를 마치고 침대끝에 엉덩이만 걸친체로 10분정도 앉아있었다. 누나가 나올때 수건만 걸치고 나오면 그야말로 환상이겠지만 첨에 입고들어갔던 옷에 바지만 짧은 츄리닝바지로 갈아입었더라긴바지 입은 모습밖에 못봤는데 다리가 엄청 하얬다. 미등만 켜놓은 효과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섹시해 보였다당장 불끈불끈 서진 않았지만 씻고 나오면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을 누나를 생각하니 빨리 씻고싶었다.샤워하기엔 속옷도 없고 해서 바지걷고 셔츠만 벗고 들어가서 씻고 나왔다. 채 5분도 안걸렸지만 누나는 자는척을 하는건지 정말 잠이 든건지 .. 눈감고 침대 가운데 누워있더라 말걸기도 애매하고 올라가기에도 싱글침대라 그림이 이상해졌다.결국 바닥에 앉아서 꺼져있는 티비만 멍하게 2분정도 쳐다보고있는데 전원이 들어왔다.누나가 장난쳤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우스웠을지 가끔 생각한다. 옷 편하게 입으라는 누나의 말에 난 이게 편하다며 버티듯이 얘기하는데 바지라도 벗고 침대로 올라오라 하더라 지저분하다고그말 듣자마자 이제서야 내 ㄱㅊ가 스더라 뒤돌아서 바지 벗고 반팔이랑 팬티차림으로 누나 옆으로 올라갔다섹스를 안해본것도 아닌데 긴장이 되서 그런지 자동 차렷자세가 되더라그런 내가 귀여웠는지 볼을 살짝살짝 꼬집는데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뒤로돌아 누울까 하다가다시 어색해 질까봐 그냥 차렷자세로 누워있었다. 누나가 말하더라"너가 생각하는 그런 행동 안하니깐 걱정마" 라며 오히려 누나가 날 안심시키더라난 그제서야 안심한 척 연기하며 누나쪽으로 돌아누워서 눈을 마주쳤다.제일 먼저 든 생각이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엽다 섹스 하고싶다]였다.다른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내가 답답하게 느껴질만큼 아니, 나도 내가 답답하리만큼 진도를 못빼겠더라천천히 입술을 다가갔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안기듯 들어오는데발기된 내 ㄱㅊ가 누나 허벅지에 닿았다. 누나 진심으로 당황하더라내 목을 감고있던 팔까지 빼며 뒤로 물러나는데 ㄴ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졌다.누나도 민망 했겠지만 나 또한 너무 민망했다. 그래도 집에서 쫒아내진 않겠다 싶어서 다시 살짝 용기를 냈다.다시 다가가서 키스를 하는데 누나 입 속은 다른 여자랑은 다르게 느껴질만큼 뜨거웠던 기억이다. 혀도 뜨겁고 입술도 뜨거웠다.누나도 이번엔 당황하지않고 키스를 하는데 다시 안겨들어왔다. 다시 내 ㄱㅊ가 누나 허벅지에 밀착됬지만 누나도 가만히 있었다.아마 내가 살면서 가장 흥분됬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렇게 키스만 30분을 넘게 한것같아 입술도 아프고 혀도 아팠다.안겨있던 누나의 가슴도 느껴지고 이쯤되면 누나도 마음을 열어 준 것 같아서 과감하게 가슴에 손을 올렸다.생각보다 컸던 기억이다. 지금은 여자경험이 적지 않아서 만지면 몇컵인지 알수 있지만 그당시 누나 가슴은 C정도였다.가슴을 만지니까 누나 입술에서 아주살짝 신음이 나왔다. 참다참다 나온것같은, 일부러 낸소리가 아니란것을 느끼니까난 급속도로 누나를 범하기로 했다. 팬티부분을 만지니까 이미 축축하고, 나도 쿠퍼액으로 인해 ㄱㅊ끝부분이 축축했다.방해되는 속옷을 벗어버리고 누나의 팬티도 천천히 벗겼다. 무모하지만 누나가 간호사라는 생각에 사후 피임약을쉽게 구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콘돔도 없이 누나의 그곳에 다가갔다. 닿지도 않았는데 내 귀두 끝에 열이 느껴지더라 살짝 닿았을때 누나는 야설에 나오는 그런 표현처럼 부르르 떨더라.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흥분시킬 수 있단 사실에 놀라기도 했지만그때 심정은 얼른 넣고싶어 안달이라 미끄러운 그곳으로 천천히 쑥 밀어넣었다. 진짜 그 기분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나는 힘을 주지않고 뿌리 끝까지 한번에 천천히 들어갔다. 나는 남자라서 여자의 기분은 모르겠지만누나도 나만큼 느끼고 좋아했던것 같다. 입끝으로 세어 나오는 그 작은 신음에 나는 약간은 속도를 붙였다.당시 느꼈던 감정중에 하나는 누나도 홍대를 좋아하고 두번째 만나는 나를 집까지 데려가는 과감함을 보면 남자경험이 많았을 줄 알았다. 아니지 많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누나의 그곳은 엄청 조여들어왔다.명기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그런 느낌이다. 몇번 오가지도 않았는데 절정에 도달할 뻔했다. 마치 손으로 움켜쥔듯한 조임에뜨겁고 미끄러운 그런것. 다시는 못느낄 그런느낌이였다. 간혹 원나잇을 할때는 물이 너무없어서 섹스가 불가능한 여자도 있었지만누나는 달랐다 정말. 황홀한기분 ? 채 5분도 못하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지만 누나도 좋았다며 내게 말해주더라난 너무 아쉬웠기때문에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하체쪽으로 내려갔다 당시 감정은 냄새가 나도 상관없이누나를 만족시켜줄 생각이였는데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 오히려 향기가 나고 살짝 혀를 대봐도 맛도 안느껴졌다.누나는 다시 달아 올랐고 나도 입으로 3분가량 흡입하던 사이에 다시 발기가 되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내 정액을 내가 먹었을수도 있다고생각하니 살짝 거부감이 들지만 난 그상태로 다시 누나의 그곳에 넣었다. 처음같은 ㄱㅊ의 민감함은 사라져있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빠른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누나는 정말 흥분한것 같았다. 덩달아 나도 흥분하고 다시 질안으로 방출 했다. 너무 좋았던 잊을수 없는 기억이다.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바깥은 해가 떠있고 어두운 커튼 틈으로 보이는 밝은 빛이 날 반겨줬던 기억이다. 누나는 간호사 직업이라 그날 밤에 나이트?근무를 간다고 잠에 들었고, 나는 자는 누나 얼굴을 30분정도 지켜보다가 잠든 기억이 난다.제목과는 다르게 서론이 길었던 점 미안하게 생각한다.이제 이 누나와 왜 연락이 끊겼으며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를 쓸 예정이다자고 일어나서 누나는 얼마안되 출근시간이 됬다. 같이 집에서 나와서 밥을 먹고 누나는 병원으로 나는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이 되어 나는 학교로 갔다.디자인과 특성상 여자가 많은 과인데 알게모르게 나를 맘에 들어하는 여학생이 있었나보다나는 누나랑 연락하며 지내다가 나를 좋아한다던 여학생과 cc를 하게되었다. 프로필 사진이 커플사진으로 바뀌자누나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거 알고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진도로 만나게 된 누나에게 진심을 줄 수없었던 터라이렇게 뒷통수를 치게됬다. 누나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그렇게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는데 나는 얼마 안되 깨졌다. 약 두달만에 헤어졌는데 내가 너무 쓰레기인건 헤어진지 이틀만에 누나에게 연락을 했다.역시나 차단했는지 연락이 닿지 않더라. 난 다시 채념하고 예전에 나로 돌아갔다. 학교형과 주말만되면 홍대에여자 만나러 다녔지만 누나만한 여자가 없었다. 그렇게 약 6~7개월이 흐르고 당시 헌팅한지 얼마 되지않은 여자애랑 클럽약속이 잡혀서먼저 도착한 내가 클럽안에서 혼자 놀고있었다. 여자애가 곧 홍대역에 도착한다는 카톡을 받고나서 화장실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낯익은 얼굴이 보이더라. 누나였다. 나는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든 생각이 내가 아는척을 해도 되나였는데 누나가 나를 봐버렸다. 나도 그자리에 멈춰섰고 그렇게 5초간 서로 바라봤다. 서로 그렇게 바라보다가 내가 그냥 다가갔다. 클럽이 워낙 시끄러워서 잘 안들리는 관계로 귀에대고 얘기하려 했는데데낄라냄새가 풍기더라 눈도 자세히보니 살짝 풀린것 같고 벌써 몇잔 한것 같이 느끼는순간 나한테 안겼다.내이름을 부르며 얼마만이냐고 반갑다고 그렇게 끌어안는데 가슴이 느껴졌다. 중요한건 세컨드 헌팅녀가 전화가 오는중이였다.주머니에 핸드폰 진동이 울리는데 보나마나 그 여자애일거 알고 일단 그대로 뒀다.누나를 데리고 이자리에 그대로 서있는다면 걸리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일단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코쿤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입구에 있는 화장실 앞에 서있으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들 볼수밖에 없는 구조라지하로 내려갔다. 일단 지하에 누나를 혼자 두고 헌팅녀를 맞이하러 올라갔다. 둘중 한명은 버려야 하는 상황인데헌팅녀와는 이틀뒤에 경포대로 놀러가기로 약속해놔서 일단은 보고싶었던 누나를 택했다. 헌팅녀에게는 머리가 약간 아프다는 밑밥을 깔기 시작했고 그녀는 걱정까지 해주며 안달하고 있었다. 문득 지하에서 혼자 취해있을 누나가걱정되서 헌팅녀에게는 지하에 취한 친구좀 챙겨오겠다는 핑계를 대며 잠깐 벗어날 수 있었다.일단 누나를 데리고 몰래 나왔다. 헌팅녀가 전화가 불티나게 오는데 일단은 씹었다..거의 만취상태인 누나를 데리고 무작정 신촌으로 향했다. 모텔에 들어가야하는데 돈이없더라 십..누나한테 부탁했더니 그냥 계산 해주더라 어찌나 고맙던지.. 일단 모텔 들어갔는데 누나는 씻을생각도 없이바로 잠들어버렸고 나는 헌팅녀한테 택시타고 집에 잘 도착했다고 카톡을 날려놨다.잠든 누나를 바라보다가 쓰레기짓 한게 생각나서 미안했지만 옷도 달라붙는걸 입은상태여서 그런지 섹시하더라, 일단 깨우지않고 나도 한숨 자기로 했다. 헌팅녀한테 아프다고 뻥치면서 혼신의 연기를 해서 그런지정말 머리가 아픈느낌이였다. 약 두시간쯤 잔것 같았다. 일어나 보니 누나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머리아픈것도 나았고 5분정도 더 누워있다가 일어났다. 화장실 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누나 옆에 누웠다. 지난 날을 생각하니 이렇게 이쁜사람을 놓쳤던게 후회가 되더라술취해서 나에 대한 기억이 왜곡되서 잠깐 반겼던거면 누나가 깨어났을땐 상황이 안좋아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나갈까했는데 그냥 남아보기로 했다. 자는 사람 깨우는건 실례인걸 알면서도 한번 흔들어봤다.5초도 안되서 깨더라, , 술도 좀 깼는지 인상 찌푸리며 날 쳐다보는데 알아보고서도 별말 없더라같이 천장보고 누워서 못했던 얘기를 나눴다. 누나는 나 애인생긴거 알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충격을 많이 받은것 같았다.누나가 거짓말좀 섞어서 얘기한건진 모르겠지만 자기 집에 왔던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난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중요하지 않고 미안한 감정만 앞섰다. 각설하고 급 화해모드로 변경되고 내 눈앞에서 차단 풀고그래도 내 번호는 외우고 있더라. 뭔가 감동 받았다. 누나도 씻고오겠다고 일어나는데 내가 막았다.급작스럽게 야릇한 분위기로 바뀌더라. 그상태로 누나 치마 들쳐올리고 냅다 벗겼다.누나도 사람인지라 씻지않으면 냄새는 나더라구 , 입먼저 갖다대는건 무리겠다 싶어서 걍 하체 밀어넣었다.살짝 젖어있는게 조임도 아주 일품이였다. 누나랑 연락 끊긴동안 4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지만 이 순간만을 항상 갈구해왔다. 급하게 한번 하고나서 누나를 샤워실로 보내놓고 침대에 남아 혼자 곰곰이 생각했다.이렇게 좋은 누나지만 사랑까진 힘들것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다.그렇게 서로 어장관리를 해가며 1년반 정도 전까지 꾸준히 연락하며 간혹만났다 섹스도 하고 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하다가최근엔 나도 새로운 여자친구 생기고 누나도 레지던트 남친 생겨서 연락이 끊기게 됬다. 가끔 카톡목록 둘러보다가프로필 사진 보이면 보고싶다. 즐거웠어 ㅇㅎ이 누나 32
s파트너랑 재회한 썰(19) + 진지
약 3년전 일이였다. 군대에 다녀온 후에 전문대에 입학했다.
이성에 눈을 뜬건 중학생때 부터지만 숫기가 없는 탓에 아다도 20살 넘어서 깼던것 같다
타고난 스팩도 없었던 나로선 여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군대를 다녀오니 근자감이라는게 생겼던것 같다. 입학후에 친해진 한살 형과함께 주말만 되면
홍대에 놀러갔다. 아마 이때부터 헌팅에 재미를 느꼈던것 같다. 까칠할 것 같던 여자도 의외로 웃어주고
만만해 보이던 여자들이 오히려 깔때가 많았다. 당시엔 헌팅술집에 가도 같이 노는건 문제가 안됬는데
모텔까지 가기가 정말 힘들더라. 대학 1년 내내 그렇게 돈써가면서 놀면서도 정작 섹스는 많이 못했었다.
항상 그랬듯 평범한 주말이였다. 그날따라 여자들 합석도 안되고 똥줄이 타들어 갔다.
새벽 네시쯤되니까 포기상태였는데 형이 쿨하게 나가자고 하더라
아버지 차를 주차해놓은 상수역 방향으로 걸어가던중에 닭고치를 먹고있는 평균 이상의 외모에 셔츠
밖으로 보이는 가슴 굴곡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어두운 술집이 아님에도 저절로 용기가 났던것 같다.
다짜고짜 다가가서 "저기.. 혹시 홍대 자주 오시나요?" 묻자 굉장히 당황하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내 복장이 거슬렸다고 하더라..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번호를 알아내고
집으로 향했다. 원나잇이란게 내겐 너무 어려웠던 일이라 큰 기대는 안했고 서로 연락 한통없이
그렇게 한주가 흘렀다. 내게 선톡이 왔다. 알고보니 한살 누나에 안양 근처에서 일하는 간호사더라
혹시 홍대냐며 연락이 왔는데 주말마다 홍대에 살다시피 하던 내겐 굉장히 반가운 연락이었다.
그날은 마침 형이 다른약속이 있던 날이였다. 혼자 클럽베라에서 놀고있던 차에
선톡이 온거라 기분이 좋았다.
어차피 홍대에서 만난 인연, 이미지 관리같은건 필요가 없어서 그냥 사실대로 말했더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날 보러 홍대로 온다더라. 새벽 두시쯤 도착했던 것 같다.
매우 어색했다. 인사 나누고 술집에 들어가게 됬는데
난 술을 매우 못마신다. 반병정도 들어가니 얼굴도 빨게지고 첨보는 여자 앞에서 매우 부끄럽더라
그렇게 고난을 겪어가며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한병쯤 마시게 됬을때 누나가 알아서 끊더라
노래방을 가잔다. 노래방가서 40분쯤 노래 부르고 나니 해가 뜨고 있었다. 난 그렇게 병신같이 기회를 놓쳐버렸다
속으로 든 생각은 난 왜이렇게 술을 못마실까 .. 내가 술만 잘마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
날 보러 안양에서 택시타고 와준 그녀에게 가장 미안했다. 그렇게 첫차시간이 되어 그녀는 떠났다.
평생 보지 못할줄 알았는데 내게서 무언가 감정을 느꼈던건지 먼저 연락이 오더라
다음주에도 시간이 되냐면서 클럽한번 가자는 연락이 왔다. 미안한 감정이고 뭐고 다 사라지고 그냥 좋았다.
형한테는 내가 약속이 생겨서 못보겠다고 말해놓고 그녀와 클럽을 갔다. 클럽춤에는 뒤지지않던 나였기에
물만난 고기마냥 놀았다. 그녀도 좋아했던것 같다. 그렇게 새벽 두시쯤 되었을 때 클럽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데낄라를
몇잔 마신 누나가 내게 말했다. 피곤하다고 나가서 좀 앉아있자고 하더라
별 생각없이 동의하고 입구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었다. 소주는 강해보이던 누나가 데낄라에 취해 얼굴이 빨개져 있는걸 보고나니
나보다 동생같은 느낌이 들었다. 살짝살짝 비틀대던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나도 자신감이 생기더라
좀 걷자는 누나의 말에 다가가서 어깨동무를 해줬다. 그렇게 클럽근처를 배회 하다가 경찰서 앞을 지나가는데
누나가 농담을 던졌다. "너 이상태로 나랑 같이 경찰서 가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
나는 일부러 당황한척 하며 "어떻게 되는데?" 했더니
누나가 "모텔로 가라고 한다?"라는 드립을 치더라. 난 맨정신이였고 그 드립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몰라서
병신같이 아무말도 안했다.
그렇게 아무말도 하지않은 체로 그냥 걸었다
걷고 또 걷고 15분정도 걸으니까 누나도 술이 완전히 깼다.
걷는 내내 든 생각은 [아.. 내가 말만 잘했어도 이렇게 어색하진 않았을텐데 대답이라도 할걸 그랬네] 라는 생각만 들었다.
새벽 세시쯤 되니까 클럽 들어가기도 싫고 나도 피곤해 죽겠더라.
그러던중 누나가 말했다. "너 오늘 차 안가져왔으면 안양에 가서 한잔 하자" 하더라
지금으로 말하면 그린라이트 라고 부르는게 맞겠다 아무튼 얼떨결에 안양으로 따라갔다.
혼자 자취한다는건 가면서 안 사실이지만 속으로 매우 기뻐하고 있었다. 간선도로?를 타고 25분쯤 달리니 안양이 나왔다.
안양1번가라고 부르는 곳에서 닭발에 소주를 한잔 했다. 이미 해가 살짝살짝 뜨고 있는차에
얼굴이 빨게질게 두려웠다. 그래도 누나를 위해서라면 마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공감대를 찾아가며 대화도 해가면서 약 한시간동안 둘이서 반병을 마셨다.
나를 맞춰준 것 같은 느낌에 좋기도 했지만, 약간은 자존심도 상하더라
이미 안주는 바닥났고 누나도 더 먹기는 싫었는지 일어나자고 하더라
나의 그때 심정은 누나가 나를 이대로 집에 보내버려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을만큼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누나가 내게 말했다 "우리집으로 가자" 10분정도 걸어가니까 아파트 단지 사이에 원룸들 몇개가 드문드문 보이더라
따라 들어갔다. 집이 굉장히 작았다. (이제 생각해보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원룸보다는 넓더라 )
내가 모텔은 아주 가끔 가봤어도 여자집에 와본건 처음이라 모든게 다 신기했다.
페브리즈 향기가 섞인 깨끗한 집느낌이였다. 설거지거리는 최소 3일치가 담겨있길래
할말도 할일도 없었던 나는 말없이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극구 말리는 누나의 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했다. 누나도 이런 나를 싫어하진 않았는지 슬쩍 보고선 씻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설거지를 마치고 침대끝에 엉덩이만 걸친체로 10분정도 앉아있었다. 누나가 나올때 수건만 걸치고 나오면
그야말로 환상이겠지만 첨에 입고들어갔던 옷에 바지만 짧은 츄리닝바지로 갈아입었더라
긴바지 입은 모습밖에 못봤는데 다리가 엄청 하얬다. 미등만 켜놓은 효과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섹시해 보였다
당장 불끈불끈 서진 않았지만 씻고 나오면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을 누나를 생각하니 빨리 씻고싶었다.
샤워하기엔 속옷도 없고 해서 바지걷고 셔츠만 벗고 들어가서 씻고 나왔다. 채 5분도 안걸렸지만 누나는 자는척을 하는건지
정말 잠이 든건지 .. 눈감고 침대 가운데 누워있더라 말걸기도 애매하고 올라가기에도 싱글침대라 그림이 이상해졌다.
결국 바닥에 앉아서 꺼져있는 티비만 멍하게 2분정도 쳐다보고있는데 전원이 들어왔다.
누나가 장난쳤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우스웠을지 가끔 생각한다. 옷 편하게 입으라는 누나의 말에
난 이게 편하다며 버티듯이 얘기하는데 바지라도 벗고 침대로 올라오라 하더라 지저분하다고
그말 듣자마자 이제서야 내 ㄱㅊ가 스더라 뒤돌아서 바지 벗고 반팔이랑 팬티차림으로 누나 옆으로 올라갔다
섹스를 안해본것도 아닌데 긴장이 되서 그런지 자동 차렷자세가 되더라
그런 내가 귀여웠는지 볼을 살짝살짝 꼬집는데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뒤로돌아 누울까 하다가
다시 어색해 질까봐 그냥 차렷자세로 누워있었다. 누나가 말하더라
"너가 생각하는 그런 행동 안하니깐 걱정마" 라며 오히려 누나가 날 안심시키더라
난 그제서야 안심한 척 연기하며 누나쪽으로 돌아누워서 눈을 마주쳤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엽다 섹스 하고싶다]였다.
다른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내가 답답하게 느껴질만큼 아니, 나도 내가 답답하리만큼 진도를 못빼겠더라
천천히 입술을 다가갔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안기듯 들어오는데
발기된 내 ㄱㅊ가 누나 허벅지에 닿았다. 누나 진심으로 당황하더라
내 목을 감고있던 팔까지 빼며 뒤로 물러나는데 ㄴ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졌다.
누나도 민망 했겠지만 나 또한 너무 민망했다. 그래도 집에서 쫒아내진 않겠다 싶어서 다시 살짝 용기를 냈다.
다시 다가가서 키스를 하는데 누나 입 속은 다른 여자랑은 다르게 느껴질만큼 뜨거웠던 기억이다. 혀도 뜨겁고 입술도 뜨거웠다.
누나도 이번엔 당황하지않고 키스를 하는데 다시 안겨들어왔다. 다시 내 ㄱㅊ가 누나 허벅지에 밀착됬지만 누나도 가만히 있었다.
아마 내가 살면서 가장 흥분됬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렇게 키스만 30분을 넘게 한것같아 입술도 아프고 혀도 아팠다.
안겨있던 누나의 가슴도 느껴지고 이쯤되면 누나도 마음을 열어 준 것 같아서 과감하게 가슴에 손을 올렸다.
생각보다 컸던 기억이다. 지금은 여자경험이 적지 않아서 만지면 몇컵인지 알수 있지만 그당시 누나 가슴은 C정도였다.
가슴을 만지니까 누나 입술에서 아주살짝 신음이 나왔다. 참다참다 나온것같은, 일부러 낸소리가 아니란것을 느끼니까
난 급속도로 누나를 범하기로 했다. 팬티부분을 만지니까 이미 축축하고, 나도 쿠퍼액으로 인해 ㄱㅊ끝부분이 축축했다.
방해되는 속옷을 벗어버리고 누나의 팬티도 천천히 벗겼다. 무모하지만 누나가 간호사라는 생각에 사후 피임약을
쉽게 구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콘돔도 없이 누나의 그곳에 다가갔다. 닿지도 않았는데 내 귀두 끝에 열이 느껴지더라
살짝 닿았을때 누나는 야설에 나오는 그런 표현처럼 부르르 떨더라.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흥분시킬 수 있단 사실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때 심정은 얼른 넣고싶어 안달이라 미끄러운 그곳으로 천천히 쑥 밀어넣었다. 진짜 그 기분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나는 힘을 주지않고 뿌리 끝까지 한번에 천천히 들어갔다. 나는 남자라서 여자의 기분은 모르겠지만
누나도 나만큼 느끼고 좋아했던것 같다. 입끝으로 세어 나오는 그 작은 신음에 나는 약간은 속도를 붙였다.
당시 느꼈던 감정중에 하나는 누나도 홍대를 좋아하고 두번째 만나는 나를 집까지 데려가는 과감함을 보면
남자경험이 많았을 줄 알았다. 아니지 많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누나의 그곳은 엄청 조여들어왔다.
명기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그런 느낌이다. 몇번 오가지도 않았는데 절정에 도달할 뻔했다. 마치 손으로 움켜쥔듯한 조임에
뜨겁고 미끄러운 그런것. 다시는 못느낄 그런느낌이였다. 간혹 원나잇을 할때는 물이 너무없어서 섹스가 불가능한 여자도 있었지만
누나는 달랐다 정말. 황홀한기분 ? 채 5분도 못하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지만 누나도 좋았다며 내게 말해주더라
난 너무 아쉬웠기때문에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하체쪽으로 내려갔다 당시 감정은 냄새가 나도 상관없이
누나를 만족시켜줄 생각이였는데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 오히려 향기가 나고 살짝 혀를 대봐도 맛도 안느껴졌다.
누나는 다시 달아 올랐고 나도 입으로 3분가량 흡입하던 사이에 다시 발기가 되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내 정액을 내가 먹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살짝 거부감이 들지만 난 그상태로 다시 누나의 그곳에 넣었다. 처음같은 ㄱㅊ의 민감함은 사라져있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누나는 정말 흥분한것 같았다. 덩달아 나도 흥분하고 다시 질안으로 방출 했다. 너무 좋았던 잊을수 없는 기억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바깥은 해가 떠있고 어두운 커튼 틈으로 보이는 밝은 빛이 날 반겨줬던 기억이다.
누나는 간호사 직업이라 그날 밤에 나이트?근무를 간다고 잠에 들었고, 나는 자는 누나 얼굴을 30분정도 지켜보다가 잠든 기억이 난다.
제목과는 다르게 서론이 길었던 점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제 이 누나와 왜 연락이 끊겼으며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를
쓸 예정이다
자고 일어나서 누나는 얼마안되 출근시간이 됬다. 같이 집에서 나와서 밥을 먹고
누나는 병원으로 나는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이 되어 나는 학교로 갔다.
디자인과 특성상 여자가 많은 과인데 알게모르게 나를 맘에 들어하는 여학생이 있었나보다
나는 누나랑 연락하며 지내다가 나를 좋아한다던 여학생과 cc를 하게되었다. 프로필 사진이 커플사진으로 바뀌자
누나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거 알고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진도로 만나게 된 누나에게 진심을 줄 수없었던 터라
이렇게 뒷통수를 치게됬다. 누나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그렇게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는데 나는
얼마 안되 깨졌다. 약 두달만에 헤어졌는데 내가 너무 쓰레기인건 헤어진지 이틀만에 누나에게 연락을 했다.
역시나 차단했는지 연락이 닿지 않더라. 난 다시 채념하고 예전에 나로 돌아갔다. 학교형과 주말만되면 홍대에
여자 만나러 다녔지만 누나만한 여자가 없었다. 그렇게 약 6~7개월이 흐르고 당시 헌팅한지 얼마 되지않은 여자애랑 클럽약속이 잡혀서
먼저 도착한 내가 클럽안에서 혼자 놀고있었다. 여자애가 곧 홍대역에 도착한다는 카톡을 받고나서 화장실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낯익은 얼굴이 보이더라. 누나였다. 나는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든 생각이 내가 아는척을 해도 되나였는데
누나가 나를 봐버렸다. 나도 그자리에 멈춰섰고 그렇게 5초간 서로 바라봤다.
서로 그렇게 바라보다가 내가 그냥 다가갔다. 클럽이 워낙 시끄러워서 잘 안들리는 관계로 귀에대고 얘기하려 했는데
데낄라냄새가 풍기더라 눈도 자세히보니 살짝 풀린것 같고 벌써 몇잔 한것 같이 느끼는순간 나한테 안겼다.
내이름을 부르며 얼마만이냐고 반갑다고 그렇게 끌어안는데 가슴이 느껴졌다. 중요한건 세컨드 헌팅녀가 전화가 오는중이였다.
주머니에 핸드폰 진동이 울리는데 보나마나 그 여자애일거 알고 일단 그대로 뒀다.
누나를 데리고 이자리에 그대로 서있는다면 걸리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일단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코쿤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입구에 있는 화장실 앞에 서있으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들 볼수밖에 없는 구조라
지하로 내려갔다. 일단 지하에 누나를 혼자 두고 헌팅녀를 맞이하러 올라갔다. 둘중 한명은 버려야 하는 상황인데
헌팅녀와는 이틀뒤에 경포대로 놀러가기로 약속해놔서 일단은 보고싶었던 누나를 택했다. 헌팅녀에게는
머리가 약간 아프다는 밑밥을 깔기 시작했고 그녀는 걱정까지 해주며 안달하고 있었다. 문득 지하에서 혼자 취해있을 누나가
걱정되서 헌팅녀에게는 지하에 취한 친구좀 챙겨오겠다는 핑계를 대며 잠깐 벗어날 수 있었다.
일단 누나를 데리고 몰래 나왔다. 헌팅녀가 전화가 불티나게 오는데 일단은 씹었다..
거의 만취상태인 누나를 데리고 무작정 신촌으로 향했다. 모텔에 들어가야하는데 돈이없더라 십..
누나한테 부탁했더니 그냥 계산 해주더라 어찌나 고맙던지.. 일단 모텔 들어갔는데 누나는 씻을생각도 없이
바로 잠들어버렸고 나는 헌팅녀한테 택시타고 집에 잘 도착했다고 카톡을 날려놨다.
잠든 누나를 바라보다가 쓰레기짓 한게 생각나서 미안했지만 옷도 달라붙는걸 입은상태여서 그런지
섹시하더라, 일단 깨우지않고 나도 한숨 자기로 했다. 헌팅녀한테 아프다고 뻥치면서 혼신의 연기를 해서 그런지
정말 머리가 아픈느낌이였다.
약 두시간쯤 잔것 같았다. 일어나 보니 누나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머리아픈것도 나았고 5분정도 더 누워있다가 일어났다. 화장실 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누나 옆에 누웠다. 지난 날을 생각하니 이렇게 이쁜사람을 놓쳤던게 후회가 되더라
술취해서 나에 대한 기억이 왜곡되서 잠깐 반겼던거면 누나가 깨어났을땐 상황이 안좋아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갈까했는데 그냥 남아보기로 했다. 자는 사람 깨우는건 실례인걸 알면서도 한번 흔들어봤다.
5초도 안되서 깨더라, , 술도 좀 깼는지 인상 찌푸리며 날 쳐다보는데 알아보고서도 별말 없더라
같이 천장보고 누워서 못했던 얘기를 나눴다. 누나는 나 애인생긴거 알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충격을 많이 받은것 같았다.
누나가 거짓말좀 섞어서 얘기한건진 모르겠지만 자기 집에 왔던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난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고 미안한 감정만 앞섰다. 각설하고 급 화해모드로 변경되고 내 눈앞에서 차단 풀고
그래도 내 번호는 외우고 있더라. 뭔가 감동 받았다. 누나도 씻고오겠다고 일어나는데 내가 막았다.
급작스럽게 야릇한 분위기로 바뀌더라. 그상태로 누나 치마 들쳐올리고 냅다 벗겼다.
누나도 사람인지라 씻지않으면 냄새는 나더라구 , 입먼저 갖다대는건 무리겠다 싶어서 걍 하체 밀어넣었다.
살짝 젖어있는게 조임도 아주 일품이였다. 누나랑 연락 끊긴동안 4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지만
이 순간만을 항상 갈구해왔다. 급하게 한번 하고나서 누나를 샤워실로 보내놓고 침대에 남아 혼자 곰곰이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누나지만 사랑까진 힘들것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렇게 서로 어장관리를 해가며 1년반 정도 전까지 꾸준히 연락하며 간혹만났다 섹스도 하고 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하다가
최근엔 나도 새로운 여자친구 생기고 누나도 레지던트 남친 생겨서 연락이 끊기게 됬다. 가끔 카톡목록 둘러보다가
프로필 사진 보이면 보고싶다. 즐거웠어 ㅇㅎ이 누나